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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21 [이브 온라인] 도미에 350mm 레일건 6문 장착, 미션질하다 뿜 2
  3. 2010.02.14 [모던 워페어 2] 프리스티지 돌입
  4. 2010.02.13 [이브 온라인] 결심 9
  5. 2010.02.04 [모던 워페어 2] M21-EBR 봉인 해제 4
  6. 2010.02.02 [모던 워페어 2] 단 한 번의 노다이
  7. 2010.02.01 [이브 온라인] 주무장을 드디어 라지 레일건으로 교체 4
  8. 2010.02.01 [모던 워페어 2]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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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1.26 [모던 워페어 2] 100126 오늘의 멀티 2
  11. 2010.01.24 [모던 워페어 2] 멀티 달리는 중
  12. 2010.01.24 윈도우 7 오덕 테마팩 추가...
  13. 2010.01.21 C 드라이브 포맷하고 비스타에서 윈도우 7로 갈아탐 4
  14. 2010.01.18 오늘 한 재미없는 일 이야기 2
  15. 2010.01.16 블로그 재이전 2
  16. 2010.01.16 방명록을 옮겨놓음
  17. 2010.01.14 지금 미루고 있는 것들
  18. 2010.01.02 [이브 온라인] 이브 온라인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습니다 6
  19. 2010.01.02 콜 오브 듀티 5: 월드 앳 워 Call of duty 5: World at war
  20. 2010.01.02 [이브 온라인] 리맵했다. 2
  21. 2010.01.01 블로그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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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9.12.02 [이브 온라인] 격렬한 후회 6
  28. 2009.12.01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와 시드 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 4와 바이오 하자드Resident Evil 5 4
  29. 2009.11.30 모던 워페어 1 Modern Warfare 멀티에 푹 빠져 사는 중 2
  30. 2009.11.29 [이브 온라인] 6-10번 슬롯 임플란트를 채우다
posted by DGDragon 2010. 2. 25. 21:02

이를 어찌하면 좋겠사옵니까...

지금까지 공개된 동영상으론 쪼끔 아닌 느낌이 들긴 했는데... 크리스 테일러횽만 믿고 가야 하나...
posted by DGDragon 2010. 2. 21. 18:53
스킬 치기 전엔 PG가 모자라서 350mm 5문에 드론 링크를 달고 교전거리 74km를 확보했었는데, 어드밴스드 웨폰 뭐시기를 4단 치고 나서 350mm 6문으로 늘렸다. 교전거리는 54km로 짧아졌지만 대신 화력은 증가. 사실 74km 해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렉들이 너무 멀어서 룻과 샐비징에 애로 사항이 꽃핀다.

그리고 부캐와 플릿을 구성하고 스작겸 돈벌이 4렙을 신나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점심에 뿜했다. 뿜이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도 "미션 중에 뿜하지 않는 방법 101가지"에 대해 충고하고 싶은 입 간지러운 "올드비" 여러분이 매우 많을텐데, 니들이 아는 방법은 본인도 다 알 뿐더러 결정적으로 RL의 탓이 크므로 내 RL을 아는 관심법 시전 가능한 "올드비"가 아닌 바에야 신경 꺼주시고.

그래서 새 배를 사야겠는데, 돈은 있으니까 크로노스로 바로 갈까 하고 보니까 스킬이 지금부터 직선으로 쳐도 47일을 쳐야 해서 메가스론, 메가스론 네이비 이슈, 하이페리온 중에서 고민 중. 메가 네비 이슈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뿜하면 너무 아플 것 같은 게 가장 큰 고민거리.
posted by DGDragon 2010. 2. 14. 20:31

순수 플레이타임으로 복돌부터 계산해서 150시간은 한 것 같고 좀 질리는 삘이 있는데... 질려도 프리스티지는 한 번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해서 열심히 달려서 70을 찍었다.

70렙을 찍고 프리스티지에 들어가려고 보니까 70렙에서도 경험치를 꽉 채워야 프리스티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경험치 8만 채워서 프리스티지!

전작의 멀티를 할 때 매우 애용하던 인민의 총, AK-47은 레이저 탄착군의 ACR에 익숙해진 나머지 극심한 반동에 질려 안 썼다. ACR은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달렸으나 결국 확장 탄창 도전과제인 FMJ 킬 31/40으로 끝. 더러운 FMJ... 이걸 어떻게 해. 월핵이라도 쓰지 않고선 수많은 판에서 개털려야 언락이 가능할 듯. 결국 FMJ 도전과제를 한 총은 영원한 나의 스납건 바렛 하나 뿐이었다.

부무기는 그나마 나았다. 그냥 킬수만 올리면 되니까... 특히 마음에 드는 종류는 자동 권총. TMP 빼곤 모두 끝까지 다 뚫었다. TMP는 화력은 좋은데 그것도 총알이 박힐 때 문제지, 연사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몇대 맞추기도 전에 반동 때문에 총구가 사람 머리 위로 올라가버리고 총알은 순식간에 바닥이라 탄창 갈다 죽는 일이 많으니 영... 필자의 애총은 M93 레플리카. 절도 있는 3점사의 정확도와 위력은 그야말로 나를 위한 총이었다. 아킴보 뚫으면 이건 뭐... 특히 스납질할 때는 보통 M93 킬수가 스납질보다 더 많이 나오는데 뭔가 이상하단 느낌도 들고; 온갖 욕을 다 먹는 쌍글록도 필자에겐 좀 별로였다.

...그런데 프리스티지 막상 해보니 별 거 없더라. 프리스티지 전용의 엠블렘 등등이 가능하게 되었고 커스텀이 하나 더 가능하게 되었다는 정도.

앞으로 얼마나 더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서프림 커맨더 2가 대기 중이고 배드 컴퍼니 2는 할까 말까 고민 중. 그런데 둘 다 그렇게 땡기지는 않는 느낌... 작년 말에 40만 원 어치나 지른 게임도 대기 중인데. IWD 2 플레이를 해보거나, BG 트릴로지를 달리거나, NWN2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결국 쏟아져 나오는 신작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posted by DGDragon 2010. 2. 13. 21:03
이브 온라인을 접하고 비록 이브 온라인의 주 컨텐츠인 PvP는 제대로 못해봤지만, 미션이나 우르르로도 상당한 재미를 느꼈기에 필자는 새로운 MMORPG를 찾는 이들에게 이브 온라인을 권해보곤 했다(물론 전원이 영어나 게임 난이도를 이유로 대며 게임을 피했다).

그러나 크루저 사건 이후 필자는 권하는 걸 그만두었다.

그리고 이번 올드비 vs 뉴비 사건을 본 뒤 필자는 이제 이브 온라인에 관심 가지는 이들을 적극 말리기로 했다.

그래도 이브 온라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질문을 하여 내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뉴비 생키들은 이 올드비분이 갈궈버리게써!"하는 웅장한 사자후를 토하시는 "올드비" 여러분과 만날 각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해당 글은 비공개 처리됐지만, 이 블로그에도 올드비 여러분의 사자후가 좀 있으니 대충 짐작은 될 것이다.
posted by DGDragon 2010. 2. 4. 19:33
드디어 56레벨을 달성하고 M21-EBR을 언락했다.

모던 워페어 1에선 높은 레벨에서 언락되는 저격총이 한 방 대미지가 세지는 격이었는데 2에선 오히려 그 반대인 듯. 대신 높은 레벨의 총일수록 반동이 덜한 편인데, M21은 거의 무반동에 가까울 정도라 한 방 빗나가면 역공당해 죽을 확율 100%인 인터벤션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냥 2방을 생각한다면 스토핑 파워를 빼고 콜드 블러드를 넣을 수 있고, 스테디 샷을 안 하니(스테디 샷을 하면 첫 방 뒤 조준이 크게 흔들려 2방째를 꽂을 수 없다) 스테디 에임 대신 닌자를 달고 완벽한 저격수 모드.

하지만 1방과 2방의 차이는 커서, 아프간 같이 애들이 머리만 쏙 내밀고 있는 걸 맞춰야 하는 맵은 그냥 바렛으로 달리고 있다. 좀 이상한 말이지만, 근거리 저격질용 총인 듯.

현재는 도전과제 때문에 ACOG을 달고 쓰지도 않을 열영상 감지기 언락을 위해 달리고 있는데, ACOG은 생각외로 기본 조준경보다 오히려 안 맞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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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지금까지 모든 부속물을 다 풀어낸 무기들. 더러운 샷건. 400킬해야 완전 언락이 뭐람.
posted by DGDragon 2010. 2. 2. 19:43
보통은 더러운 캠핑질을 해도 자주 죽는데... 이 날은 상대방이 모두 초보였던 듯; 이 뒤로도 노다이는 해본 적이 없다.
posted by DGDragon 2010. 2.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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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 / 윌파로 올인 리맵을 한 뒤 일단 러닝부터 달리다가, 드디어 라지 하이브리드 건을 뚫어서 듀얼 250mm 레일 건을 장착했다(덧붙여, 리맵 전엔 거너리 12만으로 미듐 250mm 레일건 6문으로 미션했다). 기왕 하는 거 350mm이나 425mm면 좋겠지만 도미닉스의 특성상 안들어가더라...

중간에 삽질을 좀 했는데, 자세히 밝히면 "올드비"들이 툭툭 던지고 갈 게 뻔하고, 난 그런 게 매우 기분 나쁘니 생략한다. 내가 내 실수담을 밝히는 건 "올드비"들에게 전수해주십사하는 게 아니라, 다른 초보들이 혹시 보고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하는 건데, 원인 - 과정 - 결과까지 모두 파악한 뒤 반성 다 끝내놓고 글 올리면 꼭 "튜토리얼도 안 한 초보가 코리안 창에 "이거 어떻게 해요?"라고 질문 올린 걸 본 마냥" 득달같이 달려들어 한마디씩 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든단 말이지. 왜 물어보지도 않은 걸 기분 나쁜 어투로 툭툭 던지고 가는지 모르겠다. 이 게임에는 사람의 독해력과 이해력과 눈치, 그리고 특별히 겸손함을 마비시키는 부작용이 있는 건가.

각설하고, 미듐 250mm 레일건과 라지 듀얼 250mm 레일건의 스펙은 동일한 관계로 사실 DPS 향상은 딱 배틀쉽 보너스만큼 있지만, 주무장의 급수를 올리는 김에 리페어를 2개에서 1개로 줄였다. 그냥은 좀 불안하니까 아마르 팩션 리페어러를 사고, 여유있어진 로우 슬롯에는 화력 증강 모듈을 T2로 3개 달았다(하드너 3개, 리페어러 1개, 화력 증강 3개). 그리고 미들에는 캡 리차저 3개 빼고 트래킹 컴퓨터 T2 3개. 이로써 안티매터탄이 도달하는 거리가 37km까지 증가. 다른 팩션은 모르겠지만 갈렌테의 경우 주로 상대하게 되는 서펜티스 배쉽들의 오빗이 크게 10km, 37km, 51km급이라 37km라는 건 소수의 51km를 제외한 대다수의 배쉽들에게 안티매터탄을 먹여줄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DPS가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적으로도 시험 운용은 크게 만족스러웠다. 거너리 대미지도 크게 올라갔고(스샷의 4자리 발리 대미지는 남이 쏘는 건 봤어도 내가 쏜 건 처음이다), 갈렌테 배쉽 스킬도 쳐서 드론 대미지도 많이 올랐다. 스킬이 올리기 힘든 만큼 올린 뒤 스킬로 보는 재미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듯.

2안으로는 350mm 5문에 드론 링크 오그멘터를 달고, 리그 하나를 라지 센트리 대미지 오그멘터로 바꾸고, 하나 줄어든 CCC를 미들 슬롯의 트래컴 하나를 캡 리차저로 바꾸는 게 있는데, 이렇게 되면 센트리 드론이 헤비보다 더 강해지고, 51km 랫도 안티매터로 타격 가능하고, DPS는 증가하지만, PG가 오버한다. 3% 임플란트로 해결가능하긴 한데, 2, 3주 내로 올릴 예정인 어드밴스드 웨폰 스킬로도 해결이 되는 부분이라 그때까진 그냥 이대로 가야겠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필자가 좀 충동적인 면이 있어서 오늘 DT가 끝나면 바로 350mm 레일건을 사고 있을지도 모르지;
posted by DGDragon 2010. 2. 1. 19:36

나는 지금 격렬한 분노를 느끼고 있어!

제길 조금만 더 잘 보고 던질 걸!
posted by DGDragon 2010. 1. 26. 23:23

첫 판.

이 판은 아마 킬뎃이 아마도 11:2

더러운 캠퍼!


지금까지는 한 번 자리 잡으면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서 캠핑질 했는데, 오늘은 최초로 적 다수가 오면 적절히 도망가면서 스납질을 했다.

그 덕분인지 킬뎃 비율이 대단히 상승; 스나입 캠핑질을 해도 1:1 정도이던 킬뎃 비율이 2:1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아 물론 저격 맵에서 저격총 들었을 때만 그렇습니다. 더러운 캠퍼!

그뿐 아니라 저격에도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엔 숨어서 적 찾아서 한 탄창 다 비우도록 쏴도 못 죽이고 역공 당해 죽었던 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쉬프트 키로 스테디 안 들어가고 3명 연달아 죽인 적도 있고... 전체적으로 발견 - 줌 - 사격까지의 시간이 처음할 때보다 엄청 줄어든 느낌.

마우스 센시를 줄인 덕도 있겠지만. 현재 마우스 센시는 디폴트에서 3단계 낮은 값. 언리얼 토너먼트 할 때도 고수들은 저센시로 마우스를 많이 움직인다고 해서 저센시로 해보려다 결국 실패하고 그냥 고센시로 했는데 이걸 모던 워페어 2하면서 익히게 될 줄이야.


posted by DGDragon 2010. 1. 26. 00:30
그럭저럭. 킬과 데스의 격차가 갈수록 줄고 있다... 하지만 무기 부속품들 언락한다고 막 아무거나 달고 뛰어다니면 다시 확 늘어나겠지.

생각외로 레벨이 잘 오른다. 복돌로 할 땐 51레벨인가까지 올리는데 3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주말엔 입에 욕을 달고 살았는데 오늘은 거의 안 했다. 오버킬이 안 나게 되어서 그런 건지 익숙해진 건지 그새 득도를 했는지...
posted by DGDragon 2010. 1.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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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서 멀티를 달리고 있다. FPS 게임을 사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멀티를 뛰는 건 처음이다. 언토토 아는 사람들하고만 했는데...

복돌로 50레벨까지 갔다가 다시 1렙부터 하려니 없는 부속품이 많아서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프리스티지를 한다면 이런 기분이겠지!

그래도 전보단 레벨 올리는 속도가 빠른 듯. 하나하나 언락해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posted by DGDragon 2010. 1. 24. 10:08

윈도우 7을 깔았다면 당연히 나나미 테마팩은 기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나나미 테마팩을 찾다가 나나미 말고도 5명의, 1인당 2개씩의 테마팩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많이 추가하는 걸 보니 일본 마소가 나나미 갖고 재미를 좀 많이 본 듯.

다운로드는 여기여기에서 가능하다.
posted by DGDragon 2010. 1. 21. 22:43
지금까지 써온 OS 중 비스타 1년은 사용 최단 기간 기록 갱신이다.

딱히 비스타가 나쁜 점이 있어서 온 게 아니라 일단 컴이 묘하게 느려졌고(액티브 엑스 아니면 아이튠즈에 따라오는 퀵타임 때문이겠지 망할), 모던 워페어 2 복돌에서 정돌로 가기 위한 전초 단계로 일단 컴퓨터 세탁을 한 거다.

이걸 위해 USB 메모리를 새로 구입한 뒤 마소에서 제공한 유틸리티를 사용해 윈 7 이미지를 세팅해서, USB로 부팅 후 C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윈도 7을 깔았다. 시간은 1시간 가량. 백업할만한 정말 중요한 데이터는 즐겨찾기 정도... 나머지는 혹시나 해서 복사는 해뒀는데 쓸 일이 있긴 하려나.

그런데 막상 컴 밀고 나니 할 게 없군;

하필이면 이브 온라인은 오늘이 도미니언 1.1 패치일이라 다운타임이 무려 밤 12시까지고(스킬 큐는 주말까지라서 다행이다), 그게 아니라도 엠파 워가 걸려서 스테이션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처지.

오늘 밤 모던 워페어 2를 주문하면 토요일엔 도착하겠지. 택배로 게임 받으면 눈치보이지만, 스팀 다운로드 구매는 무려 60불. 2만 원이나 차이난다. 나쁜 놈들 연말 그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하면서도 모느님은 끝까지 할인을 안 하다니. 하긴 59.99$인 상태로도 대규모 할인하는 애들과 대등한 판매율을 올리고 있으니, 나 같아도 안 올리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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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0. 1. 18. 22:17
도면을 그렸어요.

보냈어요.

검도한 걸 받았어요.

그대로 고치고 있어요.

토요일에 보내놓고 화요일까지 달라는 날짜도 참 그렇지만(주말에 일하라고?)

도면을 종이로 뽑아서 검도하면서도 자도 한 번 안 대봤나봐요.

부품 4개를 일직선으로 쪼로록 손으로 그려놓고 그대로 넣으래요.

그런데 써놓은 걸 보니 50mm짜리 부품인데 그 공간은 원래 150mm에요.

야 이 생키야...
posted by DGDragon 2010. 1. 16. 23:43
중요: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이제 dgdragon.com 을 기억해주세요.

블로그든 홈피든 방문자 하나둘 늘려가는 재미로 하는 법인데, 블로그 방문자 이코르 트래픽이다보니 일일 방문자 500명이 넘어가면서부턴 일일 트래픽양이 수백메가에 달하는지라 전혀 순수한 마음으로 즐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텍큐로 대탈출을 감행했으나, 베타든 알파든 이건 뭐 간판만 걸어놓고 전혀 서비스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왔다. 메뉴를 죽 훑어보니 이쪽이 훨씬 더 낫다. 비록 방명록의 데이터는 복원하지 못했지만, 그정도야 뭐 그냥저냥.

하는 김에 텍큐 갈 땐 안 샀던 도메인도 샀고. 옛날에 썼던 .info 를 다시 살까하다가 그냥 만인의 닷컴을 샀다.

이제 남은 건 다시 온갖 포탈과 메타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dgdragon.com을 등록하는 건데... 아아 귀찮아!
KWxzvXzBfiSqqb3GyRMmO3wF9NoihkeeovKRmVvCico,
아, 마지막으로 초대장을 주신 울산공항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DGDragon 2010. 1. 16. 23:23

백아 2004/10/25 23:4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쪽에서 들렀다가 가네요.



죽 둘러보다가 '창세기전' 쪽 글을 보고 왔어요.
저도 소프트맥스 쪽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sg951 쪽 회원이셨군요~;


저도 sg951회원 이었고, 지금은 네이버 카페로 이사한 sg951에서도 회원으로 남아있네요;


이래저래 반가워서 블로그 죽 둘러보고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갑니다~
DGDragon 2004/10/27 14:38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g951 회원이었었긴 한데 하이텔에서의 제 정체성은 주로 게임란, KGA였고 sg951에선 눈팅하는 유령이었죠. :)


   1.
   현일 2004/12/02 21:30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DGDragon 2005/01/11 17:04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2.
   현일 2004/11/25 20:36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태터 막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센터에서 링크타고 흘러왔습니다.
   멋진 홈피네요.ㅋㅋ
   저도 겜 참 좋아하는데.
 *
   DGDragon 2004/11/25 21:10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전 자음으로만 웃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3.
   시작 2004/11/24 20:47 답글수정삭제

   잇힝 저도 들렀다가요.

   킁, 반 털씨 연합을 일으켜주세요♡
 *
   DGDragon 2004/11/24 20:49 수정삭제

   반털 연합? 그건 뭡니까? =_=
   4.
   황금사과 2004/11/07 18:20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두번이나 블로그에 들러 주셨더군요. ;ㅁ;

   몇 번 왔었지만..; 코멘트 남기는곳을 못찾아서;;

   흠흠..

   아하하..여튼 오래간만입니다^^
 *
   DGDragon 2004/11/07 19:06 수정삭제

   흠... 간 기억은 있었지만 글 쓴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 같은 짓을 2번 했었나 보군요. 뻘쭘;
   5.
   됴아 2004/11/03 18:53 답글수정삭제

   테터센터에 갔다가 라그나로크 글 올라온 것 보고 접속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덧. 저도 라그 유저에요..^^ 사라썹.
 *
   DGDragon 2004/11/03 18:5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로키 서버라서. =_=
   6.
   안현진 2004/11/03 12:04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먼저 허락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고 이에 대한 연구를 위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문응답자들의 솔직하고도 자유로운 의견 하나하나가 훌륭한 연구를 나을 수 있습니다. 다소 질문이 많더라도 끝까지 참여해 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중간에 그만 두시면 대략 큰 낭패입니다!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자~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research.joongang.com/survey.php?act=v&id=04-9-652


   블로그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
   DGDragon 2004/11/03 18:20 수정삭제

   물론 블로그마다 일일이 쓰는 건 귀찮으시겠지만 똑같은 Copy&Paste라도 좀 그런 티가 안 나게 쓰셨으면 하는군요. '여러분'은 뭐고 '설문응답자들'은 뭡니까.
   훌륭한 연구를 '낳는' 거고 '대략'의 사용처가 틀렸습니다.
   SKY의 일원이시면 글을 씀에 있어 학교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7.
   Arashiel 2004/11/02 10:52 답글수정삭제

   흠... 나중에 RO, UO 글을 모아서 아티클에 기행이라는 카테고리로 넣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WhiteLeaf
 *
   DGDragon 2004/11/02 23:48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 해봤습니다만 저런 글 모아봤자 온라인 잡지들 수준에도 못 미치는 쓰레기 밖에 나올게 없어서요.
   8.
   수시아 2004/10/27 14:26 답글수정삭제

   블코에서 보고 왔습니다.
   좋은 리뷰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__)
 *
   DGDragon 2004/10/27 14:36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과거 게시판 옮기는 중이라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거고 다 올리면 한 달에 한두번 업데이트한답니다. 쿨럭 -_-
   한 달에 한 번 정도 오시면 될 듯.
   9.
   로건 2004/10/26 22:15 답글수정삭제

   형왔다 이거 아니고 동생왔다.
   열라 깔삼하구먼. 나도 이렇게 만들어야 할텐데;
 *
   DGDragon 2004/10/27 14:37 수정삭제

   어. 수고. 잘 만들어서 점수 잘 받아라.
  10.
   Arashiel 2004/10/26 11:01 답글수정삭제

   하핫, 역시 태터센터의 위력을 볼 수 있는 카운터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hiteLeaf
 *
   DGDragon 2004/10/27 14:38 수정삭제

   별 말씀을.
   태터센터의 위력엔 저도 놀랬습니다.
   제로보드로 만들었을 땐 5달 반 해서 1천 히트였는데 지금은 이틀 반인데 300 -_-;
 *


 *
   벤시라 2005/05/22 17:39 답글수정삭제

   오늘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통곡이라는 낯익은 인던을 주파하는데 걸린 시간하며

   호위퀘는 결국 패스한것

   여러사람을 끌고 간것두 석연치 않은 느낌이랄까

   뭔가....

   기분 좋게 끝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만 기분 좋은것은

   마음님에게 첨으로

   형이란 말을 들은것하고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랄까

   이런것 때문에 와우를 하는 저로써는

   좋은 수확 - 친분이라는 - 을 얻은 것은 분명하겠지요

   아직 우호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차근차근 친분을 쌓아가길

   바래 마다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피곤한 하루가....

   될뻔 했군요

   ㅋ
 o
   DGDragon 2005/05/22 22:02 수정삭제

   제게 형 또는 사마를 붙이시니 저도 형님이라 부르기 껄끄러웠습니다.
 *
   벤시라 2005/05/20 09:35 답글수정삭제

   아 게스트 북이 여기 있었군

   이론 미안해요~~

   무지의 항변이라 생각해주숑^^

   쇼쇼쇼
   ㅇㅇㅇ
 o
   DGDragon 2005/05/20 17:56 수정삭제

   네.
 *
   returnet 2005/04/24 16:06 답글수정삭제

   아.. 봄인데.. 봄인데.. 왠지 모를 이 절망감은 무엇일까요.. 크흑..
 o
   DGDragon 2005/04/25 17:52 수정삭제

   여자 친구(혹은 애인 혹은 정인 혹은 부인)가 필요하신 거군요.
 *
   글강 2005/04/23 09:17 답글수정삭제

   헙... 드래곤님 블로그가 여기였군요 :)
   올블로그 타고 놀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네요 ㅋㅋㅋ

   종종 놀러오지용 ~_~

   ... 근데 드리밍 골드 드래곤이었군요... ( --) 대구드래곤으로 알고 있었... 쿨럭 ;;;
 o
   DGDragon 2005/04/23 12:43 수정삭제

   =_= 블로그가 인상적이네요. 저는 실력이 없어서 스킨의 그림파일이나 좀 바꿔 쓰는 정도인데.
 *
   returnet 2005/04/23 00:20 답글수정삭제

   시험이 끝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꽃피는 봄날이 지고 있네요. 겨울도 길게 끌더니.. 올해 여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출사나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
 o
   DGDragon 2005/04/23 12:42 수정삭제

   날이 갈수록... 여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둘 중 하나군요.
 *
   returnet 2005/04/19 10:19 답글수정삭제

   음.. 과연.

   가이낙스가 외치고 싶은건 에바때나 마호로때나 마찬가지로군요.

   21세기가 시작하는 무렵의 일본은 그랬던 것인가..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
 o
   DGDragon 2005/04/20 15:34 수정삭제

   별 말씀을.
 *
   returnet 2005/04/18 22:28 답글수정삭제

   오늘 마호로매틱의 엔딩을 봤습니다. 보고 말았습니다 -.-;;

   역시 가이낙스는 배반의 도를 깨치고 말았군요. 그런 상태에

   서도 끝까지 놓지 않는 서비스 정신에도 왠지 모를 분노가..

   쿨럭..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지는 알겠지만, 너무 가이낙스

   답다는 표현이 튀어나오려고 한달까나..


   깨달음을 전수해 주십시오. 그 블로그 가르쳐 주세용 T.T
 o
   DGDragon 2005/04/19 08:02 수정삭제

   http://blog.naver.com/amgod333.do 입니다.
 *
   returnet 2005/04/17 15:29 답글수정삭제

   와! 프로필 그림이 멋지네요. 근데 앞을 달려가는 인간형 둘의 정체는?? ^^

   자주 들르겠습니다 :)
 o
   DGDragon 2005/04/17 15:32 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둘은, 드래건의 둥지에 감히 보물을 훔치러 온 아인종Humanoid이랍니다. 작가가 크기 비교를 위해그려넣은 것이지요. 저 사진은 D&D 3rd의 Monster Manual에 있는 Gold Dragon의 사진입니다. 무단도용이지요.
 *
   은신초 2004/12/23 18:43 답글수정삭제

   rssbeta.daum.net에서 연락처를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베타테스터 카페에서만 문의사항을 받는 것 같습니다.
 o
   DGDragon 2004/12/23 20:24 수정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트래픽 확장 하렵니다. -_- .info 값이 1년에 22,000원인데 그 돈 만큼만 계정에 부어도 2GB/Day 정도 나오니...
 *
   흠냐 2004/12/15 16:15 답글수정삭제

   여기에 토탈 매뉴얼을 보러 왔는데 어떻게 봐야 할지 알 수 없어요 ㅜ.ㅜ 제발 가르쳐 주세요
 o
   DGDragon 2004/12/17 21:35 수정삭제

   분류 전체보기에서
   Game Tip&Tech 클릭하시면 매뉴얼 글만 나옵니다.
   총 6개.
   아직 시작단계죠. -_-
 o
   Arashiel 2006/04/05 01:11 답글수정삭제

   나, 요즘 도적으로 레이드 시작해버렸어. -_-; 도검에 관심이 갖게된 차에 만행의 검 나오길래 그냥 먹고...;;; 그냥 저냥 하는중. 다른 건 몰라도 전장을 원할 때 공대에 껴가면 바로 콜이라는 게 마음에 듬. 사제 암사제로 바꾸고 전장 들어가보니까재미있던데. 거의 1년 넘게 신수를 한 거 같은데, 침묵이랑 채찍 간간히 쓰는 게 그렇게 재미있을줄 몰랐지. -_-;
    +
   DGDragon 2006/04/12 09:38 수정삭제

   BL 레이드는 잘 되냐?
 o
   예전하이텔유저 2006/03/23 21:17 답글수정삭제

   예전에 하이텔 게임란에서 글올리시던 dgdragon님 맞나요?
   우연찮게 sexydino님 블로그에 갔다가 방명록에 글이 있어 와봤습니다.
   물론 반가움에...^^
    +
   DGDragon 2006/03/24 09:17 수정삭제

   네 접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o
   JEONJU 2006/01/30 12:28 답글수정삭제

   저기요 -ㅅ-
   우연히 들렸거덩요 ㅋㅋ
   와우 에드온 뭐쓰세요?? ;
   너무 좋아보여서요
   저는 하늘아리만 써와서 흐흐,,
    +
   DGDragon 2006/02/02 10:56 수정삭제

   저는 하늘아리 같은 종합 애드온은 쓰지 않고, 개별 애드온을 모아서 사용합니다.
 o
   daybreaker 2006/01/14 22:19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Total Annihilation의 줄거리를 올리려고 하는데 DGDragon 님이 번역하신 것을 올려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문서는 http://ko.wikipedia.org/wiki/%ED%86%A0%ED%83%88_%EC%96%B4%EB%82%98%EC%9D%B4%EC%96%BC%EB%A0%88%EC%9D%B4%EC%85%98
   에 게시되고,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로 공개됩니다.

   가능하겠는지요?
    +
   DGDragon 2006/01/19 09:21 수정삭제

   그것은 제가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정품 게임의 매뉴얼을 제가 그대로 따라 친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게임의 국내 판권과 저작권을 어디에서 쥐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뭐라 확답 드리기 어렵습니다;
 o
   아스 2006/01/06 18:30 답글수정삭제

   알았어
   그게 좋을 것 같다.
    +
   DGDragon 2006/01/07 08:25 수정삭제

   그래.
 o
   아스 2006/01/03 12:21 답글수정삭제

   형

   생각중인게 있는데...

   겜란 어떻게 할까? 뭔가 하고 싶지만 내가 뭘

   할 수 있는 처지도 못 되고...

   형이라면 어쩌겠어? 당장 개인 계정 떼어다가

   vtgame.wo.to에 링크시키면 연명정도는 되는

   데...

   사회인의 조언이 듣고싶어.
    +
   DGDragon 2006/01/05 18:40 수정삭제

   뭔가 하고 싶다
   너는 할 수 없다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백엽과 나와 로건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넌 우리 보고 생각하라 하고 보고하라 하면서 손 놔버렸지.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에다 대고 "나도 잘 모르겠으니 같이 고민해보자"라고 말할 거라면 그냥 접자.

   할 수 있는 걸 알아도 시간이 없어서 힘든데 그것조차 없으면서 게임보드를 위해 뭔가를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거 더 이상 참기 괴롭다.
 o
   571BO 2006/01/01 01:47 답글수정삭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
    +
   DGDragon 2006/01/01 10:27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아스 2005/10/05 05:30 답글수정삭제

   답장 왜 안 보냈냐고 말하긴 좀 그렇고

   암튼...

   조금은 실망스럽다. 온라인에서 처음 만났다지만

   우리 사이가 이정도밖에 안 되나 싶고...

   기분이 이상하다.
    +
   DGDragon 2005/10/06 16:10 수정삭제

   생각 좀 하는 중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o
   Dransis 2005/05/31 01:34 답글수정삭제

   음...간만에 또 들어왔군요.
   와우는...대기표의 압박에...인던도는데 드는 스트레스에...힐스브레드에서의 계속되는 패전에....시들해져서 일단은 결재를 보류했습니다.
   전장이나 업데이트 되면 다시 결재해야겠죠.
   지금은 길드워를 하고 있는데...
   이거...상당히 아까운 게임인데...한국에서 완전 개박살나서...좀 안타깝습니다...-_-;;
    +
   DGDragon 2005/05/31 08:27 수정삭제

   누구나 예견하던 거였죠. RPG가 아닌데 MMORPG로 광고를 하니까... 아니면 한국에선 받아들이기엔 너무 혁신적인 게임 형태여서 그런가.
 o
   벤시라 2005/05/27 08:33 답글수정삭제

   으 간만에 밤새 과제를 했더만 정신이 하나도 없네

   요즘 테섭에 재미 들어서뤼

 숙제도 않해 뿐지고 ㅋ


   전쟁은 오래살아남기 인데...

   결국엔 쪽수 싸움이 되는 거 같아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들 한테 전술을 강요 할 수는 없자나

   서로 맞붙어서 정면으로 쇼부하는 수 밖에 없음이 아쉬워

   시간있음 전장에도 가고 싶은데
    +
   DGDragon 2005/05/27 14:12 수정삭제

   정섭에 업뎃되면... 알터랙은 어려워도 전쟁노래 협곡엔 자주 갈 수 있을 겁니다.
    +
   엡실 2007/11/21 11:37 답글수정삭제

   커..컴백 100일 위로휴가 으어어엉
   무려 17kg를 감량한 기름을 쫙 뺀 -_-
   여튼 돌아왔습니다 ㅋ
    #
   DGDragon 2007/11/21 18:44 수정삭제

   어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데 그 빠진 살은 군대 생활하면서 천천히 돌아올거야 -_-
    +
   엡실 2007/08/13 13:17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저 갑니다요~
   백일휴가때 신선한 뻘글로 돌아오겠음 'ㅅ'
    #
   DGDragon 2007/08/14 20:05 수정삭제

   건강히 잘 다녀와라. 한창 더울 때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후끈한 여름이 되겠군.
    +
   벤시라 2007/06/24 12:23 답글수정삭제

   공략 잘보고 간다

   도움이 되는군

   마그 킬하고

   불뱀 들어갔음


   카라잔 템도 없는데 울공대 카라잔 패수라 아쉬워~~

   딜 1위가 될때까지 달려볼까나
    #
   DGDragon 2007/06/24 20:36 수정삭제

   네.
    +
   엡실 2007/05/26 08:46 답글수정삭제

   아랫글에 덧붙여 -_-
   형 스샷볼때마다
   형 애드온이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ㅎ
    #
   DGDragon 2007/05/31 22:43 수정삭제

   보내긴 보냈다만, 그냥 압축해서 올린다고 네가 쉽게 쓸 수 있는게 아닌데. 3년간 모으고 설정해온 시간과 역사의 결정체라고. -_-
    +
   엡실 2007/05/26 08:03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쓰시는 애드온 블로그에 한번 올려주심이 ㅎ
    +
   Brain13 2007/05/12 20:23 답글수정삭제

   고전게임 중에서 아이템 습득 방식에 대한 예시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게임명으로 구글에서 검색하던 도중, '위저드리' 로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나서 글의 작성 표현 등등의 부분에서 많은 즐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구성을 잘 하시는군요.

   다름이 아니옵고 본인은 와우 룩 체인지 (드루이드/ 흑마법사 소환수용) 를 취미삼아 하다보니 완전히 빠져버린 케이스인데, www.joysf.com 사이트 내의 취미채널 항목의 와우 커뮤니티를 한번 들러보시겠는지요.

   드 루이드 룩 체인지 연재중인데, 혹시 드루이드 나 흑마법사가 있다면 한번 해 보시고 문제점이나 소감을 덧글로 남겨주셨으면싶습니다. 정작 저 자신의 드루이드가 낮은 레벨이라 몇가지 부분은 미확인이라서 말이지요...T.T 한마디로 광고였습니다.콜록(__)

   아이디를 누르면 제 블로그인 비주류게임 블로그로 갈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느린 곳이지만 말이지요....>.<
    #
   DGDragon 2007/05/12 22:11 수정삭제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사이트네요. 다만 전 흑마법사와 드루이드는 키우지 않아서요;

   건담 캡파라... 꽤 노가다성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
   Brain13 2007/05/13 00:30 수정삭제

   제 엠에센 메신저 주소는

   qmfpdls13@hotmail.com 입니다.>.<

   ... 가끔 게임 모임을 해서 아는 사람들끼리 이것저것 하곤 하지요. 한번 등록해 보실런지요.

   추신:
   캡 파의 게임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다만 노가다라는 것은 추가기체를 습득하는 과정이 캡슐 머신. 즉. '뽑기'형식이어서지요. 왜. 500원 넣고 손잡이를 두번 돌리면 나오는 캡슐 머신 뽑기 기계 기억나시지요? 그런 방식으로서 게임내포인트를 넣고 뽑기를 해서 추가기체를 얻는 거라서 노가다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 부분이 노가다죠. 그 부분이...

   클베당시에는 무려 GM 만30개 넘게 연속으로 나온 분도 한분 있었죠. -- 아직도 그 비명성이 들리는 듯.
    +
   오리사제 2007/05/11 02:25 답글수정삭제

   와우유져입니다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그리구 공략좀 훔쳐갔습니다 ^^
   담에또드릴께요 좋은정보많이올려주세욧 ^^
    #
   DGDragon 2007/05/11 07:16 수정삭제

   네
    +
   yangmo2127 2007/02/23 09:22 답글수정삭제

   네이버 검색을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물어볼 것이 있어서 무례를 범하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만드는 중인데.
   전에 쓰던 게시판을 이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싶어서요.
   전엔 이지보드를 사용하였고 지금은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중인데
   백업 파일은 있는데 어떻게 옮길 수 없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혹여 아신다면
   귀찮더라도 블로그에 글 한 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
   좋은 봄날을 맞이하셔요..아직은 춥지만..
    +
   바라티에 2006/12/07 18:48 답글수정삭제

   따마님 블로그죠? 엘썬 까페나 들어가볼까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했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재밌네요 ㅋ 제 아이디가 보이는
   스샷도 있구요 ㅎ 그냥 훼이머 이신줄 알았는데 이방면 저방면으로
   굉장히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ㅋ 종종 놀러올게요 ㅋ
    #
   DGDragon 2006/12/19 17:12 수정삭제

   이런 -_- 걸렸군요.
    +
   Arashiel 2006/04/16 18:10 답글수정삭제

   글쎄,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전형적인 초반 레이드 헤딩중이랄까. 첫주차에 골레마그까지 가고나서 인원이 안모여서 이리저리 개고생중.
    +
   엡실 2009/07/11 03:15 답글수정삭제

   음
   이브 링크타고 들어가 봤는데
   수만은 앵글리언들의 압박으로 ㅋㅋ
   일단 번역부터..
   위키도 좀 뒤져보고
   go with visa도 좀 만들어보고 ㅎ
   근데 형 요즘은 계속 이브만 하시는건가요 ㅎ
   전 뒤늦게 360하나 지르고
   바하5로 킬링타임하는 중 ㅋㅋ
    #
   DGDragon 2009/07/11 09:40 수정삭제

   앵글리언은 뭐여;

   아니 요새는 반대로 이브는 별로 안 하고 패키지를 해.

   이브를 '별로' 안 하는 이유는 따로 쓸 거야.

   솔직히 이브는 첫 2년 정도는 할 수 있는 건 없고 돈만 들어가는 애물단지 같아 -_-
    +
   엡실 2009/07/07 11:02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ㅋㅋ
   디지형 제가 그 악명높은
   24개월의 국가의 부름 퀘를 완료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형 요즘 하는 이브온라인은 뭐죠
   와우 재미없는데 한번 알아보고 풍덩 해볼까 고려중 ㅋ
    #
   DGDragon 2009/07/07 21:02 수정삭제

   오 엡실 나왔구나... 자기 군생활은 천천히 지나가도 남의 군생활은 번개같다더니.

   이 브 온라인이 뭐냐라... 뭐 그냥 우주에서 벌이는 MMORPG랄까. 우주선 타고 와우 퀘스트하듯이 미션하거나 PvP하거나아우터에서 땅따먹기 하거나 그런거지. 전투에서 액션성은 거의 없고... 머리와 조직력의 싸움이랄까. 특히 전세계 단일 서버라는게 전투 규모면이나 경제 규모 면에서 다른 MMORPG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보여주지.

   일단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는 게임이 아니라 결제가 어렵고 클라이언트가 영문판이고 게임 자체도 복잡성이 있어서 초보의접근성은 좋지 않다는 게 힘든 부분이고... 하지만 그만큼 알고 났을 때의 재미가 있지. 사실 나도 안전 지역에서 미션만 하고있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아.
    +
   nuka-cola 2009/06/27 01:27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브온라인 코덱스 관리자 입니다.
   구글서 이브온라인 검색하다가 보니 DGdragon님 블로그가 보여서 와봤습니다. .
   최근에 wikiwiki를 많이 관리해 주셔서 wikispace 초대장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브 계정 중지 중인데 조만간 다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와우 계정 넣었던 것 환불 받았거든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DGDragon 2009/06/28 23:11 수정삭제

   하하; 내용 추가도 아니고 그냥 일본어 번역투 조금 고친 것 뿐인 걸요.

   위키 스페이스 초대는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우주에서 뵙죠.
    +
   미르 2008/07/30 09:48 답글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하이텔, 미르입니다 ^^ 기억하시죠? 기억 안 나신다면 미워 -_-;; 다름이 아니라 대화 좀 나누고 부탁드릴 게있어서 마당쇠님께 MSN 아뒤를 얻었습니다. dgdragon@hitel.net 요건데, 통 접속이 없으셔서요 ^^; 전번남겨주시거나 접속 좀 부탁드릴게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용~
    #
   미르 2008/07/30 10:09 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하이텔, 미르입니다 ^^ 기억하시죠? 기억 안 나신다면 미워 -_-;; 다름이 아니라 대화 좀 나누고 부탁드릴 게있어서 마당쇠님께 MSN 아뒤를 얻었습니다. dgdragon@hitel.net 요건데, 통 접속이 없으셔서요 ^^; 전번남겨주시거나 접속 좀 부탁드릴게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용~ 제 MSN 아뒤는 mir314@hotmail.com입니다~[비밀댓글]
    #
   DGDragon 2008/07/31 09:04 수정삭제

   흠 제가 집에 들어가는 게 늦어서 그렇지, 들어가면 컴 켤 때 자동 로그인인데요. 전에 절 리스트에 추가하실 때도 저 온라인이었는데.
    +
   엡실 2008/06/14 10:37 답글수정삭제

   저 7월23일에 나갑니다
   그 유명한 1차휴가..ㅁㄴㅇ;리ㅏ머으하하하하
    #
   DGDragon 2008/06/17 17:16 수정삭제

   예언을 좀 해볼까.

   군대에서 휴가 나가면 뭐해야지 하던 것들(특히 먹고 싶었던 것들)은 나가는 순간 머릿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눈 한 번 깜박였다 뜨면 휴가 기간은 다 지나가고 복귀일일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 뭘하고 지냈던 간에 영내에 들어서는 순간 후회할 것이다.

   :)
    +
   엡실 2008/06/05 06:45 답글수정삭제

   음...
   09년이면 리얼라이프가 안정되지 않을까요 -_-a
    #
   DGDragon 2008/06/05 10:54 수정삭제

   모르지.
    +
   엡실 2008/06/02 14:19 답글수정삭제

   칼강은 그 뭐냐
   달라란가서 깔짝대다가
   다시 엘룬으로 올놈이죠
   자기 흑마가 아직 템십새일텐데 ㅋㅋ
   해피 0908프로젝트 어때요 -_-
   2009년 8월 와우 전격복귀 --
    #
   DGDragon 2008/06/02 17:16 수정삭제

   여건이 되면... 언제든 돌아간다.

   여건이 안 되면... 못 돌아가는 거지 뭐...
    +
   엡실 2008/05/30 18:42 답글수정삭제

   어제인가
   불쌍한 칼강한테 편지가 왔어요
   이등병 흑흑 ㅠㅠ
   지못미 칼강..ㅋㅋㅋㅋㅋ
   아, 전 7월에 상병답니다 ㅋㅋ
    #
   DGDragon 2008/06/01 10:13 수정삭제

   그래봐야 아직은 일병 찌끄러기. 일병은 일을 열심히 해야죠?

   칼강 네이버에 블로그 갖고 있는데 보니까 와우 다른 서버에서 다시 시작한다던데, 그게 군대 내 컴퓨터에서 한다는 건지 휴가 나와서 그동안 와우한다는 건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놈은 이제 와우에서 헤어날 수 없는 녀석이라는 거지.
    +
   엡실 2008/04/26 14:46 답글수정삭제

   그거 어떻게 아셨죠 -_-
   안그래도 강릉사람이 강릉있는 부대갔다고
   반상근이라는 오해를 한몸에 사는데 -_-ㅋ
    #
   DGDragon 2008/04/26 15:37 수정삭제

   내가 있던 부대는 연대는 해안 연대였는데 난 내륙쪽 대대에 있었거든.

   해안 경계 지원이라면서 몇명씩 가보니까 시바 욕 나오대 -_- 하지만 GOP나 GP 아니면 사람들은 제대로 인정 안 해주지.

   뭐 나야 땡보 그 자체였으니까 인정받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엡실 2008/04/20 16:50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오랜만이예요 ㅋ
   군대에 사이버방이라는게 생겨서
   웹서핑은 하게 놔뒀더라구요 ㅋㅋ
   물론 해안투입하는 6월부터는 못하지만 -_-
   이제 일병 3개월째인데...
   언제 전역하죠 -_ㅜ ㅋ
    #
   DGDragon 2008/04/21 07:06 수정삭제

   어 오랜만이다.

   내 경우엔 날짜 세는 거에 지쳐서 세지도 않게 된 어느날 전역하게 되더라 -_-

   해안이라니... 빡세기는 전방 못지 않은데 후방이라고 별로 인정도 받기 힘든 곳에 갔구나;

    +
   엡실 2009/10/29 12:57 답글수정삭제

   그냥 짚어가는게 재밌어서 ㅋㅋ
   아눕 킬!!
    #
   DGDragon 2009/10/30 19:23 수정삭제

   ㅊㅋ.
    +
   엡실 2009/10/21 12:43 답글수정삭제

   형 혹시 아케주괴, 푸른사파이어, 아제로스다이아몬드, 엘레광석OR주괴 중에 보유하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_-ㅋ
   안퀴 홀퀘 막바지인데 너무 빡셈
    #
   DGDragon 2009/10/21 19:58 수정삭제

   없음. 전부 처분했고 엘레는 주워본 적도 없어. 그런데 이제 와서 웬 홀퀘;
    +
   whiteblue 2009/10/16 05:4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군요.. 한 5~6년은 된듯 하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울티마온라인 발해 KGA길드에 있었던
   화이트블루입니다..화블..어떻게 웹서핑하다보니 익숙한 아이디여서 글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분이 맞군요 ㅎㅎ.. 어쨋던..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봤습니다...잘지내시죠?
    #
   DGDragon 2009/10/16 20:1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
   저는 잘 지냅니다. 화블님도 건강하시길.
    +
   엡실 2009/09/14 22:31 답글수정삭제

   형 저 지금
   쌍날 도륙도끼 십자군 25 하드에서 먹고 춤추는중..ㅋㅋㅋ
   근데 요즘 냥꾼또 부활하는거 같던데요
   딜 엄청좋던데
   오히려 도적보다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임
    #
   DGDragon 2009/09/15 00:18 수정삭제

   일단 득템 축하.

   냥 꾼 부활하거나 말거나, 지금 엿같이 딜딜 꼬인 스킬 체계가 마음에 안 들고, 설혹 사냥꾼 하려고 해도 인맥 없는 나로선 천민냥꾼 가지고 절벽을 기어올라갈 자신이 없다. 그냥 갓 만렙 찍은 사제로 인던 돌고 퀘하고 그렇게 살래. -_-
    +
   엡실 2009/08/24 20:43 답글수정삭제

   디지형은 now and forever
   pvp는 관심 없으신건가요 ㅎ
    #
   DGDragon 2009/08/24 22:58 수정삭제

   못하니까 싫어하는 건지 싫어하니까 못하는 건지... 이젠 그것조차도 모르겠다.

   사실 게임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경쟁에 약해... 이겨본 적이 없어. 학습된 패배라고 해야 하나 -_-
    +
   엡실 2009/08/16 21:20 답글수정삭제

   음..

   요즘 와우 하다가 느낀건데
   냥꾼이 도적의 칼부만한 광역기술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왜 퓨어클래스인데
   도적한테 딜이 밀리는지 이해가 안됨;
    #
   DGDragon 2009/08/16 23:55 수정삭제

   네 임드 단일딜에 칼부는 별 영향력이 없고... 그냥 디자이너가 캐병신이라 그럼. 스킬들 전체와 일반 딜 스킬에 쓰이는 스킬들을분석해보고, 그것들이 딜에 미치는 영향과... 그간의 패치의 역사를 죽 보고 있으면 정말 우려도우려도 다시 우러나오는 진정한병맛을 느낄 수 있지.

   그 진정한 정수는 고정 사격 너프인데... 현재 사냥꾼 스킬들의 엿같은 꼬라지는 고정 사격 너프가 지네들 실수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시바넘들의 땜빵 때문에 그렇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
   엡실 2009/07/29 15:04 답글수정삭제

   갑자기 급 빠져버려서 -_-;

   탱킹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ㅋㅋ
    +
   엡실 2009/07/26 04:17 답글수정삭제

   하지만 며칠만에 76을 찍어버렸죠 -_-

   요즘 공부하고 과외하는거만 아니면

   벌써 만렙됐을듯 ---
    #
   DGDragon 2009/07/26 23:36 수정삭제

   그럼 하루 50%가 아니잖아;
    +
   엡실 2009/07/22 19:19 답글수정삭제

   와우 렙업을 시작해 버렸어요 -_-...

   라이트 하게 하루에 50프로씩만 올리고 있는 중임 ㅋㅋ
    #
   DGDragon 2009/07/23 00:44 수정삭제

   제대 군인치곤 정말 라이트하구나. 보통 1, 2업씩 하는데 -_-
    +
   엡실 2009/07/11 21:45 답글수정삭제

   앵글로 인들=앵글리언?ㅋㅋㅋ

   이브 그새 멈추셨나요 ㅋㅋ

   전 이제 바하5도 다 깨고 -_- 진구지사부로 시리즈로 달리고 있는데

   일판은 구하기가 왜이리 힘들죠 -_-
    #
   DGDragon 2009/07/12 20:23 수정삭제

   이브 지금은 스킬 클리커지. 스킬 시스템이 희안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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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구입
티스토리 이주
USB 메모리 구입 -> 윈도우 7 설치
모던 워페어 2 구입
블로그 포스팅

미루는 이유: 모던 워페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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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0. 1. 2. 19:58

새로운 로그인 화면

심플한(?) 메뉴들


하지만 이런 스샷을 보여드리면서 이브 온라인은 복잡하거나 어렵찌 아나효라고 해도 여러분은 믿지 못하시겠죠;
posted by DGDragon 2010. 1. 2. 15:09

왠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 게임의 배경을 베트남으로 알고 있었다; 알고 보니 6편이었음.

그런데, 숫자대로 한답시고 모던 워페어를 한 뒤 이 게임을 한 건 큰 실수였다. 무난히 할만한 재미있는 FPS였지만 모느님 바로 뒤에 하니... 물론 그래픽적으로 딸린 건 아니었다. 하지만 2차 대전이라는 배경도 식상하고 게임 방식도 발전이 없으니 그냥 기계적으로 플레이 -> 삭제.

게임 내적으론 2차 세계 대전 2대 병신 전술인 우랴 어택과 반자이 어택을 실컷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러시아는 애들 잡고 무기 줍는 재미도 있고(왜냐하면 상대가 독일 애들이니까) 아군 애들이 우랴 하면서 가서 몸빵도 해주는데 미국은 일본애들 무기도 X 같고 반자이 어택도 NPC가 쓰니까 짜증이었다. 왜 맨날 뒤에서 따이는지 원;


posted by DGDragon 2010. 1. 2. 14:55
메모리 / 인텔에서 드론과 몇몇 인텔 / 메몰 스킬 좀 쳐주고 드디어 퍼셉 / 윌파로 왔다. 거너리와 스페이스쉽 커맨드를 달려야지... 다음 리맵 날짜는 2011년 1월 2일.

팔랑귀라서 머라우더는 바거(민마타)가, 캐리어는 아콘(아마르)이, 슈퍼캐리어는 닉스(갈렌테)가 끌리고 있긴 하지만, 일단은 그냥 갈렌테 계열로 주욱 가보기로 정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민마타 계열 스킬도 같이 올리다가 내년이나 내후년엔 민마타 배도 탈 것 같다.

빌어먹을 이브 온라인의 스킬 시스템은 일이 닥친 뒤 스킬 치려면 늦기 때문에 크로노스 및 갈렌테 캐피털쉽 계열로 일단 방향은 잡았다만, 현재 엠파에서 놀고 있고 앞으로도 아우터 진출 계획이 없는 꼽 상황에서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꼽 내 올드비 한 명과 얘기를 해봤는데, 그분도 캐리어 / 드레드 파일럿이지만 두 척 모두 로시큐 스테이션에서 먼지나 뒤집어쓰고 있는 신세.
posted by DGDragon 2010. 1. 1. 11:20
옛 블로그에선 10메가 이상 다운이 FTP에서 안 되는 관계로 웹에서 그냥 XML에 모든 자료 다 포함시켜서 다운받았다. 그래서 원 블로그는 지금 트래픽 폭파 상태.

621메가인 관계로 다음 메일로 나 자신에게 보내게 해놓고 주소 따서 텍스트 큐브로 올렸다.

한 번에 무난히 복구되었고 메타 블로그에 등록하려고 보니 뭐... 원래 몇개 없었다.

그래서 두세개의 메타 블로그에 등록 후 그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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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2. 29. 22:41
2010년 1월 1일에 텍스트큐브 닷컴로 갑니다.

사유는 제가 보안에 약하고, 그동안 트래픽에 너무 시달렸으며(그림 파일을 너무 난무한 건지 누가 외부 링크를 몰래 달아둔 건지), 공짜라는 거. 또한 텍큐 닷컴은 여차할 경우 데이터를 뽑아서 샥 이동할 수도 있는 개념 블로그 서비스라는 점이 플러스 알파.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1.8 버전 PHP 요구 사항이 5.2. 나모웹은 이거 지원 안 함; 4.4.8이던가. 그냥 업글 압박 없는 곳으로 가겠어!

주소는 dgdragon.textcube.com 이며 현재 생성만 해둔 상태.

텍큐로의 이동이 완료되면 이 사이트는 폭파한 뒤 저 블로그로 순간이동하는 html 파일 하나만 달랑 남겨둘 예정입니다. 사이트 만기는 2010년 후반기까지니 넘칠 듯.

도메인 구입은 생각 중. 비싸고... 귀찮아서 -_-

1월 1일은 블로그 이동 후에 메타 블로그 등록이나 유력 사이트 개인 정보 갱신이나 그런 거 하고 미뤄둔 글 좀 쓰면 다 갈 듯.

아... HTML에 제로 보드로 개발새발 만든 홈피부터 4년만에 이동인가. 5년이던가.
posted by DGDragon 2009. 12. 28. 00:55
1. 블로그 - 티스토리든 텍스트큐브든 설치형 블로그로 가기로 결정했다. 가기 전에 도메인을 사서 중간 과정을 거쳐 옮기려고 했는데 블로그를 만들지도 않았고, 도메인도 안 샀고, 이 블로그의 글도 정리하지 않았다(현재 1순위인 텍큐의 경우 more / less 자리에 들어가는 제목글에 볼드 효과를 넣은 채로 글을 옮기면 그 부분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미리 작업해서 가야 한다).

2. 3/4 분기 가량에 했던 게임들 소감을 하나도 안 썼는데 오늘도 안 썼다. 주중에는 힘드니, 결국 내년으로 넘어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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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2. 23. 21:00
Sniper Elite 
    1.99 USD
Evil Genius 
    1.99 USD
Unreal Deal 
    13.59 USD
World in Conflict: Complete 
    9.99 USD
Ghost Recon Advanced Warfighter 2 
    9.99 USD
The Witcher: Enhanced Edition (ROW) 
    13.59 USD
Fallout 3 - Game of the Year 
    37.49 USD
Torchlight 
    9.99 USD
S.T.A.L.K.E.R. Clear Sky (ROW) 
    4.99 USD
Shadowgrounds Survivor and Shadowgrounds 
    3.99 USD
Subtotal 
    107.60 USD
Tax 
    0.00 USD
Shipping 
    0.00 USD
 
   
Total 
    107.60 USD
Credit card type 
    Visa
Card number 
    XXXXXXXXXXXX4009
Date Confirmed 
    Wed Dec 23 03:53:24 2009

내가 이 놈들 때문에 살 수가 업실우허ㅏㅣㅇ루허ㅏㅇ루허ㅏㅜㄹ앓

언리얼, 고스트 리콘, 토치라이트, 섀도우 그라운즈는 복돌이의 속죄임니다.

P.S. : 우체국에 들어가 빠져나간 원화를 계산해보니 11월 26일부터 해서 방금 결제까지 불과 1달 동안 39만 X천원을 스팀님께 바쳤다. 오노... 미쳤군. 내년엔 일단은 서프림 커맨더 2 나올 때까진 버텨야지.
posted by DGDragon 2009. 12. 15. 00:27
더 빡세게 일하는 분들은 코웃음치겠지만 2주째 휴일도 없이 눈뜨면 그저 도면만 봅니다.

뒤질 거 같음. -_-

똥 싼 거 같은 꼴이라도 그냥 내놓고 싶어!

이 캐생키들 검도 한 번 대박이구나!
posted by DGDragon 2009. 12. 12. 19:48



좋은(혹은 이미 어둠의 경로로 엔딩 봐버린) 게임 많이 샀다.

그러나 모던 워페어 2는 끝내 할인 목록에 올라오지 않았다.

괜찮다. 1편 멀티 하지 뭐.

어흑흑흑...
posted by DGDragon 2009. 12. 2. 19:00
도미니언 패치 전에 도미닉스 네이비 이슈 살 돈을 모아놨어야 했어 ㅣㅇ나훌ㅇ하ㅓㅇ루허ㅏㅣㄷ포묘ㅡㅕㅑㅗㅈ더ㅏㅇ!!!!!!!
posted by DGDragon 2009. 12. 1. 19:18

어쌔신 크리드는...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플레이어에게 주는 플레이 동기가 너무 빈약한 느낌이었다. 던져주는 떡밥도 없고 내가 왜 여기서 이 짓을 하고 있는 건지 고뇌하게 만든다. 튜토리얼은 그냥저냥 근성으로 했는데 예루살렘 딱 들어서자마자 암살에 대한 힌트는 개뿔없고 프로토타입에서 숱하게 보던 비필수 미션 마크들이 한가득 나타나는 걸 보고 플레이 의욕이 싹 날아갔다.




문명은 확실히 대작이고 재미있겠지만 내겐 안 맞았다. 전쟁과 발전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4드론 식 어택땅 가다가 죽던지 심시티하다가 노른자위 내주던지 둘 중 하나만 나와서. -_- 그런데 오리지널의 타이틀 노래는 정말 좋았다.



조작과 플레이 타입의 문제였는데... 평상시는 사격이 안 되고 우클릭으로 자세를 취하고 조준해야 하는 것 자체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문제는 마우스를 가만 놔둬도 커서가 발발발발 떠는 명박한 조준 시스템이었다. PC로 내놓을 땐 그런 건 좀 손봐야하지 않을까.

뭐 그건 헤드샷 포기하고 몸통에 쏜다치고, 도끼를 내려치는 첫 중보스를 깰 수가 없어; 뭐 공략이나 요새는 널린 동영상 보면 해결이야 되겠지만, 시작부터 이러면 엔딩까지 내 플레이를 못하고 남 따라하다가 볼장 다 볼 것 같아서 그냥 접었다.

그래픽과 프레임은 좋았다. 역시 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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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멀티 3주할 동안 플레이한 백여번의 대전에서 가장 잘 나온 베스트샷으로, 본래 실력은 중하위권이다. 보통 꼴찌하다가 잘 나오면 중위권까지 나오는 편. 킬뎃 비율은 1:2~1:3 정도;

난 게임을 할 때 멀티는 꺼리는 편이다. 죽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꼴에 한국인이라고 지는 걸 엄청나게 싫어한다. 이기면 상관없는데,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 거랑은 별개라 어떤 게임의 어떤 멀티를 하든 지는 게 보통이고. 게다가 멀티는 사람하고 하는 거라... 그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도 보통은 아니다. 같은 편이든 상대편이든. 그래서 게임은 싱글로 일주하고 지우는 게 보통이고 멀티는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모던 워페어 멀티는 이게 장난이 아니다. 처음엔 많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 정말 재미있다. 경험치 쌓아가면서 무기들 봉인 풀어가는 것도 재미있고. 에딧으로 한방에 다 풀 수도 있다곤 하지만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도 또 장난 아니니. 뭐... 같이 멀티하는 사람들이 IRC에서 이미 친한 사람이라 스카이프로 음성 채팅하면서 게임하는 탓도 있겠지만. 클래스 능력 중엔 상대편 음성 채팅 엿듣게 해주는 것도 있던데, 우린 필요없다능.

요즘엔 매일 하루 두세시간씩 하는데, 정말 모던 워페어 하는 재미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를 사고 싶을 정도인데, 지금 하는 게 전원 복돌이라 2로 가면 사람을 잃게 되겠지... -_-

그래서 느닷없이 존나 욕하면서 때려쳤던 아바가 끌리게 되었다. 뭐... 생각해보고.

P.S. : 왜 모느님인지 이해가 간다. 모느님! 모느님! 모느님!
posted by DGDragon 2009. 11. 29. 16:10

그동안 없이 다니다, 한 번 박아봤다. 사실 드론쉽 타고 다니니 별로 필요없어서 그동안 안 박은 거였지만, 슬롯 한 번 채워보고 싶었다.

9번은 5%짜리 제일 비싼 거고, 한 번 훅 질렀더니 다음엔 소심해져서 나머지는 3%짜리. 소심이고 대심이고 돈도 없었지만. 이로써 머리에 박고 다니는 돈이 1빌 가까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