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769건

  1. 2023.01.19 경상북도 경산시 중식당 취란 2
  2. 2023.01.17 죽은 도메인을 살리다
  3. 2022.06.07 자신감
  4. 2021.07.25 배틀필드 1 Battlefield 1
  5. 2021.06.20 얀센 백신 후기
  6. 2021.06.12 백신 접종
  7. 2021.05.18 [이브 온라인] nullification update
  8. 2021.05.18 [이브 온라인] Mobile Observatories 안내
  9. 2021.03.28 xbox 게임 패스, EA Desktop, 배틀필드 하드라인
  10. 2021.03.23 포탈 2 Portal 2
  11. 2021.03.05 독립과 이사
  12. 2021.02.20 바이오쇼크 2 Bioshock 2 클리어.
  13. 2020.11.14 [소녀전선] 발할라 콜라보 이벤트
  14. 2020.11.13 [소녀전선] 19년 5월 25일 P90 획득
  15. 2020.11.12 [소녀전선] 19년 5월 스킨
  16. 2020.11.11 [소녀전선] 국지전
  17. 2020.11.10 [소녀전선] 스테츠킨, 파마스 전용장비 획득
  18. 2020.11.09 [소녀전선] 8-1n 5천번
  19. 2020.11.08 [소녀전선] 이성질체 이벤트와 동시 진행한 포인트 이벤트
  20. 2020.11.07 [소녀전선] 드리머 획득
  21. 2020.07.20 ONYX BOOX Poke2 오닉스 북스 포크2
  22. 2020.05.26 [이브 온라인] 러시아 루블 상품 가격 인상
  23. 2020.05.17 [이브 온라인] NetEase, WoW, Eve Online
  24. 2020.04.09 [이브 온라인] Surgical Strike 업데이트 후속조치
  25. 2020.03.29 톰 클랜시의 디비전 1, 2
  26. 2019.11.12 [이브 온라인] 11시부터 11시까지 24시간 스킨 세일!
  27. 2019.11.12 [이브 온라인] 트위치 플레이 이브는 여러분의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28. 2019.11.12 [이브 온라인] CCP는 이브 온라인: 인베이전 연대기의 새로운 챕터를 알림
  29. 2019.10.18 [이브 온라인] 월간 경제 보고서 - 2019년 9월
  30. 2019.10.18 [이브 온라인] 이브 런던
posted by DGDragon 2023. 1. 19. 19:20

저녁 6시 5~10분 들어가서 삼선볶음밥 주문

30여분간 방치됨

벨 눌러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룸 손님하고 주문이 섞였느니 해명하면서 죄송하다고 함

10여분 뒤에 음식 나옴

메뉴판엔 10000원인데 10500 결제됨

다신 안간다

네이버 지도 리뷰 써주고 싶은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리뷰 쓰기 불편하게 해놨네 진짜

posted by DGDragon 2023. 1. 17. 14:54

닷컴 주소가 16일 만료됐던 걸 17일에 살렸다.

블로그 쓰는게 사실상 무의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돈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 일단은 살려둔다.

posted by DGDragon 2022. 6. 7. 12:23

몇 년간 게임 업데이트를 거의 하지 않고,

월정액 가격을 올리고,

BM을 기하급수적으로 x같이 바꿔나가는 건

이렇게 해서 몇 명 접어도 최종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더 커질 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일 것이다.

내게는 그런 근거가 안 보이는데 그들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posted by DGDragon 2021. 7. 25. 15:55

배필 4가 나를 엿먹여서 처음으로 알게 된 넷코드라는 단어에 너무 데였고, 1차 대전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제낀 시리즈였다.

게임패스를 사긴 했는데 의외로 땡기는게 없어서 한 번 해봤다. 그냥 노말로 주욱 밀기만 했는데 게임 실행을 잘 안 한 나머지 플레이 시간은 몇시간 안 되는데 현실로는 몇주나 걸렸다.

잠입 액션 원툴로 너무 밀지 않았나 하는 다른 리뷰에 공감하고, 잠입 액션도 좀 별로였던 점이 미끼 던져서 유인해서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린다. 그냥 머리 날려버리고 오는 애들 하나하나 잡는게 훨씬 더 빠르다.

배필 2042에서 싱글 없앤 건 참 잘한 일인 거 같다.

3는 그나마 좋았는데... 각 장면에서의 임팩트만 신경 쓴 나머지 스토리텔링이 조져서 그렇지.

이후 작은 그런 것도 없는 거 같으니 괜히 힘뺄 필요가 없어보인다. 멀티 연습 맵이나 잘 만들어주면 될 듯.

'기타 게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탈 2 Portal 2  (0) 2021.03.23
바이오쇼크 2 Bioshock 2 클리어.  (0) 2021.02.20
톰 클랜시의 디비전 1, 2  (0) 2020.03.29
레이지  (0) 2014.02.01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0) 2014.01.29
posted by DGDragon 2021. 6. 20. 14:05

1편

https://dgdragon.com/2935

 

백신 접종

얀센 11시 예약 10시 44분 도착, 접수 11시 35분쯤 접종. 주사 놓는 시간은 빨랐지만 근육 주사라 밀어넣은 부분이 좀 아프다. 15분 뒤 병원에서 나와서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 달라고 해

dgdragon.com

맞은지 12시간 쯤 지나 몸살 기운 비슷한 게 올라오기 시작함.

그런데 더워서 에어컨을 켜놓고 있던 터라 에어컨 때문에 감기든 건지 백신인지 확신이 들지 않음.

잘 때 되었던 터라 그냥 아세트아미노펜 약을 먹고 잠.

자고 일어나니 확실히 이건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음. 다만 아픈 건 제대로 감기몸살 들었던 때의 1/2~1/3 정도.

아세트아미노펜 약을 먹으니 아픈게 가라앉고 점심 때쯤 완전히 다 나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혹시 몰라 점심, 저녁 때도 하나씩 먹었음.

그리고 그걸로 끝남.

posted by DGDragon 2021. 6. 12. 17:41

얀센

11시 예약

10시 44분 도착, 접수

11시 35분쯤 접종. 주사 놓는 시간은 빨랐지만 근육 주사라 밀어넣은 부분이 좀 아프다.

15분 뒤 병원에서 나와서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 달라고 해서 하나 사왔다.

액상형이라 흡수가 빠르다지만 개당 아세트아미노펜 용량이 325는 조금 적은 느낌이...

6시간 지났지만 몸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증상이 밤에 온다고 하는데 그냥 잘지 선제적으로 약 하나 까먹고 잘지 고민 중.

posted by DGDragon 2021. 5. 18. 09:45

https://forums.eveonline.com/t/nullification-and-wcs-updates-testing-has-begun/310760/845

 

Nullification and WCS Updates – testing has begun!

Hi everyone, You may have noticed recently another update on Singularity, that has a few changes and fixes to issues discovered. Entering warp no longer deactivates the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s Removed Stealth Bomber group from being able to fit the

forums.eveonline.com

  • 워프 돌입이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을 더이상 끄지 않음
  • Stealth Bomber group은 더이상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을 장착할 수 없음
  • Tech I Industrial group이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 장착 가능
  • 인터셉터, 요트 및 T3 크루저의 보너스를 목표 범위 감소 및 재활성화 지연에 대한 80% 페널티로 조정(* 원문 자체가 불명확함. 문맥 상 페널티를 80% 줄여준다는 의미로 파악되지만 확인 필요)
  • 스타게이트 클락 상태에서도 WCS와 Nullifier module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치 추가함.
  • Victorieux Luxury Yacht, Malediction, Imp, Whiptail, T3 subsystem의 보너스 텍스트를 수정함(* 위의 페널티 감소 보너스 때문인 듯)
  • Restrained Interdiction Nullifier 모듈의 유령 능력치와 관련한 에러 수정
  • 드론 대역폭 패널티에 대한 속성 텍스트를 업데이트하여 감소율을 표시
  •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을 리프로세싱했을 때의 매터리얼 수정

https://forums.eveonline.com/t/nullification-and-wcs-updates-testing-has-begun/310760/986

 

Nullification and WCS Updates – testing has begun!

Hi everyone, Here are the latest revisions to the nullification update: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s are now a High-Slot module. Tech I Frigates have been removed from the list of ships that can fit nullifiers. Fixed an issue with ECM burst jams not corr

forums.eveonline.com

  • Interdiction Nullifier module은 이제 하이 슬롯에 장착됨.
  • Tech I Frigate은 이제 nullifier를 장착할 수 없음.
  • ECM burst jam 모듈 사용 중 nullification 가능하던 문제 고침.
posted by DGDragon 2021. 5. 18. 09:40

https://www.eveonline.com/news/view/mobile-observatories-live-on-singularity

https://imperium.news/mobile-observatories-ccp-announces-cloaking-counter/

Mobile Observator는 액티브 소나와 유사한 즉각적인 "핑"을 10 분마다 전송하여 작동합니다. 이 핑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며 15 분 이상 은폐된 배 (아군 또는 적)의 은폐를 해제 할 확률이 40 %입니다. 은폐 상태가 15 분 미만인 선박은 Mobile Observator에서 은폐를 해제 할 수 없습니다. 한 번에 최대 10 개의 Mobile Observator를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분당 평균 최대 1 개의 핑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천문대에서 은폐를 해제하는 것은 물체나 다른 배에 근접하여 은폐를 해제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디 클로킹 된 선박은 디 클로킹 타이머가 끝나고 다른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즉시 다시 은폐 할 수 있습니다.

  • 배치하려면 Anchoring III이 필요합니다.
  • 앵커하는 데 10분이 걸리고 온라인 상태가 된 직후 첫 번째 핑을 보냅니다.
  • 하이섹에서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 CCP는 트위터에 웜홀 공간에 배치 할 수 없으며 스트럭처 근접 제한이 추가 될 것이라고 트위터에 표시했지만 현재 lowsec, nullsec, 웜홀 공간, 데드 스페이스 및 스트럭처의 테더 범위 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은 100m3로 거의 모든 선박에서 운반 및 배치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의 모든 지점에서 오버뷰에 표시되며 직접 워프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은 저항없이 30k HP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설치시 초기 핑을 보내고 이후 10 분마다 또 다른 핑을 보냅니다.
  • 100 분 동안 지속됩니다.
  • 시스템에 최대 10 개를 배포 할 수 있습니다.
  • 그들의 핑은 10 분 이상 은폐 된 배를 은폐 할 확률이 40 %입니다.
posted by DGDragon 2021. 3. 28. 21:36

마소의 PC 게임 패스를 샀다. 첫 한 달은 천원이다.

간단하고 짧게 할 수 있는 한국어화 게임을 찾다가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해보기로 했다.

설치했다. 오리진이 이미 깔려있는데 굳이 EA desktop을 또 설치한다.

어떻게든 70기가의 하드라인을 설치했다.

그리고 설치를 눌렀더니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엑박 게임패스 앱에서 하드라인 '실행' 클릭 -> EA desktop 앱에서 하드라인 '실행' 클릭 -> 배틀필드 하드라인 웹페이지로 연결되서 거기서 또 하드라인 '실행' 클릭을 해야 한다. 돌려막기 오진다 공무원인 줄

그러고 해보나 했더니 '언어가 달라서' 안 된단다. 다 똑같이 한국어인데 뭐가 어떻게 달라서 안 되고 어디서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는 절때 안 알려준다. 역시 EA... 그런데 해결방법이 '지우고 다시 설치'이다. 70GB짜리를?

지우려고 봤더니 EA desktop에 게임의 삭제 메뉴가 아예 없다. 캬... 역시 EA... 어떻게 하면 고객을 엿먹일 수 있는지 1x년을 그것만 연구한 기업답다.

걍 EA Desktop을 통채로 지웠다. 모체인 앱이 날아갔는데 배필 하드라인은 그대로 설치 데이터가 남아있어서 또 폴더를 찾아 지워야 한다. 캬... 역시 EA... 꼼꼼하다.

정말 대단하다. 아니 스팀처럼 몇만개 게임 서비스하는 것도 아니고 몇십개 되지도 않으면 개별로 일일이 다 하드코딩해도 서포트하는데 무리 없을 거 같은데 앱이 왜 이지랄이야?

posted by DGDragon 2021. 3. 23. 20:11

스팀에서 '언젠가 극심한 게임 불감증을 극복 못할 때 시도할 게임' 중 하나였던 포탈 2.

마침내 손을 댔고 클리어했다. 13.5시간.

1편은 공략을 본 적이 없었는데 2편은 몇몇 스테이지에선 봐야 했다. 난이도가 더 올라서 그랬을까 내가 멍청해진 걸까.

현재 스토리 전개도 하고, 과거 이야기도 풀고, 퍼즐도 풀고.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기타 게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틀필드 1 Battlefield 1  (0) 2021.07.25
바이오쇼크 2 Bioshock 2 클리어.  (0) 2021.02.20
톰 클랜시의 디비전 1, 2  (0) 2020.03.29
레이지  (0) 2014.02.01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0) 2014.01.29
posted by DGDragon 2021. 3. 5. 20:10

독립을 위해 분가하면서 이사했다.

출퇴근 시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가능한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해서, 125cc 스쿠터 기준 출퇴근 시간이 50분에서 5분으로 줄었다. 걸어다녀도 된다. 하지만 걸어다니긴 싫고 스쿠터도 시동 거는 전기도 다 회복 못할 것 같아서 다른 이동 수단을 알아보는 중이다. 전동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분가해보니 혼자 살기 위해 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분가하면 게임할 시간이 많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줄어든 거 같다. 하지만 근래엔 게임에 시간을 별로 들이지 않다 보니 별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식사 시간과 게임 시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듯.

posted by DGDragon 2021. 2. 20. 23:35

1달에 걸쳐 13.2시간에 걸친 플레이 끝에 클리어. 1편도 하다가 말았는데 3편 클리어 후 2편을 클리어하게 되었다.

2편은 한마디로 3편의 제작비를 위한 1편 애셋 재활용편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그럼에도 웬만한 FPS들 보다는 월등한 플레이와 스토리를 자랑하지만...

바숔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지만 매 진행마다 소수의 적이 나오고 죽는터라 랩처나 컬럼비아가 사람이 사는 도시라는 느낌이 거의 안 든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그나마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에 민간인들이 모이는 이벤트가 있고 전체적으로 화면이 뽀샤시해서 괜찮은데 1, 2편의 랩처는 어두컴컴하고 다 죽어가는 느낌이 충만해서... 진행하면서 줍는 오디오 로그들에서 묘사하는 랩처와 내가 직접 보는 랩처가 괴리감이 굉장하다. 1편도 완전히 망해서 괴물 말고는 사람이 없는 도시라는 느낌이었는데 2편이 그 8년 뒤라고?

다른 건 별 생각이 없는데 냉동 플라스미드가 좀 너무 개사기인게 아닐까... 이게 한 대 때리면 풀리는 줄 알고 일단 화염 올리다가 나중에 냉동을 얻었는데 난이도가 확 떨어졌다. 잡몹이 많이 나오는게 무섭지, 얼리고 드릴로 갈아주면 보스전도 이지 모드.

뭐 어쨌든 괜찮은 느낌이었다.

'기타 게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틀필드 1 Battlefield 1  (0) 2021.07.25
포탈 2 Portal 2  (0) 2021.03.23
톰 클랜시의 디비전 1, 2  (0) 2020.03.29
레이지  (0) 2014.02.01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0) 2014.01.29
posted by DGDragon 2020. 11. 14. 14:00

사진은 없지만 추가 유닛은 어쨌든 다 먹었다. 그런데 유닛 중 질은 고화력 버프 때문에 자주 기용되는데 다른 애들은 관짝 신세.

posted by DGDragon 2020. 11. 13. 13:57

나왔을 땐 확률 때문에 욕을 오지게 들어먹었던 P90. 한동안은 못 먹다가 최초의 P90은 마스크로 바꿔먹었는데, 20년 어느샌가부턴 자주 나오고 있다. 그 대신 철혈 포획이 엄청난 확률로 나왔지...

posted by DGDragon 2020. 11. 12. 13:55

K2 스킨
px4 스킨

posted by DGDragon 2020. 11. 11. 13:53

2019년 4월 15일 기록. 최종전은 유닛 바꿔가면서 점수 찾는 거 귀찮아서 대충함.

posted by DGDragon 2020. 11. 10. 13:27

둘 다 2개씩 얻어두기는 했는데 스테츠킨은 5성 개조 나온 뒤엔 썼지만 파마스는 얻기 전이나 얻은 후에나 그냥 관짝 신세.

스테츠킨 2019년 3월 31일, 파마스 2019년 4월 5일.

posted by DGDragon 2020. 11. 9. 13:23

2019년 3월 23일. 지금은 12-4e를 돌기 때문에 저기서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 7천번 정도.

posted by DGDragon 2020. 11. 8. 12:00

3000점 클리어

 

posted by DGDragon 2020. 11. 7. 11:49

다음 보스인 게이저는 획득 가능할 것 같은데 스바로그 호출이 부족해서 다다음은 건너뛰게 될 것 같다. 스킬 치기도 어렵고... 보스들 명함 따고 키우는 것도 어려운데 쫄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더러운 우중...

posted by DGDragon 2020. 7. 20. 20:55

가장 위에 있는 것이 북스 포크 2, 밑에 깔려있는 것은 커버를 씌운 아이패드 6이다. 6인치가 이렇게 작다.

아이패드 6를 이미 갖고 있고 잘 쓰고 있다. 그리고 모니터나 패드류를 오래 보면 눈이 아픈 사람은 아니라서 패드로도 책을 읽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심지어 컴퓨터 모니터로도 몇시간씩 책을 본 적이 있을 정도니까.

하지만 아이패드로는 소녀전선(최근 클래시 오브 클랜을 재개했다)을 돌려야 하므로 책을 볼 수 없었다. 아니, 반대로 말했다. 아이패드로 소녀전선 거지런을 돌리는 동안 보고 있을 것이 필요해서 이걸 사게 되었다. 라스트 오리진 거지런을 돌리는 휴대폰도 마찬가지. 폰으로 책보기는 너무 화면이 작아서 어차피 무리지만.

그래서 굉장히 많은 종류의 기기를 놓고 고민했다. 국내 업체에서 판 기기들은 카르마와 리디 페이퍼를 비롯해 전부 다 알아본 것 같다. 내가 봤을 때 기존 출시된 전차책들의 단점은 너무나 낮은 안드로이드 버전(4.4 이하)과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었고, 이렇게 별로인 CPU와 작은 램과 저장 공간으로 인해 전자책 전용 앱을 써야 하고 어떤 기기는 별도로 구한 문서를 넣어서 보려면 루팅을 해야 하는 등 설치와 설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오래 쓰기도 힘들 것 같았다.

딱 이거다 싶은게 없기도 했고, 내가 전자책 기기를 사봤자 책을 읽으면 얼마나 읽을까, 그냥 예쁜 쓰레기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만 한 반년 하다가 한 때는 그냥 중고 아이패드를 하나 더 살까 싶었는데, 이게 눈에 들어왔다. 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게 5월 출시라 고민을 시작하던 1, 2월에 샀다면 이걸 못 샀겠지.

주요 스펙은 innospaceone 으로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니 보면 될 거 같고(공식 수입원이다 보니 해외 수입 물건답지 않게 1년간 AS도 된다), 역시 빵빵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고 있고 안드 9.0이 깔려나온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중고 아이패드류가 화면도 훨씬 더 크고 여러가지로 빵빵하지만 이걸 산 이유는, 전자책이란 걸 갖고 싶다는 호기심도 크긴 컸다. 사고보니, 나름 매력 있고 쓸모도 괜찮은 장비인 것 같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6인치가 아무래도 작다는 건데, 그 다음 큰 사이즈인 7.8인치부터는 스타일러스 펜이 붙으면서 가격이 2배로 뛰어버려서 그냥 읽는데 쓰려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듯 하다.

배송은 대단히 빠르다. 한국에 재고를 두고 있는 건 아니지만 입금되면 주 3회의 항공 배송으로 쏴버리기 때문에 입금 시 통관번호만 제대로 전달되면 3~4일이면 도착한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 공식 사이트에서 살 땐 구매시 통관번호 입력칸이 있는데 내가 구매한 네이버의 이노스페이스원 페이지에는 그게 없어서 전화 통화로 통관번호를 불러줘야했다. 통관번호라는게 없으면 못 사는 물건이긴 하지만 통관번호 신청해서 받는 건 쉽고 빠르게 가능하니 큰 장벽이 될 거 같지는 않다.

기본 박스 안에는 본체, USB 케이블, 보증서, 퀵 가이드가 들어있고 별도로 케이스라는 걸 주기는 하지만 세상에 본체랑 결합 방식이 양면 테이프다. 붙여서 써본 사람들 평가는 끼워주는 물건 치고는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이걸 붙였다가 뗀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깔끔하게 떨어지느냐가 미지수. 그런데 나도 보호 필름도 필요없고 걍 막 쓰자는 주의라 걍 대충 붙여서 쓸 거 같기는 하다.

오자마자 열어서 시험적으로 켜봤는데, 충전을 먼저 해야 하는 다른 전자기기들과는 달리 완충 상태로 포장을 한 듯 90% 가까운 전력을 보였다. 위에 사진이 바로 열어서 켜고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폰이나 패드류에선 그런 걸 한 적이 없었는데 구글의 기기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건 와이파이 켜서 연결하고 기기 인증 신청하면 길어야 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유투브에서 포크 2로 검색해서 동영상 보고 해도 되고. 그리고 구글 플레이 설치하면 모든 게 끝.

생각외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주해준다. 6월 말에 산 이후 소소한 기능 향상과 버그 위주로 7월 4일과 16일에 한 번씩 있었는데 사실 이런 걸로 큰 이득 본 적은 없고, 제작사로부터 버림 받지 않았다 정도가 큰 위안인 듯.

그래서 기기는 좋기는 한데 역시 예상대로 이걸로 책을 많이 읽지는 않고 있다. 한 번 결제 시작하면 해당 플랫폼에 묶여야 한다는 점이 가장 신경 쓰이고... 일단 리디셀렉트, 밀리의 서재, 원스토어 북패스(지금 검색해보니 예스24와 교보SAM도 있는데) 등의 월정액 서비스들은 첫달 무료니 이걸 써봐야겠다. 5종을 1달씩 쓰면 5달.

'잡담 > 지름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모리 업그레이드  (0) 2014.05.27
접는 자전거, 스트라이다 LT Strida LT  (1) 2013.12.28
Buffalo WCR-G300  (0) 2013.02.18
대격변  (0) 2012.04.04
Hyundai JPC 268-HX  (0) 2012.03.31
posted by DGDragon 2020. 5. 26. 10:08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hub/app/8500/view/2203895056485437441

 

EVE Online - Updates to prices in Rubles for all products - Steam News

Changes coming 1 July

store.steampowered.com

2020년 7월 1일부터 이브 온라인 내 모든 상품에 대하여 러시아 루블화의 가격이 인상됩니다. 인상되는 품목에는 오메가 구독권, PLEX, 다중 캐릭터 훈련권, 상품 패키지, 그리고 일일 알파 주입기가 포함됩니다.

지난 몇 년간의 루블화 환율 변동에 따라 다른 통화와의 불균형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환율 차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게임 안팎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판단 하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DGDragon 2020. 5. 17. 16:07

www.reddit.com/r/wow/comments/gk94sb/please_help_us_save_wow_in_china/

와우 중국 서버 유저가 레딧에 도움!을 침

금전 만능 주의로 타 유저에게 마음껏 피해를 주며 게임하는 플레이가 성행하고 있으며 퍼블리셔인 넷이즈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내용임

 

넷이즈는 이브 온라인의 중국 서버 세레니티의 서비스 제공자이며

www.ccpgames.com/news/2020/ccp-games-and-netease-games-certified-to-publish-eve-online-in-china

 

CCP Games and NetEase Games Certified to Publish EVE Online in China

The universe of New Eden to reopen for Chinese players, Open Beta launching soon

www.ccpgames.com

이브 온라인의 모바일판인 이브 에코의 개발자이기도 한데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tease.eve.en&hl=ko

 

EVE Echoes - Google Play 앱

EVE Echoes is a next-gen mobile spaceship MMO game based upon hallmark EVE Online design principles. In EVE Echoes, players will be able to forge their own path to glory within a massive space sandbox environment, forming alliances with other pilots from a

play.google.com

두 서비스의 앞날이 참으로 기대됨.

posted by DGDragon 2020. 4. 9. 10:09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veonline&no=330306

안녕하세요 캡슐리어 여러분!

어제 우리는 4월 15일에 나오는 Surgical Strike 업데이트를 다루는 뉴스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오늘은 출시 직후의 후속 조치에 대한 피드백 및 레이아웃 계획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Battleship Scan Resolution 증가

많은 분들이 이 증가분을 tech II 전함(Marauders와 Black Ops)으로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우리는 이 버프를 해당 클래스로 확대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Structure Guided Bombs

폭탄 피해 20% 감소 대상에서 누락되었으며 일반 폭탄과 동일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도록 조정됩니다.

캐피탈 캡 부스터 제한

이 변경 구현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했으며 접근 방식이 약간 변경될 것입니다. 캐피탈 캡 부스터를 그룹당 1개로 제한하는 대신, 캡 부스터 수를 함선당 1개만 허용하는 새로운 제한을 FAX에게만 적용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모든 캡 부스터 크기가 포함됩니다.

자살 갱킹과 보이드 버프

이 주제는 풀기 더 복잡하지만 자살 갱킹을 더 쉽고 저렴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피해량 증가를 자살 갱킹으로 떼어내는 일은 간단하지 않지만, 우리는 현재 하이섹 갱킹의 상태를 조사하는 동안 프레이터 HP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계획 중입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변경 사항을 살펴볼 것입니다.

PVE와 레지스트 변화

많은 사람들이 레지스트 모듈 너프 하에서 하이 엔드 PVE 실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변화에 대한 우리의 가장 큰 망설임 중 하나였으므로 우리는 면밀히 지켜 볼 것입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약간의 피팅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피해량이나 속도를 희생해야하는 경우 완료 속도가 약간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정 콘텐츠가 엄청나게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콘텐츠를 다시 조정할 것입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부활절 휴가로 인해 우리의 릴리스 후보는 15일에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경 사항은 곧 배포될 것입니다. 16일에서 21일 사이에 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날짜가 고정되는 즉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든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층 밸런스 작업과 큰 메타 전환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안전한 비행 o /

posted by DGDragon 2020. 3. 29. 22:24

2가 망해서 올해 초 주말 무료 + 만 원 세일할 때 해보다가 샀고, 아이템 파밍하다가 질려갈 때쯤 기어 2.0 기대했는데 망했고 1편은 어떤가 싶어서 손 대봤는데 역시나...

1, 2편이 정말 닮았다. 잘 만들어진 AAA급의 외모, 잘 만들어진 맵, 기본에 충실한 총질의 재미, 하지만 같은 미션 뺑뺑이 밖에 없는 컨텐츠, 그 컨텐츠를 늘려 게임 수명 늘리기 위한 랜덤 아이템 파밍, 파밍 속도를 늦추기 위한 AI와 난이도...

그런데 파밍, ai, 난이도는 1편도 병신 같은데 2편도 똑같이 해놨다. 심지어 2 오리지날은 괜찮은 편인데 2 확장팩에서 1 수준으로 되돌아가버렸다.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학습능력 없다는 욕을 먹더라도 할 거 없다는 말만은 죽어도 듣기 싫은 건지... 이 부분에서 가챠겜 만드는 회사들과 유사점을 많이 느끼는데, '절대 우리 겜 접지는 못할 걸'이라는 전제를 깔고 갈데까지 가보자는 느낌을 받는다. 그게 현금으로 가챠를 돌리는 거든 뚱땡이 하나 잡자고 총알 200발씩 대가리에 꽂고 폐지를 줍는 거든...

그런데 너희는 게임 안 접는 걸 전제로 설계를 했을지 몰라도 나는 접으면 그만이거든

디비전 1, 2 다 지우고 나니 유플레이에서 할 게임이 하나도 없어서 유플레이도 언인스톨해버렸다.

음... 즐긴 시간이나 들어간 돈이 아까운 건 아닌데 게임사의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반강제로 접게 되니까 뒷맛이 더럽다. 디비전 3가 기대된다. 1, 2편을 보니까 3편도 똑같을 거 같은데 사람을 어떻게 엿 먹일까.

'기타 게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탈 2 Portal 2  (0) 2021.03.23
바이오쇼크 2 Bioshock 2 클리어.  (0) 2021.02.20
레이지  (0) 2014.02.01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0) 2014.01.29
Orcs Must Die! 2  (0) 2013.08.26
posted by DGDragon 2019. 11. 12. 15:19

https://www.eveonline.com/article/q0t4u5/eleven-at-eleven-24-hour-skin-sale-on-now


24 시간 동안 11개의 PLEX 당 11개의 SKIN을 번들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VE Online의 New Eden Store에서 엄선된 SKIN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1월 12일 11시 (UTC)까지 이러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X11 MEGA BUNDLE (11 SKINS AT 11 PLEX EACH) - SAVE 90% IF YOU PURCHASE THE BUNDLE!
Bundle includes:

Oracle Raata Sunset SKIN
Gnosis Midnight SKIN
Tengu Ultra Jungle (Magneto) SKIN
Enforcer Firewatch SKIN
Badger Steel Cardinal SKIN
Algos Kopis Edge SKIN
Dominix Ruby Sungrazer SKIN
Paladin Star Captain SKIN
Mammoth Lodestrike SKIN
Rupture Snowline Bladeracer SKIN
Skiff Digmaster Blazon SKIN

AND TAKE ADVANTAGE OF 40% OFF THE FOLLOWING SKINS:

Claw Valklear Glory SKIN
Stiletto Valklear Glory SKIN
Stabber Valklear Glory SKIN
Claymore Valklear Glory SKIN
Cyclone Valklear Glory SKIN
Tempest Valklear Glory SKIN
Maelstrom Valklear Glory SKIN
Vargur Valklear Glory SKIN
Fenrir Valklear Glory SKIN
Nomad Valklear Glory SKIN
Lif Valklear Glory SKIN
Ragnarok Valklear Glory SKIN
Malediction EoM SKIN
Crusader EoM SKIN
Vengeance EoM SKIN
Heretic EoM SKIN
Curse EoM SKIN
Pilgrim EoM SKIN
Augoror Navy Issue EoM SKIN
Zealot EoM SKIN
Sacrilege EoM SKIN
Providence EoM SKIN
Archon EoM SKIN
Aeon EoM SKIN
Merlin Steel Cardinal SKIN
Heron Steel Cardinal SKIN
Crow Steel Cardinal SKIN
Raptor Steel Cardinal SKIN
Flycatcher Steel Cardinal SKIN
Vulture Steel Cardinal SKIN
Nighthawk Steel Cardinal SKIN
Rokh Steel Cardinal SKIN
Raven Steel Cardinal SKIN
Scorpion Steel Cardinal SKIN
Phoenix Steel Cardinal SKIN
Minokawa Steel Cardinal SKIN
Wyvern Steel Cardinal SKIN
Taranis Serpentis SKIN
Catalyst Serpentis SKIN
Thorax Serpentis SKIN
Phobos Serpentis SKIN
Iteron Mark V Serpentis SKIN
Eos Serpentis SKIN
Hyperion Serpentis SKIN
Obelisk Serpentis SKIN
Anshar Serpentis SKIN
Moros Serpentis SKIN
Nyx Serpentis SKIN
Covetor Lodestrike SKIN
Rorqual Lodestrike SKIN

posted by DGDragon 2019. 11. 12. 15:11

https://www.eveonline.com/article/q0t8jt/twitch-plays-eve-needs-your-support
현재 18:00 – 22:00 UTC (EVE Time) 사이에 Twitch에서 커뮤니티 개발 TPE (Twitch Plays EVE)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주기를 모든 캡슐리어에게 요청합니다!
https://www.twitch.tv/twitchplayseve

TPE 익스텐션은 현재 Twitch DevJam 2019에서 상위 5대 후보이며, 익스텐션을 보고 상호 작용하는 캡슐리어들의 지원이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chdevjam.devpost.com/

트위치 플레이 이브란 무엇입니까?
TPE는 플레이어가 단일 선박에 '탑승'함으로써 캡슐리어가 EVE 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너무 많은 지휘자가 존재하며, 각 지휘관은 비디오 스트림을 오버레이하는 명령을 선택하여 발생하는 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혼란스럽거나 무질서하거나 질서 정연할 수 있습니다! 마이닝을 하지, 배를 돌릴지, 또는 폭발이 승리할까요? 누가 알까요! 그것의 일부가 되어 결정을 도와주세요.

TPE는 2019년 11월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미 PvP 킬을 갖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Johnny Splunk와 그의 팀이 이끄는 EVE 커뮤니티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시작 활동을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 유물 사이트를 플릿으로 해킹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재미있는 활동이 추가됩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선박을 통제하기 위해 경쟁할 때 Twitch 채팅에는 문제가 발생하고 재미있는 상호 작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항상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TPE를 지원하여 DevJam 2019에서 승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스트림으로 향하여 혼란에 빠져보십시오.
(역주: https://namu.wiki/w/Twitch%20Plays%20Pok%C3%A9mon 를 참고바람. 이것의 이브판임)

posted by DGDragon 2019. 11. 12. 14:46

https://www.ccpgames.com/news/2019/ccp-announces-new-chapter-in-the-eve-online-invasion-chronicle
2019 년 10 월 25 일-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CCP Games는 오늘 EVE Online : Invasion 확장팩의 두 번째 장을 발표했습니다. Triglavian 스토리의 다음 단계는 New Eden에서 끊임없는 신비한 적과 깊은 충돌을 일으키게 됩니다. EVE Online : Invasion Chapter 2는 11월 26일 화요일에 출시되며 깊고 독창적인 플레이어 중심 우주선 MMO게임인 EVE Online의 모든 플레이어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침공' 확장의이 새로운 장에는 EVE 커뮤니티가 간절히 기대했던 공유 가능 북마크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추가 기능을 통해 조종사는 접근권한 및 기간을 제어하여 New Eden의 특정 위치를 제휴 회원 및 그들이 선택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브 온라인 : Invasion Ch. 2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Zirnitra” Triglavian 드레드넛을 소개할 것입니다. 현재 인상적인 Entropic Disintegrator 무기를 장착한 이 새로운 함선은 Capsuleers에게 도전적인 적이지만, 조종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상입니다.

또한 새로운 플레이어의 경험과 EVE 온라인에서 첫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개선되어, 게임에 참가하는 모든 새로운 참가자들이 New Eden에서의 삶을 훨신 준비된 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New Eden이 초보자와 베테랑 플레이어 모두에게 흥미 진진한 장소가되도록 하기 위해 더 빈번한 컨텐츠 추가와 조정으로 Eve의 기반이 되는 핵심 플레이어들이 도전하고 참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개발자들 코멘트 중략 -

2020 년 CCP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다시 플레이어를 맞이하여 최대 이브 팬페스트를 위해 이브 온라인의 발상지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2020 년 행사는 EVE Invasion World Tournament의 최종 결선뿐만 아니라 놀라운 프리젠 테이션, 파티 및 플레이어 동지들과 함께 EVE Online과 커뮤니티를 축하 할 것입니다. EVE Fanfest 2020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Harpa Concert & Conference Hall에서 열립니다. 추가 정보 및 티켓은 다음 링크를 통해 제공됩니다. http://fanfest.eveonline.com

posted by DGDragon 2019. 10. 18. 11:21

https://www.eveonline.com/article/pyuqzi/monthly-economic-report-september-2019
여기에는 일부만을 게재하므로 전체 데이터 및 기초 데이터는 원문 참조바람.

posted by DGDragon 2019. 10. 18. 11:06

https://updates.eveonline.com/card/4ZVck/eve-london/
https://www.eventbrite.com/e/eve-london-2019-tickets-70920285483

EVE London은 2019 년 11 월 23 일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 영국 커뮤니티를 알고 있다면 EVE London 주최측과 긴밀하게 공동 제작한 이 서사적인 피날레를 위해 런던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2019 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을 보고, 우주선을 폭파시키고, 대규모 런던 파티와 함께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