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5. 16. 21:52

3개월 코드는 사서 입력했지만 접속하지 않는 날이 늘어가고... 결국엔 돈도 넣지 않게 되었다. 캐슬도, 재산도 다 날아갔겠지. 블로그의 글 끝마다 붙는 시그니처도 다 정리했고, 즐겨찾기의 사이트도 다 정리했고, IRC의 채널도 정리했고, 게임 CD도 정리했다. 그리고 이 글을 쓴다. 라그처럼, UO도 이제 끝이다.

그래도... 한때는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앞으로 다른 게임들을 하겠지만, 브리타니아와 그곳에 잠든 내 초록 오스타드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드 디스크가 날아가는 바람에 내 오스타드의 스샷을 잃어버린게 아쉬울 뿐이다.
posted by DGDragon 2004. 10. 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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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UO는 슬럼프고 지금은 라온을 더 많이 한 관계로 당분간은 RO 스샷이 올라갈 듯 하군요.
posted by DGDragon 2004. 10. 31. 23:32
W.T.H. World Treasure Hunter의 줄임말.

블엘, 어스, 드래건 등등의 몬스터들을 학살하면서 모은 200여 장의 보물 지도를 캐기 위해 만든 캐릭터였으나...

킾 날아가면서 버려졌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고, 파라곤이 뱉는 6레벨 지도를 갖게 되자 파보고 싶은 욕심에 다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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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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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빠딸씨 캐릭터가 한 번 죽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상자를 따고 함정을 무력화시킴. 아이템은 별 거 없었고 6레벨 보물 지도 6장을 얻었습니다. 언제 보물을 팔 수 있으려나. 캐릭터가 능력이 모자라니 원.
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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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빠딸씨는 붕대질로 부활할 것인가?
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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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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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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