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온라인이 신이 내리신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그 게임을 오래 했다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올드비" 딱지를 붙인 뒤 스스로 우월감에 쩔어, 고개를 높이고 목을 뻣뻣이 하여 타인을 깔보고, 관심법이라도 쓰는지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이 모두 '린저씨'라 판단하여 '이 게임은 님이 지금까지 한 국산 게임과 다르고요'라는 개소리부터 씨부리는 이들의 출입을 금함.
Mobile Observator는 액티브 소나와 유사한 즉각적인 "핑"을 10 분마다 전송하여 작동합니다. 이 핑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며 15 분 이상 은폐된 배 (아군 또는 적)의 은폐를 해제 할 확률이 40 %입니다. 은폐 상태가 15 분 미만인 선박은 Mobile Observator에서 은폐를 해제 할 수 없습니다. 한 번에 최대 10 개의 Mobile Observator를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분당 평균 최대 1 개의 핑을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천문대에서 은폐를 해제하는 것은 물체나 다른 배에 근접하여 은폐를 해제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디 클로킹 된 선박은 디 클로킹 타이머가 끝나고 다른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즉시 다시 은폐 할 수 있습니다.
배치하려면 Anchoring III이 필요합니다.
앵커하는 데 10분이 걸리고 온라인 상태가 된 직후 첫 번째 핑을 보냅니다.
하이섹에서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CCP는 트위터에 웜홀 공간에 배치 할 수 없으며 스트럭처 근접 제한이 추가 될 것이라고 트위터에 표시했지만 현재 lowsec, nullsec, 웜홀 공간, 데드 스페이스 및 스트럭처의 테더 범위 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가능한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해서, 125cc 스쿠터 기준 출퇴근 시간이 50분에서 5분으로 줄었다. 걸어다녀도 된다. 하지만 걸어다니긴 싫고 스쿠터도 시동 거는 전기도 다 회복 못할 것 같아서 다른 이동 수단을 알아보는 중이다. 전동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분가해보니 혼자 살기 위해 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분가하면 게임할 시간이 많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줄어든 거 같다. 하지만 근래엔 게임에 시간을 별로 들이지 않다 보니 별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식사 시간과 게임 시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듯.
1달에 걸쳐 13.2시간에 걸친 플레이 끝에 클리어. 1편도 하다가 말았는데 3편 클리어 후 2편을 클리어하게 되었다.
2편은 한마디로 3편의 제작비를 위한 1편 애셋 재활용편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그럼에도 웬만한 FPS들 보다는 월등한 플레이와 스토리를 자랑하지만...
바숔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지만 매 진행마다 소수의 적이 나오고 죽는터라 랩처나 컬럼비아가 사람이 사는 도시라는 느낌이 거의 안 든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그나마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에 민간인들이 모이는 이벤트가 있고 전체적으로 화면이 뽀샤시해서 괜찮은데 1, 2편의 랩처는 어두컴컴하고 다 죽어가는 느낌이 충만해서... 진행하면서 줍는 오디오 로그들에서 묘사하는 랩처와 내가 직접 보는 랩처가 괴리감이 굉장하다. 1편도 완전히 망해서 괴물 말고는 사람이 없는 도시라는 느낌이었는데 2편이 그 8년 뒤라고?
다른 건 별 생각이 없는데 냉동 플라스미드가 좀 너무 개사기인게 아닐까... 이게 한 대 때리면 풀리는 줄 알고 일단 화염 올리다가 나중에 냉동을 얻었는데 난이도가 확 떨어졌다. 잡몹이 많이 나오는게 무섭지, 얼리고 드릴로 갈아주면 보스전도 이지 모드.
아이패드 6를 이미 갖고 있고 잘 쓰고 있다. 그리고 모니터나 패드류를 오래 보면 눈이 아픈 사람은 아니라서 패드로도 책을 읽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심지어 컴퓨터 모니터로도 몇시간씩 책을 본 적이 있을 정도니까.
하지만 아이패드로는 소녀전선(최근 클래시 오브 클랜을 재개했다)을 돌려야 하므로 책을 볼 수 없었다. 아니, 반대로 말했다. 아이패드로 소녀전선 거지런을 돌리는 동안 보고 있을 것이 필요해서 이걸 사게 되었다. 라스트 오리진 거지런을 돌리는 휴대폰도 마찬가지. 폰으로 책보기는 너무 화면이 작아서 어차피 무리지만.
그래서 굉장히 많은 종류의 기기를 놓고 고민했다. 국내 업체에서 판 기기들은 카르마와 리디 페이퍼를 비롯해 전부 다 알아본 것 같다. 내가 봤을 때 기존 출시된 전차책들의 단점은 너무나 낮은 안드로이드 버전(4.4 이하)과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었고, 이렇게 별로인 CPU와 작은 램과 저장 공간으로 인해 전자책 전용 앱을 써야 하고 어떤 기기는 별도로 구한 문서를 넣어서 보려면 루팅을 해야 하는 등 설치와 설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오래 쓰기도 힘들 것 같았다.
딱 이거다 싶은게 없기도 했고, 내가 전자책 기기를 사봤자 책을 읽으면 얼마나 읽을까, 그냥 예쁜 쓰레기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만 한 반년 하다가 한 때는 그냥 중고 아이패드를 하나 더 살까 싶었는데, 이게 눈에 들어왔다. 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게 5월 출시라 고민을 시작하던 1, 2월에 샀다면 이걸 못 샀겠지.
주요 스펙은 innospaceone 으로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니 보면 될 거 같고(공식 수입원이다 보니 해외 수입 물건답지 않게 1년간 AS도 된다), 역시 빵빵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고 있고 안드 9.0이 깔려나온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중고 아이패드류가 화면도 훨씬 더 크고 여러가지로 빵빵하지만 이걸 산 이유는, 전자책이란 걸 갖고 싶다는 호기심도 크긴 컸다. 사고보니, 나름 매력 있고 쓸모도 괜찮은 장비인 것 같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6인치가 아무래도 작다는 건데, 그 다음 큰 사이즈인 7.8인치부터는 스타일러스 펜이 붙으면서 가격이 2배로 뛰어버려서 그냥 읽는데 쓰려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듯 하다.
배송은 대단히 빠르다. 한국에 재고를 두고 있는 건 아니지만 입금되면 주 3회의 항공 배송으로 쏴버리기 때문에 입금 시 통관번호만 제대로 전달되면 3~4일이면 도착한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 공식 사이트에서 살 땐 구매시 통관번호 입력칸이 있는데 내가 구매한 네이버의 이노스페이스원 페이지에는 그게 없어서 전화 통화로 통관번호를 불러줘야했다. 통관번호라는게 없으면 못 사는 물건이긴 하지만 통관번호 신청해서 받는 건 쉽고 빠르게 가능하니 큰 장벽이 될 거 같지는 않다.
기본 박스 안에는 본체, USB 케이블, 보증서, 퀵 가이드가 들어있고 별도로 케이스라는 걸 주기는 하지만 세상에 본체랑 결합 방식이 양면 테이프다. 붙여서 써본 사람들 평가는 끼워주는 물건 치고는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이걸 붙였다가 뗀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깔끔하게 떨어지느냐가 미지수. 그런데 나도 보호 필름도 필요없고 걍 막 쓰자는 주의라 걍 대충 붙여서 쓸 거 같기는 하다.
오자마자 열어서 시험적으로 켜봤는데, 충전을 먼저 해야 하는 다른 전자기기들과는 달리 완충 상태로 포장을 한 듯 90% 가까운 전력을 보였다. 위에 사진이 바로 열어서 켜고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폰이나 패드류에선 그런 걸 한 적이 없었는데 구글의 기기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건 와이파이 켜서 연결하고 기기 인증 신청하면 길어야 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유투브에서 포크 2로 검색해서 동영상 보고 해도 되고. 그리고 구글 플레이 설치하면 모든 게 끝.
생각외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주해준다. 6월 말에 산 이후 소소한 기능 향상과 버그 위주로 7월 4일과 16일에 한 번씩 있었는데 사실 이런 걸로 큰 이득 본 적은 없고, 제작사로부터 버림 받지 않았다 정도가 큰 위안인 듯.
그래서 기기는 좋기는 한데 역시 예상대로 이걸로 책을 많이 읽지는 않고 있다. 한 번 결제 시작하면 해당 플랫폼에 묶여야 한다는 점이 가장 신경 쓰이고... 일단 리디셀렉트, 밀리의 서재, 원스토어 북패스(지금 검색해보니 예스24와 교보SAM도 있는데) 등의 월정액 서비스들은 첫달 무료니 이걸 써봐야겠다. 5종을 1달씩 쓰면 5달.
어제 우리는 4월 15일에 나오는 Surgical Strike 업데이트를 다루는 뉴스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오늘은 출시 직후의 후속 조치에 대한 피드백 및 레이아웃 계획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Battleship Scan Resolution 증가
많은 분들이 이 증가분을 tech II 전함(Marauders와 Black Ops)으로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우리는 이 버프를 해당 클래스로 확대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Structure Guided Bombs
폭탄 피해 20% 감소 대상에서 누락되었으며 일반 폭탄과 동일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도록 조정됩니다.
캐피탈 캡 부스터 제한
이 변경 구현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했으며 접근 방식이 약간 변경될 것입니다. 캐피탈 캡 부스터를 그룹당 1개로 제한하는 대신, 캡 부스터 수를 함선당 1개만 허용하는 새로운 제한을 FAX에게만 적용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모든 캡 부스터 크기가 포함됩니다.
자살 갱킹과 보이드 버프
이 주제는 풀기 더 복잡하지만 자살 갱킹을 더 쉽고 저렴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피해량 증가를 자살 갱킹으로 떼어내는 일은 간단하지 않지만, 우리는 현재 하이섹 갱킹의 상태를 조사하는 동안 프레이터 HP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계획 중입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변경 사항을 살펴볼 것입니다.
PVE와 레지스트 변화
많은 사람들이 레지스트 모듈 너프 하에서 하이 엔드 PVE 실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변화에 대한 우리의 가장 큰 망설임 중 하나였으므로 우리는 면밀히 지켜 볼 것입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약간의 피팅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피해량이나 속도를 희생해야하는 경우 완료 속도가 약간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정 콘텐츠가 엄청나게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콘텐츠를 다시 조정할 것입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부활절 휴가로 인해 우리의 릴리스 후보는 15일에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변경 사항은 곧 배포될 것입니다. 16일에서 21일 사이에 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날짜가 고정되는 즉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든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층 밸런스 작업과 큰 메타 전환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보게 되어 기쁩니다.
2가 망해서 올해 초 주말 무료 + 만 원 세일할 때 해보다가 샀고, 아이템 파밍하다가 질려갈 때쯤 기어 2.0 기대했는데 망했고 1편은 어떤가 싶어서 손 대봤는데 역시나...
1, 2편이 정말 닮았다. 잘 만들어진 AAA급의 외모, 잘 만들어진 맵, 기본에 충실한 총질의 재미, 하지만 같은 미션 뺑뺑이 밖에 없는 컨텐츠, 그 컨텐츠를 늘려 게임 수명 늘리기 위한 랜덤 아이템 파밍, 파밍 속도를 늦추기 위한 AI와 난이도...
그런데 파밍, ai, 난이도는 1편도 병신 같은데 2편도 똑같이 해놨다. 심지어 2 오리지날은 괜찮은 편인데 2 확장팩에서 1 수준으로 되돌아가버렸다.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학습능력 없다는 욕을 먹더라도 할 거 없다는 말만은 죽어도 듣기 싫은 건지... 이 부분에서 가챠겜 만드는 회사들과 유사점을 많이 느끼는데, '절대 우리 겜 접지는 못할 걸'이라는 전제를 깔고 갈데까지 가보자는 느낌을 받는다. 그게 현금으로 가챠를 돌리는 거든 뚱땡이 하나 잡자고 총알 200발씩 대가리에 꽂고폐지를 줍는 거든...
그런데 너희는 게임 안 접는 걸 전제로 설계를 했을지 몰라도 나는 접으면 그만이거든
디비전 1, 2 다 지우고 나니 유플레이에서 할 게임이 하나도 없어서 유플레이도 언인스톨해버렸다.
음... 즐긴 시간이나 들어간 돈이 아까운 건 아닌데 게임사의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반강제로 접게 되니까 뒷맛이 더럽다. 디비전 3가 기대된다. 1, 2편을 보니까 3편도 똑같을 거 같은데 사람을 어떻게 엿 먹일까.
24 시간 동안 11개의 PLEX 당 11개의 SKIN을 번들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VE Online의 New Eden Store에서 엄선된 SKIN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1월 12일 11시 (UTC)까지 이러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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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플레이 이브란 무엇입니까? TPE는 플레이어가 단일 선박에 '탑승'함으로써 캡슐리어가 EVE 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너무 많은 지휘자가 존재하며, 각 지휘관은 비디오 스트림을 오버레이하는 명령을 선택하여 발생하는 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혼란스럽거나 무질서하거나 질서 정연할 수 있습니다! 마이닝을 하지, 배를 돌릴지, 또는 폭발이 승리할까요? 누가 알까요! 그것의 일부가 되어 결정을 도와주세요.
TPE는 2019년 11월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미 PvP 킬을 갖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Johnny Splunk와 그의 팀이 이끄는 EVE 커뮤니티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시작 활동을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 유물 사이트를 플릿으로 해킹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재미있는 활동이 추가됩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선박을 통제하기 위해 경쟁할 때 Twitch 채팅에는 문제가 발생하고 재미있는 상호 작용이 있습니다.
'침공' 확장의이 새로운 장에는 EVE 커뮤니티가 간절히 기대했던 공유 가능 북마크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추가 기능을 통해 조종사는 접근권한 및 기간을 제어하여 New Eden의 특정 위치를 제휴 회원 및 그들이 선택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브 온라인 : Invasion Ch. 2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Zirnitra” Triglavian 드레드넛을 소개할 것입니다. 현재 인상적인 Entropic Disintegrator 무기를 장착한 이 새로운 함선은 Capsuleers에게 도전적인 적이지만, 조종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상입니다.
또한 새로운 플레이어의 경험과 EVE 온라인에서 첫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개선되어, 게임에 참가하는 모든 새로운 참가자들이 New Eden에서의 삶을 훨신 준비된 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New Eden이 초보자와 베테랑 플레이어 모두에게 흥미 진진한 장소가되도록 하기 위해 더 빈번한 컨텐츠 추가와 조정으로 Eve의 기반이 되는 핵심 플레이어들이 도전하고 참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개발자들 코멘트 중략 -
2020 년 CCP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다시 플레이어를 맞이하여 최대 이브 팬페스트를 위해 이브 온라인의 발상지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2020 년 행사는 EVE Invasion World Tournament의 최종 결선뿐만 아니라 놀라운 프리젠 테이션, 파티 및 플레이어 동지들과 함께 EVE Online과 커뮤니티를 축하 할 것입니다. EVE Fanfest 2020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Harpa Concert & Conference Hall에서 열립니다. 추가 정보 및 티켓은 다음 링크를 통해 제공됩니다. http://fanfest.eveonline.com
EVE London은 2019 년 11 월 23 일에 개최 될 예정입니다. 영국 커뮤니티를 알고 있다면 EVE London 주최측과 긴밀하게 공동 제작한 이 서사적인 피날레를 위해 런던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2019 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을 보고, 우주선을 폭파시키고, 대규모 런던 파티와 함께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