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0. 1. 2. 14:55
메모리 / 인텔에서 드론과 몇몇 인텔 / 메몰 스킬 좀 쳐주고 드디어 퍼셉 / 윌파로 왔다. 거너리와 스페이스쉽 커맨드를 달려야지... 다음 리맵 날짜는 2011년 1월 2일.

팔랑귀라서 머라우더는 바거(민마타)가, 캐리어는 아콘(아마르)이, 슈퍼캐리어는 닉스(갈렌테)가 끌리고 있긴 하지만, 일단은 그냥 갈렌테 계열로 주욱 가보기로 정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민마타 계열 스킬도 같이 올리다가 내년이나 내후년엔 민마타 배도 탈 것 같다.

빌어먹을 이브 온라인의 스킬 시스템은 일이 닥친 뒤 스킬 치려면 늦기 때문에 크로노스 및 갈렌테 캐피털쉽 계열로 일단 방향은 잡았다만, 현재 엠파에서 놀고 있고 앞으로도 아우터 진출 계획이 없는 꼽 상황에서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꼽 내 올드비 한 명과 얘기를 해봤는데, 그분도 캐리어 / 드레드 파일럿이지만 두 척 모두 로시큐 스테이션에서 먼지나 뒤집어쓰고 있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