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8. 00:55
1. 블로그 - 티스토리든 텍스트큐브든 설치형 블로그로 가기로 결정했다. 가기 전에 도메인을 사서 중간 과정을 거쳐 옮기려고 했는데 블로그를 만들지도 않았고, 도메인도 안 샀고, 이 블로그의 글도 정리하지 않았다(현재 1순위인 텍큐의 경우 more / less 자리에 들어가는 제목글에 볼드 효과를 넣은 채로 글을 옮기면 그 부분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미리 작업해서 가야 한다).
2. 3/4 분기 가량에 했던 게임들 소감을 하나도 안 썼는데 오늘도 안 썼다. 주중에는 힘드니, 결국 내년으로 넘어간 셈이다.
2. 3/4 분기 가량에 했던 게임들 소감을 하나도 안 썼는데 오늘도 안 썼다. 주중에는 힘드니, 결국 내년으로 넘어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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