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교양 하나,
금요일에 교양 하나 전공 하나 치면 한숨 돌릴 듯.
나머지는 띄엄띄엄 있어서 시간이 여유.
요는 그때까진 블로그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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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의 발사 장면. 굉장히 눈부시다. 광원질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 |
멀리서 본 모습. 탄속이 굉장히 느려, 발사에서 착탄까지 느낌상 1분은 되는 것 같다. |
미션 중. 포메이션 개념은 있긴 하지만 쓸 일은 거의 없다. 푸른 선은 시야, 붉은 선은 무기 사정거리. |
수송 헬리다인. 이것과 수송 차량의 활약에 승패가 갈린다. |
중앙에 요청해서 날아오는 지원. 소규모 폭격, 대규모 폭격, 스캐닝, 연막탄이 있지만, 드는 AP에 비해선 비효율적이다. |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장면 중 하나다. 아아... 꿈 같은 현실. |
몇 안 되는 오타다. 이거 찾느라 힘들었다. |
정말 착한 소령이다. 군대 갔다 온 사람이 이 게임을 플레이해봐야 의미를 알 수 있겠지만. |
요렇게 멋지게 자주포로 찍어주는 맛이 제대로다. 미션이 아닌 실제 멀티플레이에선 매우매우 힘들긴 하지만. |
배경의 저 행성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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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잡은 네임드 몹. [24] 오와탄카의 시작 몹이었다. 그냥 타우라조에 한 번 가기만 하면 되는 퀘스트. |
지옥의 입구... |
평댐 100도 안 나오는 녀석에게 왜 죽었냐고? 크리가 500 뜨더라; 그거 2대 맞고 죽었다. |
분노의 무두질을 받아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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