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6. 20:09
오늘 이미 전공 하나 쳤고
내일 교양 하나,
금요일에 교양 하나 전공 하나 치면 한숨 돌릴 듯.
나머지는 띄엄띄엄 있어서 시간이 여유.
요는 그때까진 블로그 침묵.
내일 교양 하나,
금요일에 교양 하나 전공 하나 치면 한숨 돌릴 듯.
나머지는 띄엄띄엄 있어서 시간이 여유.
요는 그때까진 블로그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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