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25

(C)ブロッコリー・バンダイビジュアル・テレビ大阪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22
ⓒ PEACH-PIT・メディアワークス/TeaM DearS
 주인공 둘. 그림이 예쁘고 뉴타입에서 보니 설정도 꽤 자극적이어서 볼만할까 싶어 봤더니 좌절 수준.








 내세울 거 없는 주인공. 갑자기 나타나서 들러붙는 예쁜 여자. 말 안 하고 항상 주인공을 지켜보던 여주인공. 주인공의 친한 친구. 예쁜 여자 뒤를 따라 달라붙는 무수한 관련 인물들...

아무리 성공 공식이라지만 너무 뻔하다.

다른 애니, 만화와 다를게 있다면 이 디어즈들은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대로 원래 노예 종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정도.

잠자리 시중이라. 나라면 주인님이라고 불리는 순간 게임 셋이지. -_-

 이런 학원물에서 정상적인 선생 찾기야 물론 힘들다만... 항상 에로 파워 100% 충전에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 것 같은 여선생. 담임. 수업 중 겉옷은 입지 않는다... 라기보단 속옷을 기본 장비, 겉옷을 거추장스런 장비 쯤으로 인식하는게 아닐까 이 선생.

그리고 학생들이 같이 하교하면 언제나 집단 XX라고 혼자 생각해 흥분하고, 렌이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일종의 플레이라고 생각해 메모를 한다. -_-


 그나마 개그컷의 힘으로 보긴 했다만...










 10화에서 끝. 더이상 안 봐. 시간이 아깝다.

왜 시간이 지날수록 연애 계열은 정상적인 것도 짜증나고 비정상적인 것도 짜증이 나는지... 솔로 생활이 너무 길었나. 하긴 끝낼 생각이 없는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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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10
ⓒ SCEI・project GPM   원래는 건 퍼레이드 마치(이하 GPM)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숨겨진 설정, 인물의 뒷배경 등등 동인스런 기질에 열광하는 타입이라 7개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게이머즈에서 읽고 바로 구해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마이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들. 남자 따윈 모릅니다. -_-



  남자놈들도 있긴 있군요.








  때는 1999년. 지구의 패러럴 월드인, 역시 지구. 20세기 초반부터 침공해온 환수들은 인류의 터전을 빼앗았고 결국 1999인 지금은 동북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점령당했습니다.

  50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비상식적으로 발달한 전투 병기들, 그리고 줄어든 인구로 인해 낮아진 징집 연령.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20세 미만의 청소년이고, 학교에 다니지만 그 학교는 동시에 부대단위의 전투집단이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인 5121 부대의 이야기가 주.


  솔직히 노노미라는 이 귀여운 여자아이가 사실은 XXXX였다던지(트랜스...는 아님! 절대. -_-), 남자 주인공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마저 어벙하고 귀여운 척 하지만 사실은 XX를 밥 먹듯이 하는, 원래는 XXX의 XX였던 놈이라던지 하는 설정 때문에 열심히 찾아서 본 거지만...






  실은 이런 평범한 연애 애니였습니다. 염장 지르냐. AMG.

  신선한 점이라면 역시 남자 - 여자가 상당히 바뀐 구도랄까. 마이를 히어로, 주인공을 히로인이라고 부르는 이유?알겠더군요.

  그리고 메카나 전투 등이 리얼한 점도. 숨겨진 설정 외에도 HWT를 위시한 설정이 복잡하고 많은데 몰라도 볼만하고 알면 더 재미있겠더군요.

  앞서 욕질한 건담 시드와는 달리 아무런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02

스크린 샷

ⓒ もりしげ / 秋田書店 / 花右京製作委員?

  성적 환상을 꿈꾸는 수많은 남자들 -_- 그리고 그것을 만족시켜 주고 돈을 버는 문화 산업. 결국 예상했던 대로지만... 여기까지 왔다.

  주인공 하나우쿄 타로는 부모가 죽자 유언에 따라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져 하나우쿄 가로 온다.

  자신의 조부가 어떤 사람인지, 부자인지 가난한 사람인지도 몰랐고 평범하게 살았던 타로가 도착한 곳은...

  사단급 부대 연병장 뺨치는 넓이의 정원에 구름처럼 운집한 메이드들이 기다리고 있는 '평' 단위로는 표현이 안 되는 대저택. 그는 그곳의 주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단 한가지만 빼고 이 종류 애니 히로인의 정석을 걷는 메이드장인 마리엘.

  그리고 이런 종류에는 뻔히 나오는 다양한 조연들이 타입별로 준비되어 있고, 그들의 에피소드들이 애니의 주가 된다. 위에서 언급한 마리엘의 한 가지 비밀이 후반에 약간 긴장감을 높여주긴 하지만 결국 뻔한 전개로 뻔하게 마무리되니 그다지 할 말도 없다.

  솔직히 뭐 욕망 충족이라는 측면에서 재미로 보거나 시간 때우기 딱 좋은 애니.

  다만 밝아보이는 애니의 뒷면을 보면,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거시기해서 덧붙여 보고자 한다.

거시기 -_-


  ...아주 무서운 만화다. 시작하자마자 정지까지 며칠 남았는지 뇌까리는 마호로매틱처럼, 밝아보이는 이면에 이미 파국이 보이고 있다.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UNRISE / Nagoya TV

들어가기 전

  어릴 때 전 로봇을 굉장히 좋아했었던 것 같습니다. 흠... 그러니까 에바를 보고 애니메이션에 눈뜨기 전엔 TV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로봇이 안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려버렸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그 반대로, 애니를 보게 된 이후에는 저패니메이션의 특징인 캐릭터라든가 시나리오에 반해서, 그런 걸 그다지 보여주지 못하는 로봇물은 오히려 전혀 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TV를 보니까 이게 하고 있더군요. 오 재미있는데... 하다가, 결국 중독. 이미 한참 후반부라 좀 그렇더군요. 물론 스토리야 열혈 로봇물답게 단 1화만 봐도 대충 파악이 되지만서도. 그래서 TV에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V판을 몽땅 다 구해서 보고, OVA인 가오가이가 파이날은 군대 갔다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정의의 로봇군단, 악을 물리친다. 끝.

감상 포인트

  키워드 : 용기. 끝.

  물리법칙이라든가 이론은 제껴두고 용자들의 뜨거운(땀나기도 하는) 싸움을 지켜보는 재미. 앞에서 싸우는 가이와 그를 보조해주는 로봇들과 GGG의 인간들을 보는 재미.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빛이 되어라!'를 외치는 가이를 보고 있으면 언제나 가슴 속의 무언가가 들끓어 오르는 희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꽉 눌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을 듣거나 먹거나 자거나 뛰는 등 여러가지 해결책이 있겠지만 이걸 보는 것도... 우퍼와 스피커는 당연히 풀파워!

  '용기있는 맹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