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49
 일본 만화는 폭력과 섹스로 유명하다.

 엘펜리트는 그쪽으론 극으로 간 느낌.

 애니메이션은 폭력도 줄고 섹스는 거의 제로지만 만화책은 장난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스토리는 잘 이어가고 있긴 하더라만...

 다클로니우스. 돌연변이. 보이지 않는 손. 손에 의한 유전자 감염... 머리의 뿔.

 역시 보고 나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설정의 모순이 굉장히 심각하다. 뭐랄까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잤구만 이 작가.

 그냥 보고 그냥 즐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피와 살이 튀어대니 그것도 아니고. 뭔가 찜찜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마지막의 신파극은... 어이, 어린애들도 자기 부모부터 죽여댄다며?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45

가슴 리로드 =_=

ⓒ 海瀬壮祐/角川書店/グレネーダー製作プロジェクト
  ...웃었다. 코미디 애니메이션도 아닌데 1화 보면서 하이라이트 액션 부분 보면서 웃은 건 처음이다. 진짜 웃긴다.

 뭔가 있어 보이게 하려고 한 거 같긴 한데 멋있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다...

 도대체 뭘 생각하고 만든 거냐 니들. 사격장 가서 총 한 번 쏴보기는 한 거냐.

 시대는 전국시대. 조총, 권총, 산탄총, 자동소총이 한 장소에 등장하고 무사는 카타나로 총알을 튕겨낸다.

 애니메이션 라스트 보스는 레일건 들고 등장하겠구만.

 가슴 리로드가 특이해서 보려고 했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가슴 리로드도 그다지 그럴 듯 하지 않다. 가슴에 근육이라도 달렸나.

폼잡은 건 좋은데 그딴 자세로 사격하다간 옷과 살이 타요 아가씨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25

(C)ブロッコリー・バンダイビジュアル・テレビ大阪
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22
ⓒ PEACH-PIT・メディアワークス/TeaM DearS
 주인공 둘. 그림이 예쁘고 뉴타입에서 보니 설정도 꽤 자극적이어서 볼만할까 싶어 봤더니 좌절 수준.








 내세울 거 없는 주인공. 갑자기 나타나서 들러붙는 예쁜 여자. 말 안 하고 항상 주인공을 지켜보던 여주인공. 주인공의 친한 친구. 예쁜 여자 뒤를 따라 달라붙는 무수한 관련 인물들...

아무리 성공 공식이라지만 너무 뻔하다.

다른 애니, 만화와 다를게 있다면 이 디어즈들은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대로 원래 노예 종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정도.

잠자리 시중이라. 나라면 주인님이라고 불리는 순간 게임 셋이지. -_-

 이런 학원물에서 정상적인 선생 찾기야 물론 힘들다만... 항상 에로 파워 100% 충전에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 것 같은 여선생. 담임. 수업 중 겉옷은 입지 않는다... 라기보단 속옷을 기본 장비, 겉옷을 거추장스런 장비 쯤으로 인식하는게 아닐까 이 선생.

그리고 학생들이 같이 하교하면 언제나 집단 XX라고 혼자 생각해 흥분하고, 렌이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일종의 플레이라고 생각해 메모를 한다. -_-


 그나마 개그컷의 힘으로 보긴 했다만...










 10화에서 끝. 더이상 안 봐. 시간이 아깝다.

왜 시간이 지날수록 연애 계열은 정상적인 것도 짜증나고 비정상적인 것도 짜증이 나는지... 솔로 생활이 너무 길었나. 하긴 끝낼 생각이 없는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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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10.27 14:10
ⓒ SCEI・project GPM   원래는 건 퍼레이드 마치(이하 GPM)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숨겨진 설정, 인물의 뒷배경 등등 동인스런 기질에 열광하는 타입이라 7개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게이머즈에서 읽고 바로 구해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마이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들. 남자 따윈 모릅니다. -_-



  남자놈들도 있긴 있군요.








  때는 1999년. 지구의 패러럴 월드인, 역시 지구. 20세기 초반부터 침공해온 환수들은 인류의 터전을 빼앗았고 결국 1999인 지금은 동북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점령당했습니다.

  50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비상식적으로 발달한 전투 병기들, 그리고 줄어든 인구로 인해 낮아진 징집 연령.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20세 미만의 청소년이고, 학교에 다니지만 그 학교는 동시에 부대단위의 전투집단이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인 5121 부대의 이야기가 주.


  솔직히 노노미라는 이 귀여운 여자아이가 사실은 XXXX였다던지(트랜스...는 아님! 절대. -_-), 남자 주인공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마저 어벙하고 귀여운 척 하지만 사실은 XX를 밥 먹듯이 하는, 원래는 XXX의 XX였던 놈이라던지 하는 설정 때문에 열심히 찾아서 본 거지만...






  실은 이런 평범한 연애 애니였습니다. 염장 지르냐. AMG.

  신선한 점이라면 역시 남자 - 여자가 상당히 바뀐 구도랄까. 마이를 히어로, 주인공을 히로인이라고 부르는 이유?알겠더군요.

  그리고 메카나 전투 등이 리얼한 점도. 숨겨진 설정 외에도 HWT를 위시한 설정이 복잡하고 많은데 몰라도 볼만하고 알면 더 재미있겠더군요.

  앞서 욕질한 건담 시드와는 달리 아무런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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