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2. 16:07
컴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덕에 드디어 업그레이드를 실시.
그러나 0.94용 스킨이 아직 적은 관계로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잘 안 보이는군요. 그걸 구해서 제대로 수정할 때까진 삽질이 상당히 필요할 듯.
수정 끝의 표시? 당연히 제 인장이 제대로 표시되는 것.
그리고 이번엔 스킨의 전체적인 색감을 제 ID에 맞춰 황금색 - 혹은 똥색? - 으로 바꿔볼 생각.
예술적인 감각이랑은 1억 5천만년 광년 정도 거리가 있는데 과연 잘 될지. =_=
그러나 0.94용 스킨이 아직 적은 관계로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잘 안 보이는군요. 그걸 구해서 제대로 수정할 때까진 삽질이 상당히 필요할 듯.
수정 끝의 표시? 당연히 제 인장이 제대로 표시되는 것.
그리고 이번엔 스킨의 전체적인 색감을 제 ID에 맞춰 황금색 - 혹은 똥색? - 으로 바꿔볼 생각.
예술적인 감각이랑은 1억 5천만년 광년 정도 거리가 있는데 과연 잘 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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