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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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에 빠져서 라온 하는 시간도 줄고... 라온도 시간 대 보상이 줄어서 그다지 재미가 없군요. 레벨 하나 올리려고, 대체 몇 시간을 단순 반복 사냥을 해야 하는건지.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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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06
번외편 쁘띠 이야기. 절친을 간신히 만들었는데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도망가고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니는 중. 뭐 펫에 대한 궁금증이라든가 하는 건 다 풀렸으니 펫이 실리적인 이득을 주지 않는 한 앞으로도 키울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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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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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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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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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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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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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컴퓨터 사양이 안 좋아서 파티플 할 때마다 사양을 최저로 낮추고 했음. 그래도 끊기더군요. 뭐 지금은 업그레이드해서 괜찮지만.
posted by DGDragon 2004. 10. 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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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UO는 슬럼프고 지금은 라온을 더 많이 한 관계로 당분간은 RO 스샷이 올라갈 듯 하군요.
posted by DGDragon 2004. 10. 31. 23:32
W.T.H. World Treasure Hunter의 줄임말.

블엘, 어스, 드래건 등등의 몬스터들을 학살하면서 모은 200여 장의 보물 지도를 캐기 위해 만든 캐릭터였으나...

킾 날아가면서 버려졌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고, 파라곤이 뱉는 6레벨 지도를 갖게 되자 파보고 싶은 욕심에 다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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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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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빠딸씨 캐릭터가 한 번 죽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상자를 따고 함정을 무력화시킴. 아이템은 별 거 없었고 6레벨 보물 지도 6장을 얻었습니다. 언제 보물을 팔 수 있으려나. 캐릭터가 능력이 모자라니 원.
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19
012345678910


과연 아빠딸씨는 붕대질로 부활할 것인가?
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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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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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3:10
  자, 구했으면 설치할 차례로군요. 토탈의 사양은 아래와 같지만, 현재에 와선 거의 의미없는 수치들입니다. 지금 사양은 아래 사양의 10배는 되니까요(웃음).


  한 마디 하자면, 위 사양은 '구라'입니다. 기가급 CPU의 컴퓨터라도 유닛제한 1000으로 2:2 붙으면 버벅거립니다. 하지만 유닛 수가 그렇게 많아질 일은 거의 없으니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죠.

* 토탈 팬 사이트에도 설치에 대한 도움말이 있으므로 그곳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 토탈을 이미지로 떠서 즐길 경우 락은 없지만 음악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즈가 XP일 경우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에서 가상 이미지의 드라이브명을 최상위(하드 디스크 바로 다음)으로 바꿔주면 배경음악이 정상적으로 재생됩니다.
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2:58
  일단 게임을 확보해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겠죠. 제목이 '구입하기'가 아니고 '구하기'인 점에 유의바랍니다. -_-; 현재로선 아무리 게임을 사랑한다 해도 모든 시리즈를 정품으로 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은 원본 하나에 확장팩 두 개의 구성입니다. 둘째 확장팩인 배틀 택틱스Battle Tactics(이하 BT)는 오로지 싱글 시나리오만 엄청나게 추가한 확장팩이므로 그다지 구할 필요가 없고, 중요한 건 원본과 첫째 확장팩인 코어 컨틴전시Core Contingency(이하 CC)입니다. 특히 CC는 반드시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유닛 75개도 그렇지만 CC 내에 포함된 맵 데이터가 없으면 이후 개인 유저들이 만든 맵을 즐기지 못해서 맵 선택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거든요.

 TA + CC 합본팩이 있다면 그것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겠고, TA + CC + BT 합본인 '커맨더팩'을 구하실 수 있다면 땡 잡은 거겠죠. 그런데 TA 자체는 주얼로도 나와있어서 구하기가 쉬운데, CC는 만약 위 합본들을 구할 수 없다면 낱개로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니다. CC 팩은 나온지 몇달 안 되어서 시장에서 사라졌더라고요. -_- 뭐 정 안되면 TA만 구하신 뒤에 CC의 유닛만 따로 구해서 깔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기존 토탈 유저들에게 말만 잘해도 다 알아서 굴러들어옵니다. -_- 저작권도 어쩌다 보니 붕 떠버려서 말이죠. 아 이런 말 해도 되나 몰라.

 다만 팬이라면 TA, CC, BT 싱글 미션들을 하드 난이도로 깨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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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2:54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은 97년에 나온 리얼 타임 전략 시뮬레이션(RTS)으로, 케이브독이라는 신생 회사의 첫 작품입니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밀리언 셀러로 등극했고 블리자드가 게임쇼에 출전한 이 게임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스타크래프트의 발매 연기를 하면서 그래픽 수정을 하였다고 합니다(물론 비공식 이야기입니다. 전 당시 정황을 보건데 100% 확실하다고 믿습니다만). 스타 발매 후 얼마 안 되어 실시된 인기 투표에서는 70:30으로 스타를 압도적으로 눌렀었죠. 현재에도 역대 최고의 RTS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고사양을 요구하였고, 멀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던 시절에 출시한 게임치고는 정말 싱글이 황이었기 때문에 CC 발매 이후 인기가 빠른 속도로 식어갔습니다.

 사양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던 초매니악 제작사 케이브독은 이후 여러개의 게임 제작을 발표하고 토탈 2의 계획도 내놓았으나 외전격으로 내놓은 킹덤즈가 그 엄청났던 고사양(2.0 이후 패치에서는 꽤 개선하였으나 1.0 버전은... 죽음이었습니다)과 토탈에 비해 떨어지는 게임성으로 별 성공을 못 거두자 지원자이자 유통사였던 GT 인터랙티브에서 지원을 끊었고, 결국 케이브독은 자금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해체했습니다. 제작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으며, 토탈의 제작자였던 크리스 테일러와 음악을 담당했던 사람은 지금 M$ 밑에 있습니다.

 토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현대전에의 근접성을 들 수 있습니다. 토탈이 나오기 이전에도, 나왔던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게임만큼 '현대전'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게임은 없었습니다. 시야와 사정 거리, 레이더와 재머, 육해공을 전부 아우르는 유닛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많은 숫자의 유닛을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전술의 자유로움과 대규모 전투때의 그 박력 등은 아직도 많은 이들을 토탈의 세계에 잡아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엄청난 저사양이 되었다는 것도 매력이 될 수 있겠군요. -_-; 전 스크린 샷 작업할 때도 MP3 들으면서 했답니다.

 한때 킹덤언더파이어(KUF)를 만들었던 판타그램이 이 게임의 판권을 사서 2편을 만든다고 했었지만, 판타그램의 인수, 합병으로 공중에 붕 떠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크리스 테일러가 비록 토탈의 이름을 쓰지는 못하지만 이 게임의 후속작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 발표가 올해(2004년) 초에 나와서, 도대체 완성작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것. 언제 나와도 좋으니 부디 잠도 못자며 코피 쏟도록 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이 되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저도 2편 매뉴얼 만들고 말이죠(웃음).

* 이하는 토탈 팬 사이트에서 퍼온 게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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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2:52
  오래 전 은하계는 평화로웠다. 과학의 힘으로 낙원을 통제했고, 이 힘은 코어(The Core)라고 알려진 은하 통치 세력의 것이었다.

 역설적인 이야기이지만, 죽음을 딛고 일어선 승리, 낙원의 종식을 야기하고 세계에 수많은 죽음을 몰고온 전쟁이, 궁극적인 승리를 가져오게 할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획일화라고 부르는 작업은 인간의 뇌세포를 복제하여 튼튼한 기계 속으로 의식을 이전하는 것이었다. 사실상 이는 영생을 의미한다. 코어는 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모든 시민들이 이 수술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 법령을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획일화를 당하지 않으려고 하였고, 생명의 위협을 피해 은하계 외곽으로 도망쳐 함께 무리를 이뤄 암(The Arm)으로 알려진 저항 조직을 만들었다. 어느 쪽에서도 공식적으로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전쟁을 시작했다. 암은 병사들을 위한 강력한 전투복을 개발하였고, 코어는 병사들의 정신을 직접 강력한 전투 기계 안으로 옮겨 넣었다. 코어는 이 우수한 전사들을 수천 개로 복제하였다. 암은 클론 기술을 사용하여 이에 대응하였다. 이 전쟁은 4,000년이 넘게 계속 되었고, 전체 은하에 있던 자원을 모두 써버리고 단지 황폐한 폐허만이 남게 되었다.

 양측은 모두 폐허로 변했다. 문명이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한때는 강력했던 군사 시설들도 파괴당했다. 병사들은 아주 적은 숫자만이 남아 이 황무지 위에서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 상대방을 향한 증오심은 죽을 때까지 싸우게 만들었다. 이 싸움은 어느 한 쪽이 완전히 멸망(Total Annihilate)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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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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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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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족합니다. 어차피 내용물 암만 빵빵해봐야 저 악튜러스 한정판이나 창세기전 3 매뉴얼처럼 박스에 고이 모셔두고 몇년간 안 볼 텐데 굳이 좋은 거 살 필요가. 이렇게 깔끔하게 한 방에 끝나는게 더 좋아요. 영어의 압박만 빼고. -_-

아아 사긴 했는데 올해 내로 해볼 수 있을까.

P.S : 그래도 그렇지 하다못해 아리베스 부직포 포스터라도 주면 누가 뭐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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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8. 15:15
요즘 빠져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순종 노가다 게임입지요... 울온 길드원들이 다 이리로 빠져나가서 따라온... 함께 보스를 잡을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012345678910


현재 레벨은 68. 나머지 스크린샷들은 10장 모이면 올리지요.
posted by DGDragon 2004. 10. 27. 22:46
요즘 빠져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순종 노가다 게임입지요... 울온 길드원들이 다 이리로 빠져나가서 따라온... 함께 보스를 잡을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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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7. 20:00
홈페이지 내용물 채우기 겸 스크린 샷 정리입니다. 이번 리뷰는 정말 개판이라 -_- 이걸로 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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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서체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 게임이 원래 말빨로 가는 토먼트류도 아니고, 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읽기 힘들거나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입견이란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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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용물 채우기 겸 스크린 샷 정리입니다. 이번 리뷰는 정말 개판이라 -_- 이걸로 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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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7. 13:20



1. 게임 소개






2. 장점







3. 단점








4. 마무리





한 줄 요약

  이 게임의 의의는 결국 D&D 3.5e 룰의 저레벨 전투 시뮬레이터다. 나머지는 고의든 아니든 간략화되어 있거나 누락되어 있으며, 게임의 모든 것은 전투를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D&D 룰 방식으로 진행되는 턴제 전투를 좋아하는 이에겐 더 없는 선택이며, D&D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2d4가 뭔지 잘 모를 정도의 초보자는 손대지 않는 쪽이 현명하다고 본다. 다만 후자의 경우 약간의 근성이 있다면 전투창의 파란 글씨를 클릭해가며 D&D 3.5e 룰을 빠르고 쉽게 익힐 수도 있겠다.

  비록 '마무리하다가 급하게 내놓은' 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이 얼마나 국산스러운가), 기본적으로 잘 짜여진 게임 엔진이 구사해내는 3.5e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떠오르는 태양을 두어번은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뭐 그 이상은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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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ToEE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멋진 타격감을 자랑하는 훌륭한 전투남발 RPG입니다. 정말 전투하는게 즐겁습니다.
  그러나 특히 형편없는 이동 AI를 비롯한 게임의 전체적인 구성은 부실한 매뉴얼을 포함해 플레이어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으며, 룰 설명이 부실하기 때문에 D&D 룰을 잘 모른다면 힘든 게임입니다.
  인피니티 엔진 등의 D&D 룰 게임을 해보셨거나 전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게임이고, 퀘스트 해결을 좋아하거나 D&D 룰은 2d4가 뭔지도 모른다...라면 구입시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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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특별히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잡담이 적은 편입니다만, 앞으로는 좀 해볼까 해서. 나중에 돌이켜 볼 기회도 되고... 울티마 온라인 스샷 600여장을 날린게 가슴 아픕니다.
이 잡담들은 파이어와인 렐름에 올린 것들인데 댓글은 일일이 허락받는게 힘들어 그냥 다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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