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29. 21:05
저는 만족합니다. 어차피 내용물 암만 빵빵해봐야 저 악튜러스 한정판이나 창세기전 3 매뉴얼처럼 박스에 고이 모셔두고 몇년간 안 볼 텐데 굳이 좋은 거 살 필요가. 이렇게 깔끔하게 한 방에 끝나는게 더 좋아요. 영어의 압박만 빼고. -_-
아아 사긴 했는데 올해 내로 해볼 수 있을까.
P.S : 그래도 그렇지 하다못해 아리베스 부직포 포스터라도 주면 누가 뭐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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