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0. 1. 16. 23:23

백아 2004/10/25 23:4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쪽에서 들렀다가 가네요.



죽 둘러보다가 '창세기전' 쪽 글을 보고 왔어요.
저도 소프트맥스 쪽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sg951 쪽 회원이셨군요~;


저도 sg951회원 이었고, 지금은 네이버 카페로 이사한 sg951에서도 회원으로 남아있네요;


이래저래 반가워서 블로그 죽 둘러보고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갑니다~
DGDragon 2004/10/27 14:38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g951 회원이었었긴 한데 하이텔에서의 제 정체성은 주로 게임란, KGA였고 sg951에선 눈팅하는 유령이었죠. :)


   1.
   현일 2004/12/02 21:30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DGDragon 2005/01/11 17:04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2.
   현일 2004/11/25 20:36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태터 막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센터에서 링크타고 흘러왔습니다.
   멋진 홈피네요.ㅋㅋ
   저도 겜 참 좋아하는데.
 *
   DGDragon 2004/11/25 21:10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전 자음으로만 웃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3.
   시작 2004/11/24 20:47 답글수정삭제

   잇힝 저도 들렀다가요.

   킁, 반 털씨 연합을 일으켜주세요♡
 *
   DGDragon 2004/11/24 20:49 수정삭제

   반털 연합? 그건 뭡니까? =_=
   4.
   황금사과 2004/11/07 18:20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두번이나 블로그에 들러 주셨더군요. ;ㅁ;

   몇 번 왔었지만..; 코멘트 남기는곳을 못찾아서;;

   흠흠..

   아하하..여튼 오래간만입니다^^
 *
   DGDragon 2004/11/07 19:06 수정삭제

   흠... 간 기억은 있었지만 글 쓴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 같은 짓을 2번 했었나 보군요. 뻘쭘;
   5.
   됴아 2004/11/03 18:53 답글수정삭제

   테터센터에 갔다가 라그나로크 글 올라온 것 보고 접속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덧. 저도 라그 유저에요..^^ 사라썹.
 *
   DGDragon 2004/11/03 18:5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로키 서버라서. =_=
   6.
   안현진 2004/11/03 12:04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먼저 허락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고 이에 대한 연구를 위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문응답자들의 솔직하고도 자유로운 의견 하나하나가 훌륭한 연구를 나을 수 있습니다. 다소 질문이 많더라도 끝까지 참여해 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중간에 그만 두시면 대략 큰 낭패입니다!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자~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research.joongang.com/survey.php?act=v&id=04-9-652


   블로그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
   DGDragon 2004/11/03 18:20 수정삭제

   물론 블로그마다 일일이 쓰는 건 귀찮으시겠지만 똑같은 Copy&Paste라도 좀 그런 티가 안 나게 쓰셨으면 하는군요. '여러분'은 뭐고 '설문응답자들'은 뭡니까.
   훌륭한 연구를 '낳는' 거고 '대략'의 사용처가 틀렸습니다.
   SKY의 일원이시면 글을 씀에 있어 학교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7.
   Arashiel 2004/11/02 10:52 답글수정삭제

   흠... 나중에 RO, UO 글을 모아서 아티클에 기행이라는 카테고리로 넣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WhiteLeaf
 *
   DGDragon 2004/11/02 23:48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 해봤습니다만 저런 글 모아봤자 온라인 잡지들 수준에도 못 미치는 쓰레기 밖에 나올게 없어서요.
   8.
   수시아 2004/10/27 14:26 답글수정삭제

   블코에서 보고 왔습니다.
   좋은 리뷰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__)
 *
   DGDragon 2004/10/27 14:36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과거 게시판 옮기는 중이라 글이 많이 올라오는 거고 다 올리면 한 달에 한두번 업데이트한답니다. 쿨럭 -_-
   한 달에 한 번 정도 오시면 될 듯.
   9.
   로건 2004/10/26 22:15 답글수정삭제

   형왔다 이거 아니고 동생왔다.
   열라 깔삼하구먼. 나도 이렇게 만들어야 할텐데;
 *
   DGDragon 2004/10/27 14:37 수정삭제

   어. 수고. 잘 만들어서 점수 잘 받아라.
  10.
   Arashiel 2004/10/26 11:01 답글수정삭제

   하핫, 역시 태터센터의 위력을 볼 수 있는 카운터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hiteLeaf
 *
   DGDragon 2004/10/27 14:38 수정삭제

   별 말씀을.
   태터센터의 위력엔 저도 놀랬습니다.
   제로보드로 만들었을 땐 5달 반 해서 1천 히트였는데 지금은 이틀 반인데 300 -_-;
 *


 *
   벤시라 2005/05/22 17:39 답글수정삭제

   오늘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통곡이라는 낯익은 인던을 주파하는데 걸린 시간하며

   호위퀘는 결국 패스한것

   여러사람을 끌고 간것두 석연치 않은 느낌이랄까

   뭔가....

   기분 좋게 끝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만 기분 좋은것은

   마음님에게 첨으로

   형이란 말을 들은것하고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랄까

   이런것 때문에 와우를 하는 저로써는

   좋은 수확 - 친분이라는 - 을 얻은 것은 분명하겠지요

   아직 우호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차근차근 친분을 쌓아가길

   바래 마다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피곤한 하루가....

   될뻔 했군요

   ㅋ
 o
   DGDragon 2005/05/22 22:02 수정삭제

   제게 형 또는 사마를 붙이시니 저도 형님이라 부르기 껄끄러웠습니다.
 *
   벤시라 2005/05/20 09:35 답글수정삭제

   아 게스트 북이 여기 있었군

   이론 미안해요~~

   무지의 항변이라 생각해주숑^^

   쇼쇼쇼
   ㅇㅇㅇ
 o
   DGDragon 2005/05/20 17:56 수정삭제

   네.
 *
   returnet 2005/04/24 16:06 답글수정삭제

   아.. 봄인데.. 봄인데.. 왠지 모를 이 절망감은 무엇일까요.. 크흑..
 o
   DGDragon 2005/04/25 17:52 수정삭제

   여자 친구(혹은 애인 혹은 정인 혹은 부인)가 필요하신 거군요.
 *
   글강 2005/04/23 09:17 답글수정삭제

   헙... 드래곤님 블로그가 여기였군요 :)
   올블로그 타고 놀다가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네요 ㅋㅋㅋ

   종종 놀러오지용 ~_~

   ... 근데 드리밍 골드 드래곤이었군요... ( --) 대구드래곤으로 알고 있었... 쿨럭 ;;;
 o
   DGDragon 2005/04/23 12:43 수정삭제

   =_= 블로그가 인상적이네요. 저는 실력이 없어서 스킨의 그림파일이나 좀 바꿔 쓰는 정도인데.
 *
   returnet 2005/04/23 00:20 답글수정삭제

   시험이 끝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꽃피는 봄날이 지고 있네요. 겨울도 길게 끌더니.. 올해 여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출사나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
 o
   DGDragon 2005/04/23 12:42 수정삭제

   날이 갈수록... 여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둘 중 하나군요.
 *
   returnet 2005/04/19 10:19 답글수정삭제

   음.. 과연.

   가이낙스가 외치고 싶은건 에바때나 마호로때나 마찬가지로군요.

   21세기가 시작하는 무렵의 일본은 그랬던 것인가..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
 o
   DGDragon 2005/04/20 15:34 수정삭제

   별 말씀을.
 *
   returnet 2005/04/18 22:28 답글수정삭제

   오늘 마호로매틱의 엔딩을 봤습니다. 보고 말았습니다 -.-;;

   역시 가이낙스는 배반의 도를 깨치고 말았군요. 그런 상태에

   서도 끝까지 놓지 않는 서비스 정신에도 왠지 모를 분노가..

   쿨럭..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지는 알겠지만, 너무 가이낙스

   답다는 표현이 튀어나오려고 한달까나..


   깨달음을 전수해 주십시오. 그 블로그 가르쳐 주세용 T.T
 o
   DGDragon 2005/04/19 08:02 수정삭제

   http://blog.naver.com/amgod333.do 입니다.
 *
   returnet 2005/04/17 15:29 답글수정삭제

   와! 프로필 그림이 멋지네요. 근데 앞을 달려가는 인간형 둘의 정체는?? ^^

   자주 들르겠습니다 :)
 o
   DGDragon 2005/04/17 15:32 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둘은, 드래건의 둥지에 감히 보물을 훔치러 온 아인종Humanoid이랍니다. 작가가 크기 비교를 위해그려넣은 것이지요. 저 사진은 D&D 3rd의 Monster Manual에 있는 Gold Dragon의 사진입니다. 무단도용이지요.
 *
   은신초 2004/12/23 18:43 답글수정삭제

   rssbeta.daum.net에서 연락처를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베타테스터 카페에서만 문의사항을 받는 것 같습니다.
 o
   DGDragon 2004/12/23 20:24 수정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트래픽 확장 하렵니다. -_- .info 값이 1년에 22,000원인데 그 돈 만큼만 계정에 부어도 2GB/Day 정도 나오니...
 *
   흠냐 2004/12/15 16:15 답글수정삭제

   여기에 토탈 매뉴얼을 보러 왔는데 어떻게 봐야 할지 알 수 없어요 ㅜ.ㅜ 제발 가르쳐 주세요
 o
   DGDragon 2004/12/17 21:35 수정삭제

   분류 전체보기에서
   Game Tip&Tech 클릭하시면 매뉴얼 글만 나옵니다.
   총 6개.
   아직 시작단계죠. -_-
 o
   Arashiel 2006/04/05 01:11 답글수정삭제

   나, 요즘 도적으로 레이드 시작해버렸어. -_-; 도검에 관심이 갖게된 차에 만행의 검 나오길래 그냥 먹고...;;; 그냥 저냥 하는중. 다른 건 몰라도 전장을 원할 때 공대에 껴가면 바로 콜이라는 게 마음에 듬. 사제 암사제로 바꾸고 전장 들어가보니까재미있던데. 거의 1년 넘게 신수를 한 거 같은데, 침묵이랑 채찍 간간히 쓰는 게 그렇게 재미있을줄 몰랐지. -_-;
    +
   DGDragon 2006/04/12 09:38 수정삭제

   BL 레이드는 잘 되냐?
 o
   예전하이텔유저 2006/03/23 21:17 답글수정삭제

   예전에 하이텔 게임란에서 글올리시던 dgdragon님 맞나요?
   우연찮게 sexydino님 블로그에 갔다가 방명록에 글이 있어 와봤습니다.
   물론 반가움에...^^
    +
   DGDragon 2006/03/24 09:17 수정삭제

   네 접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o
   JEONJU 2006/01/30 12:28 답글수정삭제

   저기요 -ㅅ-
   우연히 들렸거덩요 ㅋㅋ
   와우 에드온 뭐쓰세요?? ;
   너무 좋아보여서요
   저는 하늘아리만 써와서 흐흐,,
    +
   DGDragon 2006/02/02 10:56 수정삭제

   저는 하늘아리 같은 종합 애드온은 쓰지 않고, 개별 애드온을 모아서 사용합니다.
 o
   daybreaker 2006/01/14 22:19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Total Annihilation의 줄거리를 올리려고 하는데 DGDragon 님이 번역하신 것을 올려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문서는 http://ko.wikipedia.org/wiki/%ED%86%A0%ED%83%88_%EC%96%B4%EB%82%98%EC%9D%B4%EC%96%BC%EB%A0%88%EC%9D%B4%EC%85%98
   에 게시되고,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로 공개됩니다.

   가능하겠는지요?
    +
   DGDragon 2006/01/19 09:21 수정삭제

   그것은 제가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정품 게임의 매뉴얼을 제가 그대로 따라 친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게임의 국내 판권과 저작권을 어디에서 쥐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뭐라 확답 드리기 어렵습니다;
 o
   아스 2006/01/06 18:30 답글수정삭제

   알았어
   그게 좋을 것 같다.
    +
   DGDragon 2006/01/07 08:25 수정삭제

   그래.
 o
   아스 2006/01/03 12:21 답글수정삭제

   형

   생각중인게 있는데...

   겜란 어떻게 할까? 뭔가 하고 싶지만 내가 뭘

   할 수 있는 처지도 못 되고...

   형이라면 어쩌겠어? 당장 개인 계정 떼어다가

   vtgame.wo.to에 링크시키면 연명정도는 되는

   데...

   사회인의 조언이 듣고싶어.
    +
   DGDragon 2006/01/05 18:40 수정삭제

   뭔가 하고 싶다
   너는 할 수 없다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백엽과 나와 로건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넌 우리 보고 생각하라 하고 보고하라 하면서 손 놔버렸지.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에다 대고 "나도 잘 모르겠으니 같이 고민해보자"라고 말할 거라면 그냥 접자.

   할 수 있는 걸 알아도 시간이 없어서 힘든데 그것조차 없으면서 게임보드를 위해 뭔가를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거 더 이상 참기 괴롭다.
 o
   571BO 2006/01/01 01:47 답글수정삭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
    +
   DGDragon 2006/01/01 10:27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아스 2005/10/05 05:30 답글수정삭제

   답장 왜 안 보냈냐고 말하긴 좀 그렇고

   암튼...

   조금은 실망스럽다. 온라인에서 처음 만났다지만

   우리 사이가 이정도밖에 안 되나 싶고...

   기분이 이상하다.
    +
   DGDragon 2005/10/06 16:10 수정삭제

   생각 좀 하는 중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o
   Dransis 2005/05/31 01:34 답글수정삭제

   음...간만에 또 들어왔군요.
   와우는...대기표의 압박에...인던도는데 드는 스트레스에...힐스브레드에서의 계속되는 패전에....시들해져서 일단은 결재를 보류했습니다.
   전장이나 업데이트 되면 다시 결재해야겠죠.
   지금은 길드워를 하고 있는데...
   이거...상당히 아까운 게임인데...한국에서 완전 개박살나서...좀 안타깝습니다...-_-;;
    +
   DGDragon 2005/05/31 08:27 수정삭제

   누구나 예견하던 거였죠. RPG가 아닌데 MMORPG로 광고를 하니까... 아니면 한국에선 받아들이기엔 너무 혁신적인 게임 형태여서 그런가.
 o
   벤시라 2005/05/27 08:33 답글수정삭제

   으 간만에 밤새 과제를 했더만 정신이 하나도 없네

   요즘 테섭에 재미 들어서뤼

 숙제도 않해 뿐지고 ㅋ


   전쟁은 오래살아남기 인데...

   결국엔 쪽수 싸움이 되는 거 같아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들 한테 전술을 강요 할 수는 없자나

   서로 맞붙어서 정면으로 쇼부하는 수 밖에 없음이 아쉬워

   시간있음 전장에도 가고 싶은데
    +
   DGDragon 2005/05/27 14:12 수정삭제

   정섭에 업뎃되면... 알터랙은 어려워도 전쟁노래 협곡엔 자주 갈 수 있을 겁니다.
    +
   엡실 2007/11/21 11:37 답글수정삭제

   커..컴백 100일 위로휴가 으어어엉
   무려 17kg를 감량한 기름을 쫙 뺀 -_-
   여튼 돌아왔습니다 ㅋ
    #
   DGDragon 2007/11/21 18:44 수정삭제

   어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데 그 빠진 살은 군대 생활하면서 천천히 돌아올거야 -_-
    +
   엡실 2007/08/13 13:17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저 갑니다요~
   백일휴가때 신선한 뻘글로 돌아오겠음 'ㅅ'
    #
   DGDragon 2007/08/14 20:05 수정삭제

   건강히 잘 다녀와라. 한창 더울 때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후끈한 여름이 되겠군.
    +
   벤시라 2007/06/24 12:23 답글수정삭제

   공략 잘보고 간다

   도움이 되는군

   마그 킬하고

   불뱀 들어갔음


   카라잔 템도 없는데 울공대 카라잔 패수라 아쉬워~~

   딜 1위가 될때까지 달려볼까나
    #
   DGDragon 2007/06/24 20:36 수정삭제

   네.
    +
   엡실 2007/05/26 08:46 답글수정삭제

   아랫글에 덧붙여 -_-
   형 스샷볼때마다
   형 애드온이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ㅎ
    #
   DGDragon 2007/05/31 22:43 수정삭제

   보내긴 보냈다만, 그냥 압축해서 올린다고 네가 쉽게 쓸 수 있는게 아닌데. 3년간 모으고 설정해온 시간과 역사의 결정체라고. -_-
    +
   엡실 2007/05/26 08:03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쓰시는 애드온 블로그에 한번 올려주심이 ㅎ
    +
   Brain13 2007/05/12 20:23 답글수정삭제

   고전게임 중에서 아이템 습득 방식에 대한 예시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게임명으로 구글에서 검색하던 도중, '위저드리' 로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나서 글의 작성 표현 등등의 부분에서 많은 즐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구성을 잘 하시는군요.

   다름이 아니옵고 본인은 와우 룩 체인지 (드루이드/ 흑마법사 소환수용) 를 취미삼아 하다보니 완전히 빠져버린 케이스인데, www.joysf.com 사이트 내의 취미채널 항목의 와우 커뮤니티를 한번 들러보시겠는지요.

   드 루이드 룩 체인지 연재중인데, 혹시 드루이드 나 흑마법사가 있다면 한번 해 보시고 문제점이나 소감을 덧글로 남겨주셨으면싶습니다. 정작 저 자신의 드루이드가 낮은 레벨이라 몇가지 부분은 미확인이라서 말이지요...T.T 한마디로 광고였습니다.콜록(__)

   아이디를 누르면 제 블로그인 비주류게임 블로그로 갈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느린 곳이지만 말이지요....>.<
    #
   DGDragon 2007/05/12 22:11 수정삭제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사이트네요. 다만 전 흑마법사와 드루이드는 키우지 않아서요;

   건담 캡파라... 꽤 노가다성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
   Brain13 2007/05/13 00:30 수정삭제

   제 엠에센 메신저 주소는

   qmfpdls13@hotmail.com 입니다.>.<

   ... 가끔 게임 모임을 해서 아는 사람들끼리 이것저것 하곤 하지요. 한번 등록해 보실런지요.

   추신:
   캡 파의 게임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다만 노가다라는 것은 추가기체를 습득하는 과정이 캡슐 머신. 즉. '뽑기'형식이어서지요. 왜. 500원 넣고 손잡이를 두번 돌리면 나오는 캡슐 머신 뽑기 기계 기억나시지요? 그런 방식으로서 게임내포인트를 넣고 뽑기를 해서 추가기체를 얻는 거라서 노가다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 부분이 노가다죠. 그 부분이...

   클베당시에는 무려 GM 만30개 넘게 연속으로 나온 분도 한분 있었죠. -- 아직도 그 비명성이 들리는 듯.
    +
   오리사제 2007/05/11 02:25 답글수정삭제

   와우유져입니다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그리구 공략좀 훔쳐갔습니다 ^^
   담에또드릴께요 좋은정보많이올려주세욧 ^^
    #
   DGDragon 2007/05/11 07:16 수정삭제

   네
    +
   yangmo2127 2007/02/23 09:22 답글수정삭제

   네이버 검색을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물어볼 것이 있어서 무례를 범하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만드는 중인데.
   전에 쓰던 게시판을 이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싶어서요.
   전엔 이지보드를 사용하였고 지금은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중인데
   백업 파일은 있는데 어떻게 옮길 수 없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혹여 아신다면
   귀찮더라도 블로그에 글 한 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
   좋은 봄날을 맞이하셔요..아직은 춥지만..
    +
   바라티에 2006/12/07 18:48 답글수정삭제

   따마님 블로그죠? 엘썬 까페나 들어가볼까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했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재밌네요 ㅋ 제 아이디가 보이는
   스샷도 있구요 ㅎ 그냥 훼이머 이신줄 알았는데 이방면 저방면으로
   굉장히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ㅋ 종종 놀러올게요 ㅋ
    #
   DGDragon 2006/12/19 17:12 수정삭제

   이런 -_- 걸렸군요.
    +
   Arashiel 2006/04/16 18:10 답글수정삭제

   글쎄,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전형적인 초반 레이드 헤딩중이랄까. 첫주차에 골레마그까지 가고나서 인원이 안모여서 이리저리 개고생중.
    +
   엡실 2009/07/11 03:15 답글수정삭제

   음
   이브 링크타고 들어가 봤는데
   수만은 앵글리언들의 압박으로 ㅋㅋ
   일단 번역부터..
   위키도 좀 뒤져보고
   go with visa도 좀 만들어보고 ㅎ
   근데 형 요즘은 계속 이브만 하시는건가요 ㅎ
   전 뒤늦게 360하나 지르고
   바하5로 킬링타임하는 중 ㅋㅋ
    #
   DGDragon 2009/07/11 09:40 수정삭제

   앵글리언은 뭐여;

   아니 요새는 반대로 이브는 별로 안 하고 패키지를 해.

   이브를 '별로' 안 하는 이유는 따로 쓸 거야.

   솔직히 이브는 첫 2년 정도는 할 수 있는 건 없고 돈만 들어가는 애물단지 같아 -_-
    +
   엡실 2009/07/07 11:02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ㅋㅋ
   디지형 제가 그 악명높은
   24개월의 국가의 부름 퀘를 완료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형 요즘 하는 이브온라인은 뭐죠
   와우 재미없는데 한번 알아보고 풍덩 해볼까 고려중 ㅋ
    #
   DGDragon 2009/07/07 21:02 수정삭제

   오 엡실 나왔구나... 자기 군생활은 천천히 지나가도 남의 군생활은 번개같다더니.

   이 브 온라인이 뭐냐라... 뭐 그냥 우주에서 벌이는 MMORPG랄까. 우주선 타고 와우 퀘스트하듯이 미션하거나 PvP하거나아우터에서 땅따먹기 하거나 그런거지. 전투에서 액션성은 거의 없고... 머리와 조직력의 싸움이랄까. 특히 전세계 단일 서버라는게 전투 규모면이나 경제 규모 면에서 다른 MMORPG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보여주지.

   일단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는 게임이 아니라 결제가 어렵고 클라이언트가 영문판이고 게임 자체도 복잡성이 있어서 초보의접근성은 좋지 않다는 게 힘든 부분이고... 하지만 그만큼 알고 났을 때의 재미가 있지. 사실 나도 안전 지역에서 미션만 하고있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아.
    +
   nuka-cola 2009/06/27 01:27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브온라인 코덱스 관리자 입니다.
   구글서 이브온라인 검색하다가 보니 DGdragon님 블로그가 보여서 와봤습니다. .
   최근에 wikiwiki를 많이 관리해 주셔서 wikispace 초대장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브 계정 중지 중인데 조만간 다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와우 계정 넣었던 것 환불 받았거든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DGDragon 2009/06/28 23:11 수정삭제

   하하; 내용 추가도 아니고 그냥 일본어 번역투 조금 고친 것 뿐인 걸요.

   위키 스페이스 초대는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우주에서 뵙죠.
    +
   미르 2008/07/30 09:48 답글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하이텔, 미르입니다 ^^ 기억하시죠? 기억 안 나신다면 미워 -_-;; 다름이 아니라 대화 좀 나누고 부탁드릴 게있어서 마당쇠님께 MSN 아뒤를 얻었습니다. dgdragon@hitel.net 요건데, 통 접속이 없으셔서요 ^^; 전번남겨주시거나 접속 좀 부탁드릴게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용~
    #
   미르 2008/07/30 10:09 수정삭제

   안 녕하세요~ 하이텔, 미르입니다 ^^ 기억하시죠? 기억 안 나신다면 미워 -_-;; 다름이 아니라 대화 좀 나누고 부탁드릴 게있어서 마당쇠님께 MSN 아뒤를 얻었습니다. dgdragon@hitel.net 요건데, 통 접속이 없으셔서요 ^^; 전번남겨주시거나 접속 좀 부탁드릴게요~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용~ 제 MSN 아뒤는 mir314@hotmail.com입니다~[비밀댓글]
    #
   DGDragon 2008/07/31 09:04 수정삭제

   흠 제가 집에 들어가는 게 늦어서 그렇지, 들어가면 컴 켤 때 자동 로그인인데요. 전에 절 리스트에 추가하실 때도 저 온라인이었는데.
    +
   엡실 2008/06/14 10:37 답글수정삭제

   저 7월23일에 나갑니다
   그 유명한 1차휴가..ㅁㄴㅇ;리ㅏ머으하하하하
    #
   DGDragon 2008/06/17 17:16 수정삭제

   예언을 좀 해볼까.

   군대에서 휴가 나가면 뭐해야지 하던 것들(특히 먹고 싶었던 것들)은 나가는 순간 머릿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눈 한 번 깜박였다 뜨면 휴가 기간은 다 지나가고 복귀일일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 뭘하고 지냈던 간에 영내에 들어서는 순간 후회할 것이다.

   :)
    +
   엡실 2008/06/05 06:45 답글수정삭제

   음...
   09년이면 리얼라이프가 안정되지 않을까요 -_-a
    #
   DGDragon 2008/06/05 10:54 수정삭제

   모르지.
    +
   엡실 2008/06/02 14:19 답글수정삭제

   칼강은 그 뭐냐
   달라란가서 깔짝대다가
   다시 엘룬으로 올놈이죠
   자기 흑마가 아직 템십새일텐데 ㅋㅋ
   해피 0908프로젝트 어때요 -_-
   2009년 8월 와우 전격복귀 --
    #
   DGDragon 2008/06/02 17:16 수정삭제

   여건이 되면... 언제든 돌아간다.

   여건이 안 되면... 못 돌아가는 거지 뭐...
    +
   엡실 2008/05/30 18:42 답글수정삭제

   어제인가
   불쌍한 칼강한테 편지가 왔어요
   이등병 흑흑 ㅠㅠ
   지못미 칼강..ㅋㅋㅋㅋㅋ
   아, 전 7월에 상병답니다 ㅋㅋ
    #
   DGDragon 2008/06/01 10:13 수정삭제

   그래봐야 아직은 일병 찌끄러기. 일병은 일을 열심히 해야죠?

   칼강 네이버에 블로그 갖고 있는데 보니까 와우 다른 서버에서 다시 시작한다던데, 그게 군대 내 컴퓨터에서 한다는 건지 휴가 나와서 그동안 와우한다는 건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놈은 이제 와우에서 헤어날 수 없는 녀석이라는 거지.
    +
   엡실 2008/04/26 14:46 답글수정삭제

   그거 어떻게 아셨죠 -_-
   안그래도 강릉사람이 강릉있는 부대갔다고
   반상근이라는 오해를 한몸에 사는데 -_-ㅋ
    #
   DGDragon 2008/04/26 15:37 수정삭제

   내가 있던 부대는 연대는 해안 연대였는데 난 내륙쪽 대대에 있었거든.

   해안 경계 지원이라면서 몇명씩 가보니까 시바 욕 나오대 -_- 하지만 GOP나 GP 아니면 사람들은 제대로 인정 안 해주지.

   뭐 나야 땡보 그 자체였으니까 인정받을 생각도 없지만 말야.
    +
   엡실 2008/04/20 16:50 답글수정삭제

   디지형 오랜만이예요 ㅋ
   군대에 사이버방이라는게 생겨서
   웹서핑은 하게 놔뒀더라구요 ㅋㅋ
   물론 해안투입하는 6월부터는 못하지만 -_-
   이제 일병 3개월째인데...
   언제 전역하죠 -_ㅜ ㅋ
    #
   DGDragon 2008/04/21 07:06 수정삭제

   어 오랜만이다.

   내 경우엔 날짜 세는 거에 지쳐서 세지도 않게 된 어느날 전역하게 되더라 -_-

   해안이라니... 빡세기는 전방 못지 않은데 후방이라고 별로 인정도 받기 힘든 곳에 갔구나;

    +
   엡실 2009/10/29 12:57 답글수정삭제

   그냥 짚어가는게 재밌어서 ㅋㅋ
   아눕 킬!!
    #
   DGDragon 2009/10/30 19:23 수정삭제

   ㅊㅋ.
    +
   엡실 2009/10/21 12:43 답글수정삭제

   형 혹시 아케주괴, 푸른사파이어, 아제로스다이아몬드, 엘레광석OR주괴 중에 보유하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_-ㅋ
   안퀴 홀퀘 막바지인데 너무 빡셈
    #
   DGDragon 2009/10/21 19:58 수정삭제

   없음. 전부 처분했고 엘레는 주워본 적도 없어. 그런데 이제 와서 웬 홀퀘;
    +
   whiteblue 2009/10/16 05:4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군요.. 한 5~6년은 된듯 하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울티마온라인 발해 KGA길드에 있었던
   화이트블루입니다..화블..어떻게 웹서핑하다보니 익숙한 아이디여서 글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분이 맞군요 ㅎㅎ.. 어쨋던..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봤습니다...잘지내시죠?
    #
   DGDragon 2009/10/16 20:1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
   저는 잘 지냅니다. 화블님도 건강하시길.
    +
   엡실 2009/09/14 22:31 답글수정삭제

   형 저 지금
   쌍날 도륙도끼 십자군 25 하드에서 먹고 춤추는중..ㅋㅋㅋ
   근데 요즘 냥꾼또 부활하는거 같던데요
   딜 엄청좋던데
   오히려 도적보다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임
    #
   DGDragon 2009/09/15 00:18 수정삭제

   일단 득템 축하.

   냥 꾼 부활하거나 말거나, 지금 엿같이 딜딜 꼬인 스킬 체계가 마음에 안 들고, 설혹 사냥꾼 하려고 해도 인맥 없는 나로선 천민냥꾼 가지고 절벽을 기어올라갈 자신이 없다. 그냥 갓 만렙 찍은 사제로 인던 돌고 퀘하고 그렇게 살래. -_-
    +
   엡실 2009/08/24 20:43 답글수정삭제

   디지형은 now and forever
   pvp는 관심 없으신건가요 ㅎ
    #
   DGDragon 2009/08/24 22:58 수정삭제

   못하니까 싫어하는 건지 싫어하니까 못하는 건지... 이젠 그것조차도 모르겠다.

   사실 게임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경쟁에 약해... 이겨본 적이 없어. 학습된 패배라고 해야 하나 -_-
    +
   엡실 2009/08/16 21:20 답글수정삭제

   음..

   요즘 와우 하다가 느낀건데
   냥꾼이 도적의 칼부만한 광역기술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왜 퓨어클래스인데
   도적한테 딜이 밀리는지 이해가 안됨;
    #
   DGDragon 2009/08/16 23:55 수정삭제

   네 임드 단일딜에 칼부는 별 영향력이 없고... 그냥 디자이너가 캐병신이라 그럼. 스킬들 전체와 일반 딜 스킬에 쓰이는 스킬들을분석해보고, 그것들이 딜에 미치는 영향과... 그간의 패치의 역사를 죽 보고 있으면 정말 우려도우려도 다시 우러나오는 진정한병맛을 느낄 수 있지.

   그 진정한 정수는 고정 사격 너프인데... 현재 사냥꾼 스킬들의 엿같은 꼬라지는 고정 사격 너프가 지네들 실수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시바넘들의 땜빵 때문에 그렇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
   엡실 2009/07/29 15:04 답글수정삭제

   갑자기 급 빠져버려서 -_-;

   탱킹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ㅋㅋ
    +
   엡실 2009/07/26 04:17 답글수정삭제

   하지만 며칠만에 76을 찍어버렸죠 -_-

   요즘 공부하고 과외하는거만 아니면

   벌써 만렙됐을듯 ---
    #
   DGDragon 2009/07/26 23:36 수정삭제

   그럼 하루 50%가 아니잖아;
    +
   엡실 2009/07/22 19:19 답글수정삭제

   와우 렙업을 시작해 버렸어요 -_-...

   라이트 하게 하루에 50프로씩만 올리고 있는 중임 ㅋㅋ
    #
   DGDragon 2009/07/23 00:44 수정삭제

   제대 군인치곤 정말 라이트하구나. 보통 1, 2업씩 하는데 -_-
    +
   엡실 2009/07/11 21:45 답글수정삭제

   앵글로 인들=앵글리언?ㅋㅋㅋ

   이브 그새 멈추셨나요 ㅋㅋ

   전 이제 바하5도 다 깨고 -_- 진구지사부로 시리즈로 달리고 있는데

   일판은 구하기가 왜이리 힘들죠 -_-
    #
   DGDragon 2009/07/12 20:23 수정삭제

   이브 지금은 스킬 클리커지. 스킬 시스템이 희안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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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스샷을 보여드리면서 이브 온라인은 복잡하거나 어렵찌 아나효라고 해도 여러분은 믿지 못하시겠죠;
posted by DGDragon 2010. 1. 2. 15:09

왠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 게임의 배경을 베트남으로 알고 있었다; 알고 보니 6편이었음.

그런데, 숫자대로 한답시고 모던 워페어를 한 뒤 이 게임을 한 건 큰 실수였다. 무난히 할만한 재미있는 FPS였지만 모느님 바로 뒤에 하니... 물론 그래픽적으로 딸린 건 아니었다. 하지만 2차 대전이라는 배경도 식상하고 게임 방식도 발전이 없으니 그냥 기계적으로 플레이 -> 삭제.

게임 내적으론 2차 세계 대전 2대 병신 전술인 우랴 어택과 반자이 어택을 실컷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러시아는 애들 잡고 무기 줍는 재미도 있고(왜냐하면 상대가 독일 애들이니까) 아군 애들이 우랴 하면서 가서 몸빵도 해주는데 미국은 일본애들 무기도 X 같고 반자이 어택도 NPC가 쓰니까 짜증이었다. 왜 맨날 뒤에서 따이는지 원;


posted by DGDragon 2010. 1. 2. 14:55
메모리 / 인텔에서 드론과 몇몇 인텔 / 메몰 스킬 좀 쳐주고 드디어 퍼셉 / 윌파로 왔다. 거너리와 스페이스쉽 커맨드를 달려야지... 다음 리맵 날짜는 2011년 1월 2일.

팔랑귀라서 머라우더는 바거(민마타)가, 캐리어는 아콘(아마르)이, 슈퍼캐리어는 닉스(갈렌테)가 끌리고 있긴 하지만, 일단은 그냥 갈렌테 계열로 주욱 가보기로 정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민마타 계열 스킬도 같이 올리다가 내년이나 내후년엔 민마타 배도 탈 것 같다.

빌어먹을 이브 온라인의 스킬 시스템은 일이 닥친 뒤 스킬 치려면 늦기 때문에 크로노스 및 갈렌테 캐피털쉽 계열로 일단 방향은 잡았다만, 현재 엠파에서 놀고 있고 앞으로도 아우터 진출 계획이 없는 꼽 상황에서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꼽 내 올드비 한 명과 얘기를 해봤는데, 그분도 캐리어 / 드레드 파일럿이지만 두 척 모두 로시큐 스테이션에서 먼지나 뒤집어쓰고 있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