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769건

  1. 2006.04.28 중간고사 끝. 6
  2. 2006.04.26 내일 접속 안 됩니다.
  3. 2006.04.25 안퀴라즈 폐허 잡몹 공략. 2
  4. 2006.04.23 라그나로스 외부 버프 없이 킬. 6
  5. 2006.04.22 개교 60 주년 기념 행사. 4
posted by DGDragon 2006. 4. 28. 19:39

중간고사 다 쳤다. 지금의 심정은 위 그림과 같다.

자... 이제 발표 준비와 과제 3개와 또 뭐더라... 기타 등등 하러 고.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 공무원 시험을 치다.  (4) 2006.05.09
카네이션을 샀다.  (0) 2006.05.08
내일 접속 안 됩니다.  (0) 2006.04.26
개교 60 주년 기념 행사.  (4) 2006.04.22
McGraw-Hill 출판사의 인기 비결.  (0) 2006.04.21
posted by DGDragon 2006. 4. 26. 20:27

아래와 같은 사유로 4월 27일 09시부터 17시(예정)까지 본 블로그는 접속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네이션을 샀다.  (0) 2006.05.08
중간고사 끝.  (6) 2006.04.28
개교 60 주년 기념 행사.  (4) 2006.04.22
McGraw-Hill 출판사의 인기 비결.  (0) 2006.04.21
카페인 복용의 계절이 돌아왔다.  (6) 2006.04.04
posted by DGDragon 2006. 4. 25. 20:19
타이밍이 너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_- 포스팅할 거리가 없다. 아무거나 쓰자.







흠... 스샷 안 찍은 애들은 일단 패스. 나중에 이 포스팅을 업데이트하던가 새 포스팅을 하던가 해야겠다. 빼먹은 녀석은 퀴라지 감시병, 부루 -> 아야미스 길의 광역 몹들, 장군 라작스 -> 모암 길의 광역 몹들, 아야미스 바닥의 중립 벌레들 이렇게 4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후후란.  (2) 2006.05.12
무적의 판크라스.  (0) 2006.05.03
라그나로스 외부 버프 없이 킬.  (6) 2006.04.23
DPS 200 돌파.  (2) 2006.04.15
와우 1년 반만에 첫 확고한 동맹.  (2) 2006.04.07
posted by DGDragon 2006. 4. 23. 20:37
스샷도 필요 없고, 뭐 문자 그대로의 의미다.

녹스Nox 공대 얘기는 물론 아니고;

엘룬썬데이elunsunday 공대가 라그나로스를 노버프로 잡았다.

여기서 노버프란 청지기 이규젝큐투스를 꺾고 나서 버프를 받기 위해 인던 외부로 나가지 않았다는 얘기다. 대족장의 축복 / 용사냥꾼 재집결의 외침 / 노래꽃 / 잔달라 / 상층 화저 버프, 뭐 그런 것들.

청지기 잡고 라그나로스 자리로 가면서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땐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BL 레이드에서 워낙 크게 데여서... 공대원들을 좀 심하게 불신하게 되었었나 보다.

하지만 의외로 무난했다. 그리고 늘 오후 1시에 시작해서 오닉 잡고 화심 오던 공대가, 첫 라그나로스 시도는 오후 10시 20분에 했었었는데(그땐 실패) 오늘은 5시 45분에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 정도면... 검둥에서도 저항의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다. 드디어 해볼만하게 되지 않았는가. 내 사제도 초월 풀세트를 입어보게 되는 걸까.

하지만 현실의 벽이 항상 나를 누르고 있다. 백수 쓰레기가 되기 싫다면, 녹스와 엘썬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 것이다. 사실은 학기 시작하자마자 둘 다 때려쳤어야 했겠지만... 언제까지 결정을 미루고 있을 것인가... 참, 괴롭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적의 판크라스.  (0) 2006.05.03
안퀴라즈 폐허 잡몹 공략.  (2) 2006.04.25
DPS 200 돌파.  (2) 2006.04.15
와우 1년 반만에 첫 확고한 동맹.  (2) 2006.04.07
1.10.0 패치 소감.  (5) 2006.04.05
posted by DGDragon 2006. 4. 22. 20:23
오늘 학교에 갔다.

여러가지 기념 행사를 하고 있었다. 5km 마라톤도 하고 있었고 대운동장 쪽에선 꽤 큰 소리가 들려왔는데 무슨 이벤트 같았다. 사회자 목소리도 떠들썩 했고.

난 그걸 보고 들으면서 시험을 쳤다.

이번주와 다음주는 학교 전체 시험 기간이다. 그리고 그 중간의 토요일에 마라톤 대회와 이벤트.

일주일만 미뤄도 되는데,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기간에 날짜를 잡아버리는 걸 보니 학교는 에지간히도 학생들이 싫은가 보다. 행사에서 학생들 꼴도 보기 싫은가.

나도 학교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교직원들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닌데 말이지.

시험치는데 옆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 들려서 정신도 산만하고 참 기분이 꽁기꽁기했다.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간고사 끝.  (6) 2006.04.28
내일 접속 안 됩니다.  (0) 2006.04.26
McGraw-Hill 출판사의 인기 비결.  (0) 2006.04.21
카페인 복용의 계절이 돌아왔다.  (6) 2006.04.04
태터툴즈 1.0.2 업그레이드.  (2) 200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