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온라인/근황'에 해당되는 글 110건

  1. 2017.09.10 [이브 온라인] 엔컴으로 오스러스 뚜드려 잡은 썰 (2)
  2. 2016.07.11 [이브 온라인] 자신의 취향을 타인에게 강요하기
  3. 2016.05.31 [이브 온라인] 100,000,000,000 ISK 돌파 (2)
  4. 2016.05.30 [이브 온라인] 지타 1점프 포티자의 마켓 하루 이용 결과 감상
  5. 2016.05.06 [이브 온라인] 스킬 익스트랙터 처음 써봄 (2)
  6. 2016.03.15 [이브 온라인] 마켓 라인이 부조카당
  7. 2015.07.26 [이브 온라인] 별 건 없는 마켓 관찰기
  8. 2015.06.01 [이브 온라인] 할배 밀수 이야기 해설
  9. 2015.05.31 [이브 온라인] 오토바이 밀수 할아버지
  10. 2015.05.31 [이브 온라인] 어제 로밍에서 본 타이탄
  11. 2014.11.09 [이브 온라인] 렌터에서 로섹으로의 이사 (2)
  12. 2014.07.03 [이브 온라인] 인간의 본성인가 한국인의 종특인가
  13. 2014.06.26 [이브 온라인] 크로노스 이후 광질 소감과 개인 업적 1가지
  14. 2014.06.16 [이브 온라인] 내가 대도서관의 버디였다니...
  15. 2014.05.17 [이브 온라인] Happy Birthday to DGDragon
  16. 2014.05.03 [이브 온라인] 大우주의 Big 버블 2탄
  17. 2014.04.16 [이브 온라인] 사장이 되었다.
  18. 2014.04.01 [이브 온라인] 스크랩메탈 프로세싱 5단
  19. 2014.03.31 [이브 온라인] 리빙포인트: 원하는 물건이 바이가로 잘 안 사질 땐 (2)
  20. 2014.03.30 [이브 온라인] 힐링 (2)
  21. 2014.03.17 [이브 온라인] 운송하다 큰일날뻔한 사건
  22. 2014.03.16 [이브 온라인] 빵셔틀 (2)
  23. 2014.03.15 [이브 온라인] Don't do this at your corp.
  24. 2014.03.12 [이브 온라인] 大우주의 Big버블 (2)
  25. 2014.03.11 [이브 온라인] 첫 점프 프레이터를 구입 후 시운전을 무사히 마침. (2)
  26. 2014.03.11 [이브 온라인] 택배계의 떠오르는 신성
  27. 2014.02.13 [이브 온라인] 이사와 문제점 (4)
  28. 2014.01.08 [이브 온라인] 2013년 결산과 2014년 계획 (2)
  29. 2013.12.23 [이브 온라인] 드론 카테고리를 마스터해봄. (2)
  30. 2013.10.14 [이브 온라인] 캐리어 랫질이라는 숙원을 3년만에 달성
posted by DGDragon 2017.09.10 16:44

처음 엔컴을 박으려고 할 때는 패기넘치게 아즈벨을 박고 싶었으나, 계산을 해보니 헐 값보다 리그값에 허리가 뽀사질 지경이라 라이타루를 2개 박아서 생산 중임.


화요일에 생산 돌리려고 사이노 열고 운송 뛴 다음 프레이터를 타고 라이타루를 왕복하는데 오스러스 한 척이 따라붙었음.


하지만 당연히 프레이터를 어쩌지는 못하고, 나는 사이노 알트를 저 새끼가 까지는 않을까(ISK적 손해는 적지만 까이면 기분은 나쁨) 라이타루 컨트롤 잡고 보고 있는데 화면에 딜 대미지 수치가 표시되기 시작함. 이놈이 DT 직후라 취약시간대였던 라이타루를 까기 시작한 거임.


당연히 라이타루 박자마자 풀피팅에 장전도 다 해놨기 때문에, 이놈뭐지 하면서 놈을 락온하고 웦잼, 웹, 뉴트를 걸고 때리기 시작함. 하지만 로섹에 박은터라 피팅을 캐피털 기준으로 해놔서 딜은 그다지 만족할만하게 들어가지는 않았음. 아니 실드에 4천씩 박혔으니 놈의 EHP가 더럽게 많은 거였을지도.


마치 숟가락 살인마처럼 때리고 있는데 로컬에 '오 이게 무장돼 있을 줄은 몰랐네' 어쩌고 하더니 콘보를 걸어서 '나 좀 놔줄 수 없니' 이딴 헛소릴 함.


디스 이즈 이브를 비롯해 몇가지 중2병 넘치는 대사가 떠올랐지만 그냥 대답 않고 패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직 HP가 남은 배가 터지고 알이 도망감. 자폭한 거임.


오오 이 생산 캐릭에게도 킬메일이 하면서 캐릭창을 열어봤는데 킬메일이 없음. 콥창을 열어봤는데 콥창에도 없고 혹시나 해서 z킬보드봤는데 거기에도 없고.. 그냥 킬메일이 하나 날아가부렀음. 잔해 루팅하니 13밀 정도 나옴. 몇달되어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놈 잡느라 쓴 총알 값은 나왔으려나 모르겠네.


교훈: 넌 엔컴을 깔 수 있음. 하지만 그땐 엔컴도 너를 깔 수 있음.

posted by DGDragon 2016.05.31 18:30


내 재산이 아니라,


입갤러들에게 퍼준 돈이.


막상 시작한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언제까지 가능할지, 얼마나 가능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posted by DGDragon 2016.05.30 19:49

사는 건 잘 됨. 다른 1점프에서도 막 사지는 걸 걱정했는데 지타 4-4에만 차곡차곡 쌓임.


그런데 파는 건 안 됨. 1점프와 세율 고려해서 지타보다 더 싸게 했는데 안 팔림.


...스킬 인젝터는 잘 팔리는데 T2 생산품은 안 팔림. 살 때 세금 절약만 해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posted by DGDragon 2016.05.06 18:00

JF 운송 / 마켓 담당이 되어버린 캐릭터를 처음 키울 때만 하더라도, 하이섹 활동만이 계획에 있었기 때문에 생산 걸고 난 뒤엔 오르카로 마이닝 갱부 주면서 생산캐들로 광질이나 하려고 갱부 스킬 열심히 쳤는데, 여차저차한 일이 있은 결과 결국 단 한 번도 갱부를 켜본 적이 없다. 오르카는 몇번 타봤는데.


결국 주사기 25개 써서 리더쉽 카테고리 스킬을 오르카/로퀄 최저 탑승 스킬 빼고 다 빼버림.


익스트랙터를 사는데 215밀 들었고 인젝터를 615밀에 팔았으니 400밀 x 25해서 10빌을 번 셈인데 좀 허망한 느낌도 든다. 내가 10빌을 벌려면 얼마나 로동을 해야 하는데... ㅂㄷㅂㄷ...


그런데 허망한 건 허망한 거고, 마침 모레부터 4일을 쉬니 주말에 캐릭들을 시트랑 같이 정리 좀 하면서 주사기 좀 꽂아서 쓸모없는 건 정리를 해야겠다.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

posted by DGDragon 2016.03.15 17:00

대체로 입갤러를 위한 서비스 개념에 약간의 돈벌이로 지타에서 물건을 바이가에 사다가 이윤을 좀 붙여서 니수와에 팔고 있다. 지타 셀가보다 5% 비싸게 파는데, 너무 비싸게 팔면 이미 서비스가 아니고 너무 싸게 팔면 외쿡인 애들이 쓸어가버리니 이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한때는 여기서 남는 이윤만으로도 SRP를 댈 수 있겠구나! 했는데 애들이 더 많이 터지는 바람에 그건 안 되고...


마켓 관련 풀스킬치면 마켓 오더를 305개 만들 수 있는데, 60개 여유가 있어서 파는 급을 스몰/프리깃 급에서 미디엄/크루저까지 확대해야지!했는데 라인이 모자란다.


생산 캐 중에 하나 골라서 기도 들어갑니다...

posted by DGDragon 2015.07.26 15:05


0. 로섹 마켓에 올라가는 물품은 기본적으로 지타 셀가와 거의 동일하게 올림.

다만 가격이 49,490isk 이런 건 귀찮아서 50.000isk에 올리고 이런 건 있음.


1. 물건 사는 타입은 크게 2가지가 있음.


하나는 지금 바로 이 순간 나한테 없는 것만 딱 사는 스타일이고 나머지 하나는 한 번에 여러개 사는 스타일.


특히 비싸더라도 원래 있었던 물건보다는 아예 없었던 물건을 처음 들여왔을때, 그리고 물건 재고가 다 떨어져갈 때 애들이 싹쓸이 경향을 보임.


2. 사는 물건만 삼.


즉 미사일 프리깃 타는 애들은 그쪽 물건만, 거너리 크루저 타는 애들은 그쪽 물건만 삼.

posted by DGDragon 2015.06.01 17:43

할배: 밀수를 감추기 위해 오토바이를 직접 타고 밀수


나: 레아를 생산해도 이걸 넣어갈 배가 없기 때문에 직접 타고 지타로 간 뒤 리패키지해서 판매

posted by DGDragon 2015.05.31 15:14


스위스와 독일의 어느 국경지역. 한 할아버지가 오토바이에 자갈을 가득싣고 하루가 멀다하고 두 나라 사이를 오가고 있었다. 매일같이 자갈을 실어 나르는 걸 본 두 나라의 세관원들은 뭔가 밀수를 한다는 수상한 냄새를 맡았지만 물증은커녕 조그마한 실마리조차 잡을 수가 없었다. 자갈 속에 분명 무엇을 숨겨 밀수하는 것 같긴 한데 불시에 검문을 해도 번번이 나오는 것은 자갈덩어리뿐이었다. 도대체 무얼 어떻게 숨겨 밀수를 하는 것일까. 양쪽 나라 세관원들은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었다. 밀수 단속은 아예 관심 밖이 될 정도로 궁금증은 커져 하루는 할아버지를 붙잡고 물었다.


“할아버지, 밀수하시는 거죠?”

“….”

“에이∼말씀해 보세요, 뭘 밀수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우린 잠도 못 자요. 눈 딱감아 줄 테니 뭘 밀수하는지만 말씀해 보세요.”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키던 할아버지의 대답은 이랬다.


“아, 보면 몰라? 오토바이잖아.”


============================

아 물론 저건 우스갯소리고 저는 깨끗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DGDragon 2015.05.31 14:58


우리 플릿 나오게 각도 잡으니 타이탄이 이상하게 잡힘.


뭐 여튼 타이탄 주차용 포스를 까고 있는데 갑자기 로긴해서 날아오더니 가만 있다가 로그오프함.


대가리 내밀고 둠스라도 한 방 갈겼으면 재미있었을텐데.

posted by DGDragon 2014.11.09 22:20

현행 패치로는 버틸 수가 없다고 판단되어 10월 중에 모든 재산을 다 뽑았고, 포이베 패치 이후 캐릭들도 다 꺼냈다. 그리고 입갤러 중의 한 명의 권유로 지타 부근의 로섹에 생산 거점을 알아보는 중이다.


렌터는 사장캐만이 홀딩하고 있고 다음 사장에게 인수인계를 준비 중.


일단은 테스트로 포스를 박고 매키노를 찍으면서, 미리 사둔 스키프와 헐크의 원본 BPO를 복사하고 있다. 다만 익스휴머 뽑는 건 그냥 플렉싱 차원이고, 최근 패치에서 추가된 써커 어셈블 어레이(로섹 한정 사용 가능, 원자재를 85%만 사용)를 활용해 JF를 뽑는게 향후 목표다. CCP가 대놓고 로섹을 밀어주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해서 꿀 좀 빨아야지.


다만 인벤션 / 생산에 필요한 스킬 치는데 좀 길게 걸리는게 단점. 짧아도 한달반, 준비 안 된 캐릭은 최장 4달까지도 걸릴 것 같다. 필요한 모든 스킬을 다 치는데 그정도고, 캐릭별로 분담하면 훨씬 줄어들겠지만, 대신 라인 분배하는데 그만큼 신경을 써야겠지.


여담이지만 널섹에서 놀다가 로섹에서 살려니 로컬에 수두룩한 뉴트들이 겁나게 신경쓰인다; 이미 알도 두 번 까였고. 한 번은 타마 거쳐서 오려다가 맛밤질에 까여서 이후 다른 캐릭터는 타마를 돌아서 왔고(점프 거리가 거의 2배쯤 늘어났다), 한 번은 포스 자리 알아보려고 돌아다니다가 잠깐 다른데 신경 쓰는 사이에 누가 컴뱃을 돌렸는지 와서 까놨더라. 혹시나 해서 부활지를 다 해당 로섹으로 변경해놨으니 다행이지;

posted by DGDragon 2014.07.03 14:13

3rd 파티 유틸리티로 애들이 바운티 세금 바친 걸 집계하는 방법을 알아내서 5월달 통계를 내주고

1, 2, 3위에게 각자 메달 주고 1빌 어치 이상 랫질한 애들에게도 메달 달아줬는데


이번달 집계해보니 바운티 세금 총액이 지난달보다 1.5배 증가함 -_-

posted by DGDragon 2014.06.26 00:45

개인 업적

지난 주말에 3렙 아노말리 하나를 완전 새것에서 시작해서 혼자 다 파서 끝내버림. 7시간 정도 걸린 듯.

사실 1, 2, 3레벨의 아노말리의 광량은 같고, 광의 구성비가 좀 더 비싼 것으로 바뀌는 것 뿐이라 1~3렙은 뭘 캐든

캐는 속도는 같지만서도.

그래서 인더스트리 4렙을 찍고 DT 뒤 4렙광이 출현하였으나, 모든 기력을 소진한 나머지 저녁엔 광질을 못하고

4렙광은 그렇게 사라져갔다...


광질 소감


1. 헐크의 사거리가 늘어났다. 로퀄 버프로 35km까지 닿는데, 3렙 광 아노말리는 포인트 하나 잘 잡으면 모든 광이

앉은 자리에서 사거리가 닿는다. 즉 한 번 랜딩하면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광질 가능. 오오 편해...


2. 렌즈가 빨리 깨짐. 겁나 빨리 깨짐. 미친 듯이 빨리 깨짐.

posted by DGDragon 2014.06.16 01:03


3년 전의 일이지만서도.


사실 난 그땐 대도서관이 누군지도 몰랐다.

대도서관이라는 BJ를 알게 된 건 디시 멍멍이갤을 통해 유투브에서 강아지 키우는 동영상 보고부터.

본인은 게임은 본인이 해야 제맛이라는 생각에 진짜 필요한 공략 아니면 남이 하는 게임 보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게임 BJ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데 설마 저런 말도 안 되는 접점이 있었을 줄이야.


아 물론 아무 일 없었습니다. 버디 주고, 결제한 거 돈 보내면서 메일 보내고 끝.

posted by DGDragon 2014.05.17 12:00

일주일쯤 지났지만...


망겜과 함께 망해가는 것도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이 추세로 15년을 더하면, 이브에 존재하는 모든 스킬을 5단 찍을 수 있다.


큭...크크큭...

posted by DGDragon 2014.04.16 20:19

사장인게 처음은 아니다. 생산용 1인꼽을 만들어서 주캐는 사장 알트는 모조리 디렉으로 만들어서 한 적이 있으니까.


하지만 타인이 있는 꼽의 사장은 처음이다. 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세게 데인 후 월드 오브 탱크에선 한걸음 물러나 구경만 했고


앞으로도 그런 스탠스를 유지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 수 없지.


최대한 지원 받아서 하는데까지 해보는 수 밖에.


독신이라 다행이다. -_-

posted by DGDragon 2014.04.01 23:23


18일이라는 기나긴 고행 끝에 스크랩메탈 프로세싱 5단을 완성했다. 이 스킬은 현재, 하이섹에서 모듈을 만들어 미네랄의 부피를 줄이고 널섹으로 운반한 뒤, 그걸 녹여서 미네랄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미네랄 펌핑에 널리 사용되는 수법이다.


그런데 이걸 완성하기 며칠 전에, 리프로세싱을 완전히 개벽해버린다는 데블로그가 떴다. 이 스킬(과 미네랄 펌핑을 위해 구입한 BPO들)은 3, 4개월만 지나면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것이 예약되었지만, 이미 본인이 모듈로 만들어버린 것과 남에게 산 것이 몇빌 어치라 끝까지 스킬을 친 뒤 녹일 수 밖에 없었다. 엠병...

posted by DGDragon 2014.03.30 17:54


내가 얼마나 생산이 적성에 맞냐면, 이렇게 생산제조 리스트를 꽉 채워놓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걸 느낀다. -_-

posted by DGDragon 2014.03.17 13:00

마을 버스 운전 하려고 눈을 이동시키는 중에 게이트에 프리깃급 드론랫 셋, 배쉽급 드론랫 셋이 있는 걸 보았다.


지금까지도 게이트 이동 중에 몇번 랫에게 공격 받은 적은 있었는데 전부 몇대 맞다가 걍 워프인 했기에 그냥 뉴트만 확인하고 카론을 점프시켰다.


그리고 스테이션으로 워프를 걸자 얼라인을 시작하는데 랫들이 타게팅을 하더니... 그 중 한 놈이 웝잼 + 웹을 걸었다 -_-


마침 팀스픽하면서 접속 중이던 환타랑 다른 꼽원이 달려와서 살려줌.


와 아머 다 까이면서 이브하면서 몇년만에 헐 들어가는데 지릴 뻔했음. 진짜 농담 아니고 고추가 화끈해짐.


다음부턴 뉴트 확인 후 랫 처리하고 버스해야지 -_-

posted by DGDragon 2014.03.16 12:58

야 여기 500원 줄테니까 빵, 음료수, 담배 사오고 거스름돈은 너 가져.


posted by DGDragon 2014.03.15 12:34



꼽메일창 테러 ^오^


진지 빨고 한마디하자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꼽사장이나 디렉터의 포스가 저런다면 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게 좋다.

posted by DGDragon 2014.03.11 00:42


...은 본인. -_- 여타 택배와는 달리, 널섹이라는 위험한 곳에서의 독점 운송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여...


무료로 서비스 중. 뭐 꼽 내 서비스니까.

posted by DGDragon 2014.02.13 22:33

2014년 신년맞이 기념으로 그간 하이 시큐에서 하고 있던 생산을 몽땅 뽑아서 아우터 렌트꼽으로 옮겼다. 새로이 생산하는 것을 멈추고 모든 재료를 완성품으로 조립해서 팔아보니 100빌 가까이 나왔다. 오오 많이도 벌었군...


왜 지타에서 재료를 올려서 아우터에서 만들어서 다시 지타에서 파는 뻘짓을 하면서까지 아우터로 왔냐하면, 사냥캐로 아우터 렌트꼽의 아노말리나 벨트를 둘러본 결과 광질이 끌렸고 그걸 하려면 광질을 겸하고 있는 생산캐를 올려야 했기 때문. 물론 광질캐만 사서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그간 생산캐에게 광질 스킬 쳐놓은게 아까웠다. 계정에 빈공간도 없었고. 그때 계산하기로는 그래도 T2 생산으론 플렉스비 정도는 댈 수 있었고, 아우터 랫질을 해봤으니 아우터 광질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올라온지 한 달 가량이 지났는데, 상거래나 이런저런 이유로 생산 메인캐를 지타에 남긴 것도 있고 아우터의 여러 상황을 상정하지 않은 캐릭터 육성을 해서 지금은 그걸 커버하기 위해 스킬 치느라 바쁘다. 정작 올라온 이유인 광질은 차일피일 미뤄지는 중. 구체적으론 4개 계정 10개 캐릭이었는데 캐릭을 하나 추가하고 지금 멀티 캐릭 트레이닝으로 비전투 캐릭 8개 캐릭 전체의 스킬 큐가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그래도 2월 지나가기 전엔 광질을 시작할 수 있을 듯.


우리가 빌린 OSW 말고 물류 운송의 중심지가 되는 4DH에 포스를 박았는데 거기에 다른 꼽이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와 문제와 메일 끝에 그걸 뽑아서 OSW로 옮긴 것 말고는 잘 되어가고 있다. 처음에 했던 생각 이상으로 아우터에서 문마합성물 / 광물 수급도 상당 비율로 해결되고 있고.


그런데 현재 문제점이 2가지 있다.


1. 운송


처음엔 꼽원의 운송에 기댔다가 얼라 운송을 이용하고 있는데, 운송이 상당히 비정기적이라 예측이 힘들다. 내가 점프하는데 들어가는 연료비의 2배 이상의 운송비는 참겠는데, 이 비정기적인 운송 주기는 정말 버티기 힘들다. 하이섹이라면 길어도 30분이면 끝나겠지만 여기선 운송 간격이 3일 4일 가는 건 기본이고 최장 기록으로는 9일까지 운송이 안 된 적도 있다. 보통 생산은 생산 / 판매 / 재고의 3사이클로 계산해서 3배수의 재료를 구해놓는데 여기선 생산 / 판매 / 재고 / 운송의 4사이클이 필요한 지경. 덕분에 지타에 있는 메인 생산캐의 점프 프레이터 스킬을 치는 중이다. 다만 필자는 사이노 알트가 하나도 없는데, 운송을 전담하던 꼽원의 사이노 루트는 아직 있으니 그걸 어떻게 협상해서 이용해야 할 듯.


2. 뉴트


뉴트가 클락쉽을 타고 잠수 중인데, 작년에 2주 동안 하루 23시간 있었다는(DT 빼고 사실상 하루 종일) 그놈이 또 왔다고 한다. 3주 예고를 했다는데 OSW로 생산 본거지를 옮기자마자 이러니 속이 뒤집어진다. 3주 동안 아무것도 안 해도 버틸 플렉스비가 있긴 하다만 어휴...


P.S.: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100빌 인증한 뒤에 생산하려는 친구가 겁나게 많아진 것 같다.

posted by DGDragon 2014.01.08 13:19

2013년 목표: 100빌 벌기

2013년 결과: 100빌을 벌었는데 퍽치기 덕분에 순수익은 8x빌 정도에 그침.


2014년 계획: 입갤의 아우터 렌터에 또아리를 틀고 여러가지 활동을 취미로 전개함. 돈 버는 건 작년과 마찬가지로 100빌 정도를 노린다.

posted by DGDragon 2013.12.23 23:46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드론 스킬을 쳤단 말이오? 그 스킬로 무얼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드론 마스터를 하고 싶었습니다."

posted by DGDragon 2013.10.14 18:00



아우터에 처음 나가살았을 때 캐리어로 랫질하는게 그렇게 대단해보여서 언젠가 해봐야지 하고 별렀던 게 벌써 3년쯤 됐는데, 이번에 운좋게 입갤에서 하는 렌터에 낑겨나가서 그걸 해보게 됐다.


물론 지금의 필자는 그때와는 자금적 측면에서 많이 달라졌기에, 타나토스와 나이트메어의 투클라 랫질이 가능해졌다.


해본 감상은... 뭐 돈 좀 잘 벌린다 정도 -_- 많은 소원이 다 그러하듯이... 안 될 땐 참 하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면 별 느낌 없달까;


그래도 생산하면서 평화로움을 느끼다 불꽃놀이가 하고 싶으면 여기서 랫질하고 그러면 밸런스는 꽤 잘 맞을 것 같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