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2:26
  드디어 구 제로보드에 있던 모든 자료를 다 옮겼군요. 그룹을 날려버리면서 왠지 모를 쾌감이;

  이제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의 전설이 시작됩니다. =_=

  I of the dragon을 클리어했습니다. 저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게임이었는데 이왕 잡은 거 끝까지 하자 싶어서 억지로 클리어. 그래도 막판 보스는 난이도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뷁.

  이제... 주기적으로 토탈 매뉴얼을 업데이트하면서 IWD 2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해야겠군요.

  학과 공부도 해야 하는데. F 하나 이미 따놨고... 제기랄. 졸업, 가능하려나.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력의 압박과 글 쓰기.  (0) 2004.11.13
1,000 Hit 달성.  (0) 2004.11.05
게시판 이전이 끝나가는구나...  (0) 2004.10.27
말도 안 되는 카운터 숫자. -_-  (0) 2004.10.26
방명록 이전.  (0) 2004.10.26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12
012345678910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06
번외편 쁘띠 이야기. 절친을 간신히 만들었는데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도망가고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니는 중. 뭐 펫에 대한 궁금증이라든가 하는 건 다 풀렸으니 펫이 실리적인 이득을 주지 않는 한 앞으로도 키울 일은 없을 듯.

012345678910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1:02
012345678910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0:57
0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