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26. 17:11
이전 제로보드판에선 5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6달 가까이 모아온 카운터가 1,000을 약간 넘어갔었건만...
어떻게 블로그 하니까 하루만에 100명이 넘을수가.
뭐랄까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역시 줄을 잘 서야 하는 것인가!
어떻게 블로그 하니까 하루만에 100명이 넘을수가.
뭐랄까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역시 줄을 잘 서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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