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5. 16:10
드디어 암흑의 형상을 찍게 되었는데 효용성도 효용성이지만 일단 그래픽적인 면에서 딱 눈에 띄는게 마음에 든다. 다만 암흑의 오라를 두르고 있다가도 오른쪽 사진처럼 "투명하게" 바뀌어버리는게 마음에 안 든다. 왜 왔다갔다 하는거야?
만렙은 과연 언제일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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