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2. 10. 24. 09:52

상하이. 12월 초까지. 뭐 지금까지 갔던 출장지보다 편하다고 한다...


가서 노트북으로 저사양 게임들이나 파야겠다. 음... 토치 2나 xcom 최저 옵이면 그럭저럭 돌아가겠지.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표했다  (0) 2012.12.19
귀국과 모니터 지름  (0) 2012.12.15
어차피 가는 마당인데 엿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0) 2012.07.31
나의 투표의 법칙  (2) 2012.04.11
귀국  (0)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