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26. 20:30
얼마만에 산 거지... 하여튼 그동안 별의별 곳에 돈을 쏟아부으며 삽질을 해대다, 일단 천골 코도는 사자 해서 그동안 쌓아놨던 무수한 아이템을 창고대방출해서 샀다. ...적어도 튀는 얼라는 잡아야지. PvP 명예 가중 할인 덕분에 100골 싸게 샀다. 만세.
가속 3종 세트(당근, 조련술, 박차)는 이미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감이 정말 끝내준다.
그런데 백골 코도는 왜 되파는게 안 되는 건지; 물건을 파는 가격은 사는 가격의 1/4 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20골이나 되는데. 쳇.
가속 3종 세트(당근, 조련술, 박차)는 이미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감이 정말 끝내준다.
그런데 백골 코도는 왜 되파는게 안 되는 건지; 물건을 파는 가격은 사는 가격의 1/4 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20골이나 되는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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