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6. 1. 5. 18:30

https://forums.eveonline.com/default.aspx?g=posts&t=460914&find=unread

영문 클라는 본문 참조. 한글 클라는 이하대로. 메뉴 이름만 다르고 하는 건 같음.


1. 이브 온라인 항목에 우클릭 -> 속성


2. 4번째 '베타' 탭 클릭


3. 베타 탭 밑에 코드 입력에 BetaLauncherForSteam 입력


4. 그 위에 '참여하고 싶은 베타를 선택하세요' 밑의 드랍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launcher_v4 - Testing new launcher' 가 생겨있음. 선택.


5. 3번째 '로컬 파일' 탭 선택


6. 가장 밑의 '게임 캐시 무결성 확인' 선택.


경고: 스무스한 마이그레이션 옵션 따위 없기 때문에 만약 구버전 런처로 돌아가고 싶다면,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함.



오류가 없다면, 신런처 맛을 보고 구런처로 돌아갈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posted by DGDragon 2013. 6. 7. 18:30

http://community.eveonline.com/news/dev-blogs/eve-on-steam-past-present-and-future


안녕들.


제 이름은 CCP스핏토화이아인 여러분 중 일부는 옛 포럼의 날로부터 나를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EVE Online을 위한 러시아의 커뮤니티 코디네이터되고 있던, 그리고 지금 나는 CCP 판매팀의 일원입니다. 우리는 대중에게 EVE온라인을 이루기 위한 게임 소매 업체와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의 설정에서 동작하며 중국 공산당의 ETC의 판매 대리점과 제휴 프로그램을 관리합니다.


오늘은 몇가지 시간을 위한 작품이 되는 우리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침 스팀 게임 플랫폼과의 통합을 완료하고 지금 이 채널을 통해 EVE온라인을 사는 사람은 과거에 비해 겨우에 다른 사용자 환경을 갖게 됩니다.


첫째, 내일은 EVE의 Web 로그인 페이지의 새 스팀 아이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게임이나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려면 스팀의 자격 증명을 사용하고 이는 더 이상 수동으로 스팀에서 게임 액티베이션키를 구입한 후, EVE Online의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싱글 사인 온 팀에 의해 개발된 명기(SSO)기술에 의해서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5월 31일부터 스팀로 EVE온라인을 구입한 플레이어는 그들의 결제 혹은 플렉스 구입을 스팀에서 곧바로 구입 가능해지며, 이는 팀 맘몬의 배후 작업에 의해 가능해졌습니다.


Why are you doing this?

우선 2008년 3월에 스팀에서 EVE Online의 제공을 개시. 그 이후 선수 몇 만명의 이 배지에 EVE우주에 들어가 우리는 또, 이 협력을 하고 싶다. 모든 후 스팀은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또, EVE Online을 위해 제품의 설명을 정리하는 아트 워크를 업데이트하고 클라이언트·배포·프로세스를 수정하고, 대신에 일반적인 게임의 액티베이션키의 새로운 플레이어를 위한 새로운 스타터 팩을 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I already bought EVE on Steam, why can’t I use the new features?

이러한 새 기능들은 당분간 새로운 유저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찌기 우리는 프로그램의 첫 단계부터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평가하고 우리는 다음 단계를 취하고, 통합을 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보고 갑니다. 스팀에서 EVE Online의 구독 및 PLEX패키지는 우리 자신의 웹 사이트상 같아서 모든 플레이어에 관계 없이 그들은 구독을 위해 지불 방법의 대등한 입장에 있다고 똑같은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우리는 다음 몇개월에 걸쳐 새로운 옵션의 성능을 평가한 다음 무엇을 하는 이치에 맞는지 표시됩니다. 상기와 같이, 1기회가 스팀의 기존 EVE Online의 사용자에 새 구독 및 PLEX구매를 열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당신의 의견 듣기를 좋아한다, 코멘트 스레드로 질문과 피드백을 남기세요.

스팀의 다른 양태는 우리는 잠재적으로 매우 흥미를 갖고 있는 커뮤니티 허브와 스팀 워크샵입니다-우리의 커뮤니티의 팀은 이미 이곳에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우리는 이것만 아니라 위 당신 의견 듣기를 좋아한다.

건배!


(역주: 이하는 스팀의 이브 페이지. 일반적인 정액 결제인 Subscriptions와 PLEX 대량 구매란이 생겼음을 볼 수 있다.)



posted by DGDragon 2012. 10. 1. 19:14





기념 예약 구매. 그렇다고 문명할 생각은 없고, 불복으로 했었기에 끼워줄 때 샀다.


데모는 재미있었는데, 본편은 과연 어떨지.


그나저나 스팀을 쓸 때 그동안 할인 판매 50% 이상 아니면 안 샀었는데, 요새 점점 예약 판매에도 저항감이 없어져가고 있다. 스팀... 무서운 아이.

posted by DGDragon 2012. 8. 4. 17:26



FEAR 3  
4.99 USD

Dungeon Siege I, II, III with Treasures of the Sun DLC  
7.49 USD
Age of Empires III: Complete Collection  
9.99 USD
Crysis 2 Maximum Edition  
11.99 USD

posted by DGDragon 2011. 7. 3. 08:23

스팀... 무서운 아이.
posted by DGDragon 2009. 12. 23. 21:00
Sniper Elite 
    1.99 USD
Evil Genius 
    1.99 USD
Unreal Deal 
    13.59 USD
World in Conflict: Complete 
    9.99 USD
Ghost Recon Advanced Warfighter 2 
    9.99 USD
The Witcher: Enhanced Edition (ROW) 
    13.59 USD
Fallout 3 - Game of the Year 
    37.49 USD
Torchlight 
    9.99 USD
S.T.A.L.K.E.R. Clear Sky (ROW) 
    4.99 USD
Shadowgrounds Survivor and Shadowgrounds 
    3.99 USD
Subtotal 
    107.60 USD
Tax 
    0.00 USD
Shipping 
    0.00 USD
 
   
Total 
    107.60 USD
Credit card type 
    Visa
Card number 
    XXXXXXXXXXXX4009
Date Confirmed 
    Wed Dec 23 03:53:24 2009

내가 이 놈들 때문에 살 수가 업실우허ㅏㅣㅇ루허ㅏㅇ루허ㅏㅜㄹ앓

언리얼, 고스트 리콘, 토치라이트, 섀도우 그라운즈는 복돌이의 속죄임니다.

P.S. : 우체국에 들어가 빠져나간 원화를 계산해보니 11월 26일부터 해서 방금 결제까지 불과 1달 동안 39만 X천원을 스팀님께 바쳤다. 오노... 미쳤군. 내년엔 일단은 서프림 커맨더 2 나올 때까진 버텨야지.
posted by DGDragon 2009. 12. 12. 19:48



좋은(혹은 이미 어둠의 경로로 엔딩 봐버린) 게임 많이 샀다.

그러나 모던 워페어 2는 끝내 할인 목록에 올라오지 않았다.

괜찮다. 1편 멀티 하지 뭐.

어흑흑흑...
posted by DGDragon 2009. 11. 26. 21:22
세상엔 내가 싫어하고 욕하는 것들이 아주 많다. 원래 부정적인 인간이라 아마 보통 사람들보다 종류와 정도가 몇배는 더 많고 심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무섭지는 않다. 더러울 뿐이지. 나에게 있어 진정 무서운 것은... 그것들을 욕하면서... 나도 거기에 물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샀습니다.



THQ 팩은 하고 싶은 게 있어서가 아니라 이미 어둠의 경로로 한 게임들이라 양심에 찔려서 샀고 나머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감에 샀다.

연말 할인 러시라니, 밸브... 스팀... 무서운 것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저게 시작이라는 것이다. 5번 세일한다는데, 매번 할 때마다 저러면 파산이군.

그나저나 저거 사고 보니까 몇줄 안 되던 내 게임이 순식간에 한 페이지 꽉 차는데... 몹시 뿌듯하다. 정품 게임 패키지를 장롱 안에 쌓는 것과는 색다른 재미가 또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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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4. 29. 10: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오 그거슨 지름신.

언젠가는 사서 해봐야지 했던 패키지인데 의외로 빠른 타이밍에 사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게 할 게 있는 관계로 방치.
posted by DGDragon 2009. 4. 16. 11: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종류의 전자 상거래는, 서비스 제공측이 문 닫으면 몽창 허공에 날아가기에 처음엔 그다지 탐탁치 않았고 서비스 업체가 밸브라 내가 하지도 않는 게임들이 주로 올라와서 아웃 오브 안중이었는데... 몇년 지나다 보니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이젠 문닫을 걱정은 별로 하지 않게 됐고... 게임 종류도 늘어나고. 내 사정도 좀 바뀌어서 패키지 게임은 보관할 장소도 별로 없어졌고(물론 택배 날아오는 거야 언제나 안 좋은 눈초리), 이제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은 국산 게임의 멸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엔간한 대작 타이틀이 아니고선 국내 발매도 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고로 스팀에 삘이 오긴 왔는데... 다만 최후의 걸림돌이 해외 결제였다. 항상 이게 문제지.

아무래도 스팀을 뚫어야겠다 하고 어제 비자나 마스터 달린 카드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인터넷에선 많은 사람들이 하나은행 비바체크카드를 추천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하나은행이랑 거래한 적이 없다. 통장과 체크 카드를 만들어서 수수료를 내고 이체한 다음 결제해야 한다는 건데 영 탐탁치 않았다. 수수료 부분이. 우체국에 이미 통장이 있으므로 이쪽의 카드를 알아보니 신한카드의 LOVE체크카드라는 게 있었다.

그래서 어제 우체국에 가서 카드를 만들었다. 만드는데 대략 30분쯤 걸렸고 기존 체크 카드가 있다길래 해제하고 다시 만들었다.

그리고 카드가 즉시 사용 가능하다길래 룰루랄라 집에 들고 와선 스팀 클라이언트를 받아 설치하고 결제 시도를 해보니까 안 된다. 아직 서류 처리가 안 됐나 하고 일단은 그냥 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재시도를 해보니 보통 해외 결제 사이트가 그렇듯 1$ 시험 결제가 내 휴대폰에 SMS로 오긴 왔는데 신한 은행에서 거절로 떴다. 사이트도 가보고 고객 서비스 전화로 자동 응답 서비스 중 카드 등록도 시도해보고 했는데 카드에 비번도 안 걸려있고(우체국에서 만들 때 그런 걸 아예 설정 안 한 모양) 해서 모두 안 되어서 결국 상담원 연결.

알고보니 카드 즉시 사용은 국내 애기고 해외 결제는 저쪽에서 승인을 해줘야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해외 여행용이라 시간 제한이 있었다. 해외 나갈 일 없고 국내에서 해외 결제용이다 했더니 최장 기간 6개월로 잡아주었고 비밀 번호도 설정해주었다. 그리고 승인하는데 30분 가량 걸린다고 했다.

대략 1시간쯤 기다렸다가 게임 하나를 구입해보았다. 대상은 UFO. 다른 건 고민 중. UFO 시리즈는 이미 애프터매쓰, 애프터쇼크를 클리어해버렸고 애프터라이트는 진행 중이니까... 라이트를 포기하더라도 앞의 2개 값이라도 내자는 생각에 구입했다. 3개 합본도 등록해주면 좋았을텐데...

여튼 결과는 성공. 이제 나의 겜돌 라이프에도 새로운 장이 열리는구나.

덧글 - 이 글을 쓰면서 "기존 체크 카드"가 뭔지 생각해냈다. 직업훈련학교에서 쓰던 출석 체크 카드였다. 직훈 과정 마치면서 지갑에서 보통 안 쓰는 쪽에 처박아놨으니 안 보이지. 그리고 카드 구석을 보니 이 카드에도 해외 결제 지원되는(물론 스팀에서도 받아주는) JCB 마크가 있었다. 완전 삽질했잖아 제기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