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11. 18:07
제목이 대놓고 스트라이커인게 의미심장하다. -_-
코믹부스에서 영상과 함께 발표가 났다지만 믿기 힘들다. 안 믿자니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다.
덮어놓고 마력량 빵빵함을 외치며 별 수련 없이도 강렬하게 쏟아붓던 1기, 1기와 2기 사이를 메꿔주는 '공식적인' 짧은 만화에서 엿볼 수 있었던 괴물스러운 수련, 2기의 놀라운 파워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2기 에필로그에서의 전투교관직 역임...
도대체 3기는 뭘 보여주려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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