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6. 7. 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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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츠쿠요미)을 볼 때 오프닝의 "네코미미 모드"의 프레셔에 압박당한 경험이 있었다. 그 물건은 결국 재미가 없어서 때려쳤는데...

이 애니도 그 노선인 거 같다. 이건 오프닝도 엔딩도 "네코냥 딴스". 엔딩에 춤이 들어간 건 하루히의 영향인가? 어쨌든 1화에서 포기다. 그나마 싼타양이 볼만했지만 그 뒤 출연은 아마 없겠지.

그나저나 남자 주인공 성격이 엄청나게 좋은 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