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 19:2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라 흥미로 읽어보았다. 그리고 전에 한 번 읽어봤던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1/3은 내게도 귀해 보이는 지식이었고, 1/3은 이미 아는 거였거나 무가치해보였고, 1/3은 개미에 대한 것이었다.
이 유별난 개미 사랑에 대해선 뭐라 말하기 어렵다. 그냥 개미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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