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4. 12:20
아래 포스팅에 걸려있는 두 건을 제외하고는 모든 글을 수정했다. 태그를 다 달았고, 그림도 다 잘 나온다. IE와 FF 두 브라우저에서 모두.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 노가다였다. 전에는 그럭저럭이었는데, 400개는 역시 헉헉이다. 이제 더 이상은 수동으로 글 노가다를 못 하겠다.
그리고 키워드를 모두 다 삭제해버렸다.
갤러리의 캡션에 키워드나 하이퍼링크가 있을 경우 갤러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은 태터툴즈 클래식에서 버그 리포팅이 되었고 이미 수정된 사항이다. 이게 태터툴즈 1.0에서 또 나온다는 건 도대체 뭔지. 만든 사람이 다르다고 해도, 버그 체크 리스트도 안 만든다는 건가. 아니면 키워드를 하찮게 보든지. 어쨌든 제대로 되지도 않는 기능에 매달리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키워드 다 날렸다.
나중에 키워드 제대로 되면 그때가서 새로 하든지 아니면 귀찮은데 말아버리든지.
자, 이제 클래식을 날려버려야지.
아 그리고 갤러리에서 넣으면 갤러리가 나오지 않는 문자를 하나 더 발견했다. "다.
2006. 2. 4. 오후 3시. 태터툴즈 클래식 블로그 완전 삭제.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 노가다였다. 전에는 그럭저럭이었는데, 400개는 역시 헉헉이다. 이제 더 이상은 수동으로 글 노가다를 못 하겠다.
그리고 키워드를 모두 다 삭제해버렸다.
갤러리의 캡션에 키워드나 하이퍼링크가 있을 경우 갤러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은 태터툴즈 클래식에서 버그 리포팅이 되었고 이미 수정된 사항이다. 이게 태터툴즈 1.0에서 또 나온다는 건 도대체 뭔지. 만든 사람이 다르다고 해도, 버그 체크 리스트도 안 만든다는 건가. 아니면 키워드를 하찮게 보든지. 어쨌든 제대로 되지도 않는 기능에 매달리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키워드 다 날렸다.
나중에 키워드 제대로 되면 그때가서 새로 하든지 아니면 귀찮은데 말아버리든지.
자, 이제 클래식을 날려버려야지.
아 그리고 갤러리에서 넣으면 갤러리가 나오지 않는 문자를 하나 더 발견했다. "다.
2006. 2. 4. 오후 3시. 태터툴즈 클래식 블로그 완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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