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 09:01
원래는 에픽 한 너댓개는 모은 뒤에 패션을 바꾸려고 했는데... 에픽들과 혈장셋을 입으면 어떨까해서 한 번 해봤더니 의외로 괜찮았다. 그래서 이걸로 바꿨다. 야추는 다 팔아치우고.
근접 크리율이 12%에서 15%가 되었고(원거리는 20이겠지), 원거리 DPS는 5 떨어졌고, HP와 MP가 각각 200 정도씩 늘어났다. 상당히 만족 중. 뭣보다 거추셋 어깨의 어깨뽕의 뽀대가 좋다.
다만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수리비다. 100% 내구도에서 한 번 죽으면 수리비가 91S 뜬다. 방어구나 무기의 자연적인 내구도 저하까지 하면 한 번 죽을 때마다 1G씩 나가는데...
내가 전사냐!
* 자세한 스펙은 캐릭터 프로필을 참조.
근접 크리율이 12%에서 15%가 되었고(원거리는 20이겠지), 원거리 DPS는 5 떨어졌고, HP와 MP가 각각 200 정도씩 늘어났다. 상당히 만족 중. 뭣보다 거추셋 어깨의 어깨뽕의 뽀대가 좋다.
다만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수리비다. 100% 내구도에서 한 번 죽으면 수리비가 91S 뜬다. 방어구나 무기의 자연적인 내구도 저하까지 하면 한 번 죽을 때마다 1G씩 나가는데...
내가 전사냐!
* 자세한 스펙은 캐릭터 프로필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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