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 16. 11:04
4월 9일. 매주마다 가는 화심부. 지난 주에 루시프론을 잡았으니 이번에야 말로 마그마다르를 잡자고 들어갔다.
그러나 가는 길에 전멸도 꽤 한데다, 루시프론에게도 두세번 전멸당하는 등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결국 잡기는 잡았지만.
그리고 마그마다르에게 몇 번 전멸하면서 시도했는데...
결국 성공은 하지 못했다. 뭔가 많이 아쉬웠다.
가장 아쉬운 건 일주일이나 미루다 쓰자니, 그때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는 것. -_-
그러나 가는 길에 전멸도 꽤 한데다, 루시프론에게도 두세번 전멸당하는 등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결국 잡기는 잡았지만.
그리고 마그마다르에게 몇 번 전멸하면서 시도했는데...
결국 성공은 하지 못했다. 뭔가 많이 아쉬웠다.
가장 아쉬운 건 일주일이나 미루다 쓰자니, 그때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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