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25. 18:36
사실 이 글은 오늘 5번째로 쓰는 글이다. 앞 4개의 글은... 18, 19, 21, 24일의 글. 써가지고 날짜를 고쳐버린 것이다.
달력을 볼 때마다 날짜를 다 채워넣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보니 진짜 일기쓰는 느낌.
이젠 미루지 말고 매일매일 써야겠다. =_=
달력을 볼 때마다 날짜를 다 채워넣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보니 진짜 일기쓰는 느낌.
이젠 미루지 말고 매일매일 써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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