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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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역시 화염 저항 +20을 해주는 고서지만, 나 같은 원거리 캐릭터에게는 탐욕의 고서가 더 필요하다. 보상은 원하는 스탯의 +8.
전에도 하나 주웠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그냥 타우렌전사다님 줘버렸다. 이후 고서에 대해 알게 되면서 땅을 쳤지만... 뭐 이미 준 것을 뱉으라 할 수도 없고, 어쩌리.
이미 거의 모든 장비를 최종 장비로 세팅했고(화심부 및 오닉시아 제외. 혈투의 전장도 사냥꾼 퀘로 얻는 장신구를 제외하고는 별 거 없어보인다), 슬슬 마법부여로 관심을 돌릴 때가 되었다.
그래서 경매장에서 80골에 사서, 미리 다 구해둔 재료를 들고 가서 저렇게 30골을 내고 영약을 만들어 발랐다는 말씀. 마법의 이름이 '하급'이라는 게 무척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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