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3. 09:02
가세 375를 찍고 용비늘 대가에게서 도안을 배웠다. 그리고 칠흑(칠흑의 황천비늘 팔보호구, 칠흑의 황천비늘 흉갑)이 좋은 거 같아서 재료 구해서 만들었다. 스탯은 조금 약하지만 크리와 전투력, 마나젠의 3대 옵이 적절해서 대단히 마음에 든다. T4 가슴보다 더 나은 듯.
주로 노란색 도안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300부터 320인가 330까지는 모아둔 튼튼한 가죽으로 악의의 가죽 허리띠가 초록색이 될 때까지, 그 뒤로는 지옥껍질 장화로, 중간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350부터 끝까지는 그냥 말채찍으로 밀어붙였다. 370에서 초록색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오르는 편이었다.
덧글 : 문제가 되는 셋째 문단을 삭제하고 시비거는 댓글들도 모두 지웠다. 조용히 사는 게 최고다.
덧글 2 : DG님, 인터넷 찌질이를 여기서 하나 발견하셨군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다시 와주져서 귀한 가르침 주심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 일기나 썼다 지웠다 하는 구제불능의 찌질이이니 그 시비조의 정신 수정 노력은 그만둬주시고 그냥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 다시 안 와주시면 더 고맙겠네요.
주로 노란색 도안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300부터 320인가 330까지는 모아둔 튼튼한 가죽으로 악의의 가죽 허리띠가 초록색이 될 때까지, 그 뒤로는 지옥껍질 장화로, 중간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350부터 끝까지는 그냥 말채찍으로 밀어붙였다. 370에서 초록색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오르는 편이었다.
덧글 : 문제가 되는 셋째 문단을 삭제하고 시비거는 댓글들도 모두 지웠다. 조용히 사는 게 최고다.
덧글 2 : DG님, 인터넷 찌질이를 여기서 하나 발견하셨군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다시 와주져서 귀한 가르침 주심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 일기나 썼다 지웠다 하는 구제불능의 찌질이이니 그 시비조의 정신 수정 노력은 그만둬주시고 그냥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 다시 안 와주시면 더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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