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2. 7. 3. 18:11



이브의 '올드비'들은 이정도이십니다. 안 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하시면 오른쪽 챗창의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우끼끼님은 질게에 글을 많이 쓰긴 하셨지만 '한달'에 걸쳐 쓰신 거고요.


제가 주기적으로 이브 온라인 검색어로 쫘악 훑어봐서 아는데, 우끼끼님의 질문 중 반이상은 관련 정보가 아예 없거나 혹은 패치로 바뀌어서 쓸모없어진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자기가 알면 글이나 써서 공개하고 검색 타령을 하든가. -_-

posted by DGDragon 2010. 2. 13. 21:03
이브 온라인을 접하고 비록 이브 온라인의 주 컨텐츠인 PvP는 제대로 못해봤지만, 미션이나 우르르로도 상당한 재미를 느꼈기에 필자는 새로운 MMORPG를 찾는 이들에게 이브 온라인을 권해보곤 했다(물론 전원이 영어나 게임 난이도를 이유로 대며 게임을 피했다).

그러나 크루저 사건 이후 필자는 권하는 걸 그만두었다.

그리고 이번 올드비 vs 뉴비 사건을 본 뒤 필자는 이제 이브 온라인에 관심 가지는 이들을 적극 말리기로 했다.

그래도 이브 온라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질문을 하여 내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뉴비 생키들은 이 올드비분이 갈궈버리게써!"하는 웅장한 사자후를 토하시는 "올드비" 여러분과 만날 각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해당 글은 비공개 처리됐지만, 이 블로그에도 올드비 여러분의 사자후가 좀 있으니 대충 짐작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