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 19:16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결국 M$의 스카이드라이브에 안착했다.
25GB 용량, 트래픽 무제한, 파일을 지멋대로 지우지 않음(ImageShack 아웃), 직접 링크 가능(플리커 아웃. 아주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대신 리사이즈를 감수해야 한다. 싫으면 돈 내든지). 내가 원하는 요구조건을 거의 완벽히 만족하고 있다.
대신 파일 업 / 다운로드 기능은 매우 불편하기 짝이 없고 블로그할 때 첨부하는 것도 내가 직접 링크를 일일이 따 넣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건 감수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과거 그림 파일들을 블로그 계정에서 빼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옮기는 건데... 아 정말 귀찮은 짓이다. 나중에 하든지 그냥 제껴야지.
25GB 용량, 트래픽 무제한, 파일을 지멋대로 지우지 않음(ImageShack 아웃), 직접 링크 가능(플리커 아웃. 아주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대신 리사이즈를 감수해야 한다. 싫으면 돈 내든지). 내가 원하는 요구조건을 거의 완벽히 만족하고 있다.
대신 파일 업 / 다운로드 기능은 매우 불편하기 짝이 없고 블로그할 때 첨부하는 것도 내가 직접 링크를 일일이 따 넣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건 감수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과거 그림 파일들을 블로그 계정에서 빼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옮기는 건데... 아 정말 귀찮은 짓이다. 나중에 하든지 그냥 제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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