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1. 15:15
안 그래요 파란?
평생 쓰지도 않던(하긴 메일 확인 아니면 접속한 적도 없다만) 신고 센터를 메일 이전과 블로그 이전 때문에 이번달 초부터 대체 몇십번을 왔다갔다하는지 모르겠다.
추가로 이 병신들은 다음이랑 상호 협조도 안 되어서, 신고 센터에 신고할 때 지네들이 확인해봐야 하니 무려 파란과 다음의 ID와 '비번'을 내놓으래요... 시팔 죽이는데?
공식 서비스하는데 비번 뱉으라는 포털은 난 처음봐. 누가 이거 낚시해서 걸리면 어떻게 손해배상 할 건데?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국과 모니터 지름 (0) | 2012.12.15 |
---|---|
중국행이 결정됐다 (0) | 2012.10.24 |
나의 투표의 법칙 (2) | 2012.04.11 |
귀국 (0) | 2012.03.18 |
VPN 서비스 구입 (2)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