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0. 13:14
너무 쉬워 번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어튜멘과 앞부분의 잡졸들을 제외한 카라잔의 공략을 모두 번역했다. 너무나 엄청난 시간이 걸린 관계로 실질적인 효용성은 제로에 가깝겠지만. 이 블로그에 번역한 게...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와 필드 레이드 몹 카자크인가. 안 한 듯하면서도 의외로 많이 했구만.
블로그를 너무 오래 방치한 것 같아 포스팅도 하고 카라잔 공략의 빠진 이도 채울 겸 했는데, 불뱀 공략은 플포에 다 있으니 번역보단 그거 링크해서 내가 잡았던 경험이나 슥슥 써서 글을 때워야겠다.
와우 끊기는 잘 되어가고 있다. 저번에 포스팅한 이후로도 아직 한 번도 안 켰으니까. 대신 공부가 잘 되느냐 하면 별로 그런 것 같진 않지만.
잡아놓고 포스팅 안 한 게 뭐가 남았지... 카라드레스, 심연의 잠복꾼, 레오테라스, 파멸의 절단기, 공허의 절단기 이렇게 5마린가.
대신 이런 걸 포스팅해볼까. 오늘은 부가가치세법 몇조 몇항과 한글 맞춤법 몇조를 배우고 영단어 XX개를 외웠습니다 우와아아앙?
블로그를 너무 오래 방치한 것 같아 포스팅도 하고 카라잔 공략의 빠진 이도 채울 겸 했는데, 불뱀 공략은 플포에 다 있으니 번역보단 그거 링크해서 내가 잡았던 경험이나 슥슥 써서 글을 때워야겠다.
와우 끊기는 잘 되어가고 있다. 저번에 포스팅한 이후로도 아직 한 번도 안 켰으니까. 대신 공부가 잘 되느냐 하면 별로 그런 것 같진 않지만.
잡아놓고 포스팅 안 한 게 뭐가 남았지... 카라드레스, 심연의 잠복꾼, 레오테라스, 파멸의 절단기, 공허의 절단기 이렇게 5마린가.
대신 이런 걸 포스팅해볼까. 오늘은 부가가치세법 몇조 몇항과 한글 맞춤법 몇조를 배우고 영단어 XX개를 외웠습니다 우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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