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3. 18:33
나모웹 쓴 지도 몇년 된 것 같다.
서버 계정이야말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에 가장 걸맞는 서비스가 아닐까.
단 한 번, 태터툴지 오류인지는 모르겠으나 무한 쿼리 발생으로 계정이 닫혀 전화로 처리한 적은 있으나 나머지는 원활히 되기에 만족스럽다. 가격도 싸고.
장기간하면 할인되는데 뭐 앞날은 모르는터라... 그냥 1년 다시 끊었다.
그러고 보니 이젠 도메인 구입은 가능할 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펴졌는데... 당분간 계속 나모웹 쓸 것 같고 나 자신이 별로 불편한 걸 못 느껴서 그냥 안 사기로 했다. 아마 산다면 닷넷 정도의 1차 도메인을 사겠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서버 계정이야말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에 가장 걸맞는 서비스가 아닐까.
단 한 번, 태터툴지 오류인지는 모르겠으나 무한 쿼리 발생으로 계정이 닫혀 전화로 처리한 적은 있으나 나머지는 원활히 되기에 만족스럽다. 가격도 싸고.
장기간하면 할인되는데 뭐 앞날은 모르는터라... 그냥 1년 다시 끊었다.
그러고 보니 이젠 도메인 구입은 가능할 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펴졌는데... 당분간 계속 나모웹 쓸 것 같고 나 자신이 별로 불편한 걸 못 느껴서 그냥 안 사기로 했다. 아마 산다면 닷넷 정도의 1차 도메인을 사겠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비 백수가 되었다 (2) | 2009.03.15 |
---|---|
내가 전공과 별개로 가는 이유 (0) | 2009.03.14 |
내 블로깅의 징크스 (0) | 2009.01.02 |
PCless 생활 종료 (1) | 2008.11.20 |
현재 조립상황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