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9. 23:19
양각대의 실전 활용.
분명히 쓰라고 넣은 거고 기관총의 경우엔 아예 기본으로 달려있는 물건이긴한데, 총 밑에 뭔가가 있어야 양각대를 펼치니 실전에서 쓰기가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엎드린 뒤 양각대를 편 뒤에 적이 나타나야 하니까 적이 나타날 걸 예측해야 하고.
대신 양각대를 펼치고 각만 나오면 저격수와도 해볼만할 정도의 정밀도가 나오지만...
뭐 여튼 귀국 후에 한 달 가량 어설트에 삘 받아서 달리다가, 요 며칠 새는 서포트에 버닝하는 중. 헌데 주무기는 그렇다치고, 서포트는 장비류의 활용이 쉽지 않다. 클레이모어는 가끔 박지만 터진 적이 없고, C4로는 아무것도 잡아본 적 없고, 박격포는 25킬이 전부. 침은 엄청나게 발랐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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