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2.04 중국 출장과 귀국
  2. 2012.12.15 귀국과 모니터 지름
  3. 2012.03.18 귀국
  4. 2010.06.18 귀국
posted by DGDragon 2013. 2. 4. 10:33

별 일 없었음. 이번 1월에 출장간 건 솔직히 갈 필요도 없던 거였는데... 덕분에 2/3는 모니터 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다. 모니터 보면서 도 닦은 덕에 화장하면 사리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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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2. 12. 15. 11:09

12일 귀국했다. 원래는 5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일주일 연장.


귀국해보니 모니터가 안 되어서 새로 샀다. 전부터 27인치 사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렸는데 좋은 핑계였지...


그런데 사고 혹시나 해서 새로 온 모니터의 전원을 연결해보니 기존 23인치 모니터도 잘 되었다. 듀얼로 쓸까 하다가 거실로 내보내기로 했다. 일단 전원부를 사야겠지만.


27인치를 써보니 장난이 아니다. 뭐 기존에 쓰던 모니터의 거의 1.5배 해상도니까. 이건 윈도우나 게임이나 UI 스케일링을 고려해야 할지도. 이브 온라인은 이미 110% 업스케일링 적용 중이다. 125%는 너무 큰데, 115나 120%는 없다.


이 블로그에 올리는 스샷도 2560x1440이 될지도 모르겠다. 사이즈 조절하면 되겠지만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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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2. 3. 18. 18:39
8개월 간의 긴 여정이 목요일에 드디어 끝났다. 그리고 금요일 16시간 동안 여행해서 수천 km를 건너 어제 새벽 2시에 마이 스윗 홈으로 귀환.

그리고 여행하는 내내 잔 터라 잠이 안 와서 밤을 샜는데 덕분에 어제는 내내 골골 거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겨우 몸이 추슬리는 느낌이었다. 늙었나...

이것으로 완전 귀국인데... 회사에 매인 몸이라 플젝을 또 따면 또 들어가야 한다는 게 슬픈 일. 다음 플젝 입찰은 4월에 있다는데, 유찰되기를 소심히 빌어본다. 유찰되면 바로 컴퓨터를 새로 한 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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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0. 6. 18. 11:14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그래도 별 사고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다.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만, 호텔이 워낙 편했던 관계로 이제 문제는 역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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