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11. 20:29
책의 분류가 나 자신도 헷갈릴 정도였고, 뭣보다 글 구분을 영어로 하는 게 스스로도 마음에 안 들어서 다 바꿨다.
다 하고 보니 그냥 통폐합인데... 뽀인트는 "공부"란 신설. 사실 블로그엔 내가 하는 걸 거의 다 쓰고 있는데, 공부는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왔던 거다.
아, 공부하자. 공부하는 거다. 어차피 공무원 갈 거긴 하지만 배워서 남 주나. 하다못해 블로그 수정질에라도 도움되겠지.
다음주부터 중간 고산데 뭐하는 짓이람.
다 하고 보니 그냥 통폐합인데... 뽀인트는 "공부"란 신설. 사실 블로그엔 내가 하는 걸 거의 다 쓰고 있는데, 공부는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왔던 거다.
아, 공부하자. 공부하는 거다. 어차피 공무원 갈 거긴 하지만 배워서 남 주나. 하다못해 블로그 수정질에라도 도움되겠지.
다음주부터 중간 고산데 뭐하는 짓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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