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16. 16:03
내가 운영자 중 한 명이던 게임 커뮤니티가 있다. 사이트 대장을 하던 녀석이 군대를 가게 되었다. 그냥 갔다. 아무것도 문서document화하지 않고.
랜파티를 한 번 했지만 관련 자료 아무것도 없고, 게임 관련 업체들과 컨텍을 시도했던 듯 하나 관련 자료 아무것도 없고, 비젼이나 로드맵도 있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 남기고, 심지어는 기생하고 있던 다른 게임웹진과의 계약서도 안 주고 그냥 갔다.
난 이 황량한 인프라의 대구에 살고 있는데 서울에 살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그냥 군대 갔다. ...뭐 어쩌라고?
거의 1년 가까이 됐다. 거의 현상 유지만 하다가... 기생하던 게임웹진과의 관계도 틀어졌다. 있던 자원도 깎아먹는 형국이니 누가 좋아할까. 결국 까대기 시작한다.
랜파티를 한 번 했지만 관련 자료 아무것도 없고, 게임 관련 업체들과 컨텍을 시도했던 듯 하나 관련 자료 아무것도 없고, 비젼이나 로드맵도 있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 남기고, 심지어는 기생하고 있던 다른 게임웹진과의 계약서도 안 주고 그냥 갔다.
난 이 황량한 인프라의 대구에 살고 있는데 서울에 살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그냥 군대 갔다. ...뭐 어쩌라고?
거의 1년 가까이 됐다. 거의 현상 유지만 하다가... 기생하던 게임웹진과의 관계도 틀어졌다. 있던 자원도 깎아먹는 형국이니 누가 좋아할까. 결국 까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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