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2. 11:18
음... 매년 신정 휴일 땐, 외할머니 댁에 가는 탓에 생일을 제대로 못 챙기는 거다...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지만, 올해는 그러지 않았음에도 아침 미역국이 다로군. 뭐 어쩔 수 없지.
오늘로 24살이로세.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갑은 가득
옆구리엔 미소녀(년)
...라는 상황이 아니라도 웃고 삽시다. 제길.
뭘까 이 복잡미묘한 기분.
오늘로 24살이로세.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갑은 가득
옆구리엔 미소녀(년)
...라는 상황이 아니라도 웃고 삽시다. 제길.
뭘까 이 복잡미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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