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4. 6. 16. 01:11


바뀌는 랩의 모습. 계수가 0.7이니 하는 이상한 말 대신 시간이 줄어든다는 말로 보기 쉽게 바꾸었고, 라인 갯수가 사라졌다.

대신 빌드 코스트 멀티플라이어가 생겼는데, 그냥 1.5x가 아니라 -1.5x는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기가 어렵다.

생산 물자가 죄다 포스에 있는데 그게 TQ -> SISI 오는 과정에서 다 날아가버리니...

생산 재료 탭이 생겼다. 지금도 있던가 기억이 잘 안 나네... 라지쉽 어셈블리에는 재료 감소 2%가 붙었다.

블루프린트 우클릭으로 나오던 메뉴는 생산 UI로 그냥 통합.

그냥 그냥 괜히 띄워본 리프로세싱 메뉴. 필요 스킬 올5단(특정 광물 제련만 4단) + 4% 임플 착용의 리프로세싱 결과창.


그리고 우측은 use blueprint 띄워본 창. 보기엔 복잡한데 띄워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오른쪽에 스타트 빼고) 바로 이해되는 직관적인 UI다.

다만 이 UI는 현재 뜨는게 겁나게 느리다. 많은 최적화가 필요해 보임.

가운데에 6개 중 4개만 활성화된 것이 블루프린트로 하는 작업이며 이중 골라서 선택하는 건데

왼쪽부터 매뉴팩처링, ME 연구, TE연구, 카피, 인벤션, 리버스 엔지니어링. 현재 BPO는 만렙인데 재료가 없어서 생산은 시작안됨.

그리고 하는 모든 활동에 Cost가 들어간다. 본인의 거의 모든 블루프린트는 포스에 있는데 지금 거기가 sisi에는 복사가 안 되어서...

카피 화면. 가운데에 블루프린트의 원을 클릭해서 최대 갯수 중 몇카피 만들지 선택가능한데 몇명이나 클릭으로 할지...


주변의 퍼실리티를 띄워본 모습. 아웃포스트에 모듈이 설치 안 되어 비활성화된 작업은 불가능하다. 대신 되는 건 라인 제한이 없음.

Team의 모습. 내가 띄워놓은 블루프린트와 해당 작업에 맞는 팀이 표시된다. 팀은 작업마다 - 매뉴팩처링, me연구, te 연구 등등 전부 - 별도의 팀이 존재한다.


이건 우리 옆동네 스테이션. 아마르 스테이션인데 보다시피 리프로세싱이 아예 없다(물론 지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