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8. 18:36
처음엔 자리가 남는다고 해서 남의 포스에 세들어서 시작함.
먼저 갈란테 드론 T2를 뽑음. 연습이어서 길게는 안 하고 몇 주 정도만 함. 캐릭은 아마 2개.
다음엔 드론했던 걸 다 처분하고(BPO는 아직도 있음) 자본금 2~3빌로 1400mm T2를 시작함.
이건 거의 2년 정도 하고 돈은 20빌 정도 벌었음. 캐릭은 4개였나 5개로 늘어남.
그리고 그걸 다 처분하고(20빌 정도), 필요 모듈이 너무 늘어난 탓에 세들었던 것에서 벗어나 내 포스를 박고 매키노 생산을 시작함.
1년 2개월 정도 했는데, 최종적으로 생산 캐릭 7개. 최종년도 2013년 수익 85빌 가량(퍽치기 당한 거 합치면 100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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