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0. 19:00
https://twitter.com/EveOnline/status/657712185557327873
크라우드 사이언스라고 하는데, 단백질이었나 하는 뭔가의 문제를 미니게임으로 만들면 이브의 플레이어들이 그걸 풀고, 그 데이터를 다시 연구하는 곳으로 보내서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거임. 비슷한 과제가 이미 다른 곳(http://scienceon.hani.co.kr/148023)에서 소정의 성과를 거둔 적이 있음.
AI로 풀기엔 복잡하고 사람이 매달려 풀기엔 너무 많은 양의 문제를 이런 식으로 해결하는 것임.
'이브 온라인 > 이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 온라인] 캐피털 리밸런싱 데브 블로그 (0) | 2015.11.02 |
---|---|
[이브 온라인] 소저너 엔지니어링 모델을 시연 중인 맥스싱귤래러티 (0) | 2015.11.02 |
[이브 온라인] API 이스크 스캐머의 고백 (0) | 2015.10.30 |
[이브 온라인] 이브 온라인 컨트롤 패널 킥스타터 (0) | 2015.10.30 |
[이브 온라인] eve.com 개장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