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5. 18:21
내가 꼬장꼬장하고 까칠한 성격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신경질적일 줄은 몰랐었는데...
반년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들여다보고 수정할 때와 각종 취업 사이트를 들여다볼 때마다 배가 아프다. 그리고 설사.
반년 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번은 오래 가는구나... 일주일 동안 설사하려니 죽겠다.
그건 그렇고 고 3 때도 설사는 안 했는데. 그땐 아예 수험에 신경을 안 썼던 건가 나 -_-
반년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들여다보고 수정할 때와 각종 취업 사이트를 들여다볼 때마다 배가 아프다. 그리고 설사.
반년 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번은 오래 가는구나... 일주일 동안 설사하려니 죽겠다.
그건 그렇고 고 3 때도 설사는 안 했는데. 그땐 아예 수험에 신경을 안 썼던 건가 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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