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 22:08
TTB를 통해 누가 돈 주고 책 사서 내가 적립금 얻어먹은 건 당연히 아니고 -_- 이번주의 TTB 라고 하는 것에 "당첨"되었다.
메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마치 하이텔 게임란의 우수이용자가 된 기분 같다는 것. 그때도 우수이용자 기준에 대해 말이 좀 있었는데 이건 더 하다. 원문 글은 작년 12월에 쓴데다 그걸 TTB에 올린 것도 오늘보단 꽤 전인데 왜 4월 2일 TTB인가; 게다가 글 퀄리티도 내가 봐도 잘 쓴게 아닌데 -_-
하여튼 5만 원은 감사. 그러고 보니 블로그로 돈 번 것은 이게 처음이구나. 이것만 가지고도 책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메일에는 3단계를 거쳐서 볼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사실 메인 우측 하단에 나온 테메레르 책 표지에 커서 대면 내 리뷰 일부가 뜬다. 이미 리퍼러 로그에 경유지 알라딘이 여러차례 뜬 상태. 우와... 왠지 매우 부끄러운데 -_-
메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마치 하이텔 게임란의 우수이용자가 된 기분 같다는 것. 그때도 우수이용자 기준에 대해 말이 좀 있었는데 이건 더 하다. 원문 글은 작년 12월에 쓴데다 그걸 TTB에 올린 것도 오늘보단 꽤 전인데 왜 4월 2일 TTB인가; 게다가 글 퀄리티도 내가 봐도 잘 쓴게 아닌데 -_-
하여튼 5만 원은 감사. 그러고 보니 블로그로 돈 번 것은 이게 처음이구나. 이것만 가지고도 책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메일에는 3단계를 거쳐서 볼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사실 메인 우측 하단에 나온 테메레르 책 표지에 커서 대면 내 리뷰 일부가 뜬다. 이미 리퍼러 로그에 경유지 알라딘이 여러차례 뜬 상태. 우와... 왠지 매우 부끄러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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