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6. 01:03
3년 전의 일이지만서도.
사실 난 그땐 대도서관이 누군지도 몰랐다.
대도서관이라는 BJ를 알게 된 건 디시 멍멍이갤을 통해 유투브에서 강아지 키우는 동영상 보고부터.
본인은 게임은 본인이 해야 제맛이라는 생각에 진짜 필요한 공략 아니면 남이 하는 게임 보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게임 BJ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데 설마 저런 말도 안 되는 접점이 있었을 줄이야.
아 물론 아무 일 없었습니다. 버디 주고, 결제한 거 돈 보내면서 메일 보내고 끝.
'이브 온라인 > 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 온라인] 인간의 본성인가 한국인의 종특인가 (0) | 2014.07.03 |
---|---|
[이브 온라인] 크로노스 이후 광질 소감과 개인 업적 1가지 (0) | 2014.06.26 |
[이브 온라인] Happy Birthday to DGDragon (0) | 2014.05.17 |
[이브 온라인] 大우주의 Big 버블 2탄 (0) | 2014.05.03 |
[이브 온라인] 사장이 되었다.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