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5. 18:20
블로그를 수정한 뒤로 매일매일 700MB/Day의 트래픽이 간당간당하기에 1GB/Day로 증량했다.
믹시와 다음뷰의 활용 혹은 같은 카테고리 내 글의 무작위 표시로 인한 뷰의 증가가 불러온 트래픽 증가인지, 아니면 믹시나 다음뷰 플러그인의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믹시 플러그인만 켜면 블로그가 느려져서 좀 의심이 간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믹시와 다음뷰의 활용 혹은 같은 카테고리 내 글의 무작위 표시로 인한 뷰의 증가가 불러온 트래픽 증가인지, 아니면 믹시나 다음뷰 플러그인의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믹시 플러그인만 켜면 블로그가 느려져서 좀 의심이 간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