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6. 19:17
토요일 12시부터 나젠투스 ~ 영혼의 성물함
일요일 12시부터 대모 샤라즈 ~ 일리단
까지하는 막공...
열심히 준비해서 귓 넣어서 시작했다. 첫 주엔 암저를 덜 갖춰서 일요일 후반부는 못하고 돈 없어서 창, 망토, 허리띠가 나왔는데 손도 못 들어보고 -_-
두번째 주엔 암저 다 갖추고 7천골 마련해서 갔다. 그래도 템은 창 밖에 못 먹었지만. 다들 왜 이렇게 돈이 많은 거야 -_-
워낙 사냥꾼이 닥딜 직업이다 보니 하이잘만큼 쉽진 않아도 할만했다. 첫주 전반부는 워낙 진행이 빨라서 적응 못하고 어리버리했지만 두번째 가니까 알겠더라...
다만 딜이 딸리는 게 좀 괴롭다. 나름 풀도핑하고 가는데 왜 이렇게 딜이 다른 이들에 비해 모자란지. 장비 파밍 좀 하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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