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 20:29
더러운 미션 시리즈 마지막. 사실 내가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하는 미션들은 적들이 시작부터 쉴새없이, 여러 방면에서 몰아친다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
두 미션도 카드를 잘 정렬해서 초반부터 군사 유닛을 늘리고 2군데만 적절히 방어하면서 공격에 나서면 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엄두가 안 난다. 이미 여러차례 도전했다 깨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미션까지 다 클리어하고 나니 의욕 감퇴.
특히 선포 미션은 제작사의 낚시가 아주 그저그만이다. 어떤 낚시인지는 여러분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다.
두 미션도 카드를 잘 정렬해서 초반부터 군사 유닛을 늘리고 2군데만 적절히 방어하면서 공격에 나서면 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엄두가 안 난다. 이미 여러차례 도전했다 깨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미션까지 다 클리어하고 나니 의욕 감퇴.
특히 선포 미션은 제작사의 낚시가 아주 그저그만이다. 어떤 낚시인지는 여러분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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